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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헐...이 여자는 도대체 무슨..재주 인가..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주변에 남자친구 한테 참 비싼 선물 잘 받는 여자애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대단하다..싶기도 하고..참 양심없다 싶기도 하고..
근데 저게 대충 얼마 인가요..
헐헐..
그냥..좀 ..그렇네요
우리 오빠나 남동생이 저러면...헐...
여자가 어린줄 알았더니..30살 넘었다네.헐헐헐...대단..하오..
1. 헉헉
'11.5.7 6:32 PM (112.168.xxx.65)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931983
글이 잘 안보이면 요기
http://www.feelway.com/ifv_CHANEL_326358.html2. 미친
'11.5.7 6:35 PM (218.238.xxx.226)돈이 설사 아무리 많아도 저리 개념없이 펑펑 쓰는 남자 별로에요.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저런 여자를 여친이랍시고 사귀지도 않겠지만요..
남자 불쌍할것 없네요, 그나물에 그밥.3. 여자분
'11.5.7 6:37 PM (121.147.xxx.151)이 재주가 있는게 아니라
그 남친이 참 미친 거 아닌가요?
결혼했다면 모를까
여친한테 몇 백씩 수시로 쓴다는 게 과연????
보통 여친은 아닐 듯하네요.4. dd
'11.5.7 6:37 PM (211.201.xxx.172)남자가 더 문제네요 ㅉ 뭐 여친 미모가 연옌급인가 보죠
암튼 머리비어 보여요 ㅋㅋㅋ5. 비쥬
'11.5.7 6:39 PM (49.26.xxx.223)제 주변에도 많은 데, 금융업이라 그런가. 전 아니고여. 근데 부럽지는 않아요. 저
6. 남친
'11.5.7 6:49 PM (1.104.xxx.158)리플보면 남친까지 등장했네요.
이런 세태가 저는 싫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고 내게 피해주는 거 없이 자기능력껏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저보고 저렇게 살라고 강요한거아니니까요.
그런데 여자는 남자들 모임에 가서 으쓱하도록 항상 꾸미고 칭찬받아 남자 기 살려주는 게
최고인거같다, 자기도 남친 모임에 가기 전엔 질문받았을 때 대답못해 남친이 창피하지 않도록 평소에 안읽던 경제정치이슈면은 읽고간다 는 부분에서는 참 ㅎㅎㅎㅎ
행복한 트로피와이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7. yolee
'11.5.7 7:26 PM (58.141.xxx.95)돈 있으면 사 주는 거지요.
없으면 더 싼 거 사주고 .
돈만 가지고 살수는 없는 법 .
돈없이도 살 수없지만 .8. 음..
'11.5.7 8:31 PM (211.225.xxx.112)돈 있는데다 마음까지 있으면 가능한 일이죠.
삔하나 사줄 줄 모르는 놈보다 천배만배 낫구만요,뭘...9. 저기요
'11.5.8 12:12 AM (211.106.xxx.159)정말로 600만원이 넘는거에요?
샤넬 가방들이 원래 다 이정돈가요?
명품이랑 거리가 먼 생활이지만 이정돈줄은 몰랐어요ㄷㄷㄷ;;10. ㅇㅇㅇ
'11.5.8 8:08 AM (123.254.xxx.143)여친과 남친의 나이차가 궁금해지네요. 그냥 평범한 미혼 남녀사이 아닐거같은 스멜이...
11. ㅇㅇ
'11.5.8 11:15 AM (14.33.xxx.254)아이구.. 저 골 빈 뉘 집 아들래미는 지 엄마 백 한 번 사줘 본 적 있나 묻고 싶네요. 글구.. 여친 너무 기생충 같다.
12. 저어기
'11.5.8 12:07 PM (121.130.xxx.228)다음이 한모까페 가면 샤넬백 종류대로 다 사모으는 재벌녀들 많아요
대략 1억은 되보이는 가방들이더라구요
남친이 사줬다는 여자들도 엄청 많구요
머하는 여자들인지 알수 없는 여자들도 많음13. ...
'11.5.8 2:13 PM (175.196.xxx.99)보통사람들 기준에서는 남편에게도 사달라기 힘든 가방들인데.. 그 여자 참 재주가 좋긴 하네요.
14. 내남친이
'11.5.8 3:23 PM (203.170.xxx.169)저러면 심히 부담스러울것 같음
15. 그넘지 부모님에겐
'11.5.8 5:53 PM (218.186.xxx.254)과일이라도 한 봉지 사들고 드시라고 한 적 있을까.
하긴...지 돈이 아니라 부모 돈에서도 나온 돈이겠지만....허어~~16. 받든말든
'11.5.8 11:11 PM (211.115.xxx.174)상관업네요 다만 뭘 기대하고 사진찍고 유치한 말로 게시판에 올렷는지..진짜 수백명의 사람들이 부러워요 라고 할줄알았나부죠 ㅉ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