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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번호 맘대로 알려주는것에 대해

용준사랑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1-05-10 09:24:59
제 생각은 휴대폰번호를 다른이에게 허럭없이 알려주는것 정말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맞지요?제가 너무 까칠한게 아닌가 해서요
왜냐면 전에  동네아는동생이 미래에셋 투자한다면서 언니도 해봐하면서 열심히 말해 주면서
그사람에게 언니 연락처 알려줄래다가 하면서 그순간 제가 짜증이 났어요.
뭐 이런게 다있어? 생각에,,,그런데 그후며칠뒤에 미래에셋에서 제이름대면서 연락이 왔어요
그냥 짧게한마디하면서 끊었는데 어떻게 제반호를알았을까요.끊고나니 그동생이 가르쳐준것있죠.
그런데 어제또 보험설계사가 갑자기 전화가왔어요.
또 제번호를가르쳐 준거죠. 제가 제일싫어하는게  보험전화 스팸문자로 돌려버리는데
끈질기게 전화하잖아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언제고 한마디 해줘야 겠어요.좀화가 나더라구요
IP : 124.216.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준사랑
    '11.5.10 10:10 AM (124.216.xxx.37)

    돌려서 말을하던가 해야겠어요.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요~
    그런것도 모른다는게,,,

  • 2. 용준사랑
    '11.5.10 10:30 AM (124.216.xxx.37)

    윗분말이 맞는듯해요.자기민번도 제게 말하고 어디 싸이트 가입해 달래요.좀 개념 없는듯
    조금만 친하면 그런것 공유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같아요.뭐 주문하면 같이하자고하고,,정말싫어요

  • 3. ㅋㅋㅋㅋ
    '11.5.10 10:46 AM (218.55.xxx.198)

    저도 싫을거 같아요
    뭐 원글님이 보험회사에 투자할만한거 좋은거 없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좋으면 자기나 실컷 투자하면 되지..왜 남의 핸펀번호를 막 갈켜줘요?
    더구나 보험회사다니는 찐득이들은 .... 사람 엄청 피곤하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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