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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확~ 깨는 사람
이해불가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11-05-07 17:55:34
IP : 211.230.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쥬
'11.5.7 5:59 PM (49.26.xxx.223)그분이 제골프 돈대주는 거 아님 저라면 핑계되어 날짜 바꿉니다. 전 저랑 말안통하는
사람과 있을 때 가장 피곤해여2. ~
'11.5.7 7:20 PM (122.40.xxx.133)한번보고 두번볼수록 질리는 사람있어요. 안좋다 싶은 사람과 엮이면 피해당할 수 있어요.
3. 지금
'11.5.7 9:11 PM (218.153.xxx.131)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는 그 엄마가 그래요. 처음엔 서글서글해서 좋게 봤는데
알고보니 본인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바로 무시모드고
좀 잘나가는 직업이거나 경제적으로 잘살면 비굴모드로 금세 바뀌는..
저는 동급으로 여기며 이얘기 저얘기 다 풀어요 아이때문에 피할수도 없고 어찌할지 답답해요4. 이해불가
'11.5.9 3:45 PM (211.230.xxx.244)윗님들 빙고^^;;
그분이 남에게 피해를 줄 심성은 아니세요.
그런데 한마디로 너무 쪼잔하고,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누가 예전에 자기한테 쌀쌀맞게 한마디 한 것을 가지고 너무 밴댕이 속인거 드러내는거 있죠.
한마디로 좀 사람이 자잘한 듯.
그래도 나머지 부분은 배울 점 많기는 한데,
제가 그분의 그런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겠죠.
그저 배울 부분만 배우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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