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떡국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게 되는데요, 기왕이면 믿을 수 있는데서 현미떡으로 먹이고 싶어서요.
무농약이면 좋고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래떡 말고 떡국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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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떡국떡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1-05-03 11:47:15
IP : 125.177.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3 11:49 AM (203.226.xxx.30)전 한살림에서 샀어요
퍽퍽한 식감이 제겐 좀 별로였던듯2. ...
'11.5.3 11:56 AM (222.111.xxx.85)저는 장터에서 구입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아침대용으로 가끔 끓여먹고 있어요.
생각보다 빨리 풀어지지 않고 현미 특유의 냄새도 덜해서 괜찮아요.3. 현미떡국
'11.5.3 11:57 AM (121.168.xxx.118)전 제가 현미떡 뽑은적 있었는데 구워서 먹거나 절편 같은건 괜찮았는데
떡국떡은 끓이니까 떡이 다 풀어지더라구요.
완전 죽 비슷하게..
일반쌀과 섞어서 해야되는지..4. .
'11.5.3 11:58 AM (125.177.xxx.211)한살림은 회원이었는데 탈퇴하고, 지금은 여성민우회생협 회원이어요.
여성민우회 생협은 현미떡국떡이 없네요.
222님 장터 어느분께 구입하셨나요, 날씨가 따뜻해서 택배고 떡국떡 살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저도 잘 안풀리는 떡국떡 좋아해요. 그래야 떡볶이도 할 수 있고요...5. 현미떡국
'11.5.3 2:30 PM (180.70.xxx.151)현미떡국은 일반 떡국 처럼 끓이면 풀어진다는 소릴 들었어요.
덜 끓여야 된다고 하던데요. 전 한 해 봐서
똑소라 나게 알려 드리진 못해도,
한번 조절해서 끓여 보시면서 해 보세요.6. 현미떡국
'11.5.3 2:32 PM (180.70.xxx.151)현미떡국은 일반 떡국 처럼 끓이면 풀어진다는 소릴 들었어요.
덜 끓여야 된다고 하던데요. 전 한 해 봐서
똑소리 나게 알려 드리진 못 하지만,
한번 조절해서 끓여 보시면서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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