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안드류네는 또 방송에 나오는군요.
이러다 저 집 식구들 밥 먹고 똥싸는 횟수까지 알겠네요.
1. ....
'11.5.3 10:12 AM (221.139.xxx.248)그냥 그 부부는 그런것 같아요..
니들은 그렇게 욕해라..
그런데 우리는 정말 니들이 욕하는것 처럼 생활에서는 살지 않으니 상관없다...
니들은 상관 마라....
그 여자분 싸이도 어쩌다 한번 가 본적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써 두셨던거 기억나거든요...
그냥 그 여자분이..그런것 같아요...
어떻게든 남자분의 사회적 위치(?)를 한국에서 좀 계속 만들려고 하는것 같아요...
별볼일 없는 그냥 원어민 강사가 아닌(실제로는 이 분 부산서 어느 고등학교 원어민 강사라고 하더라구요)그 이상의 사회적 위치를 만들고 싶어서 좀 안달난 사람 같은...
그래서 계속 방송에도 노출 시키고 막 대학도 보내고 그런것 같아요..
어찌 하다가...
이분들 방송 나온거 좀 본 편인데..
방송 보면서 느껴 지는 이 여자분의 경우 남편의 사회적 성공에 대한 욕망이 좀 큰 사람이 않나 싶어요...2. 진짜
'11.5.3 10:14 AM (58.120.xxx.243)이제 좀 그만나왔으면 해요.
글게 그럼 한국 남자중 좀 지위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국회라도 보내지..
약사정도면 괜찮은 남자 만날수 있지 않나요?3. 님도 참;;;
'11.5.3 10:15 AM (124.48.xxx.211)이쁘게 봐주세요
당사자인 안드류가 좋다잖아요
그 친정 어머니가 좀 드세셔서 가끔 민망할때가 있지만...
앤드류 부모님이 엘리트고 넘 좋아보여 저는 좋습니다...
제딸들도 저런 시부모님 만났으면 하고 기원하는 맘으로 좋게 봅니다....
저두분의 좋은 추억이 되시길 바라고요...전통혼례...많이 힘들어하셔서 안쓰럽지만요4. 머지않아
'11.5.3 10:16 AM (175.119.xxx.63)그 딸내미...누리던가요? 그 아이도 연예인 데뷔 시킬듯...
5. ...
'11.5.3 10:17 AM (124.48.xxx.211)오늘 아주 아름답고 감동적인 날이라고 하네요...
앤드류 어머님이 전통혼례마치면서요...
보기가 좋은데요...6. ...
'11.5.3 10:18 AM (180.64.xxx.147)어쩌다 한번씩 우리랑 사는 모습이 조금은 다른 그런 것들을
보여줄 때만 해도 좋았습니다.
그동안 자게에 안드류 가족 이야기가 휩쓸 때도 그냥 그러려니,
노인들 다 그렇지라고 생각하고 댓글 한번 달아본 적 없는데
저 집안의 작은 이벤트들이 공중파로 자꾸 방송 되는 걸 보니
케이블도 아니고 전파낭비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장모 영국 갔다고 나오고, 엄마 한국 왔다고 나오고....
안보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달랑 4개 뿐인 채널에서
참....7. ...님
'11.5.3 10:20 AM (180.229.xxx.46)그 모든걸 공짜로 했다는거....
8. ..
'11.5.3 10:21 AM (118.220.xxx.76)저 비용 다 방송국에서 부담했겠죠?
비행기표부터..
에고~정말 짜증이다..9. 무크
'11.5.3 10:23 AM (118.218.xxx.184)누구에요???
10. ...
'11.5.3 10:23 AM (180.64.xxx.147)진짜요?
다 방송국에서 해주는 거에요?
이런 된장...11. 좀
'11.5.3 10:32 AM (211.237.xxx.3)지겹긴 하네요. 너무 자주 나오니까요...
12. 워낙
'11.5.3 10:46 AM (124.49.xxx.4)처가식구들이 드세서 그냥 이익되는일 (영국갈일 있다던가 무슨 기념일 있다던가하는)
있으면 좀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안드류네 부모님은 그렇게 점잖을 수 없던데-_-
오늘 방송은 못봤지만.
작년 겨울에 영국가서 영국거리 한복판에서 장모란 사람이 소리소리지르던거에
시부모님앞에 내복바람 (진짜 내복이었음) 으로 나타나서 깔깔웃던 부인에..
영국식구들 앞에서 얼굴 붉히며 소리지르던 두모녀 생각하면 아찔해요13. 헉
'11.5.3 11:27 AM (211.178.xxx.53)영국에서 장모가 소리지르던거에 경악을 했는데요...
안드류 부모님은 참 좋은분들 같아요^^14. .
'11.5.3 11:33 AM (124.55.xxx.248)서양인들 시끄러운거 진짜 싫어하는데 나라망신좀
15. ..
'11.5.3 11:58 AM (115.140.xxx.112)전 안드류 나오는거 처음 봤는데
안드류부모 치과의사에 대학교수까지
두분 사이도 좋아보이고 며느리 예뻐라하고
장인 장모하고도 별 문제 없어보이던데요..
행복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