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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이 왜 우나요?
지금 침대에서 왜 우나요?
잠깐 전화 받느라 앞의 부분 놓쳤는데
무슨 일 있었나요?
미란이 때문에 속상해서 우는 건가요?
1. ..
'11.4.30 9:48 PM (219.250.xxx.165)정원이에게 한바탕 해대고 지풀에 지가 저러는거예요.
성질 이상한 애같아요.2. 0-0
'11.4.30 9:49 PM (121.88.xxx.236)문앞에서 송팀이 정원이랑 포옹하는거 봤어요.
3. 비타민
'11.4.30 9:49 PM (115.143.xxx.19)송편이랑 정원이 포옹보고 속상해서요.
4. ㅋㅋ
'11.4.30 9:49 PM (14.52.xxx.162)꼬시네요..왜 갈수록 밉상짓을 하는지 ㅠ
5. 처음에
'11.4.30 9:50 PM (175.206.xxx.236)운 건 윗윗 분 말씀대로 한바탕 해대고 그런 거고요.
방금 전에는 윗분 말씀대로 문 앞에서 송편집장과 포옹하는 거 봐서 그렇죠.6. 반짝반짝
'11.4.30 9:50 PM (110.9.xxx.63)아항..포옹하는 거 보고 저러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
7. 비타민
'11.4.30 9:50 PM (115.143.xxx.19)금란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퍼불수밖에요.
얼마나 지난세월이 억울해요.
게다가 좋아하는 남자까지..8. 금란이
'11.4.30 10:02 PM (119.69.xxx.78)분노의 대상이 왜 정원이인지. 산부인과를 원망해야지...
9. 금란이
'11.4.30 10:07 PM (125.135.xxx.40)투정 받아주기 시청자 이모도 점점 힘들어 지려고 해요..
적당히 해요..우리 금란이..
황금란 태몽의 주인 정원이가 팔자를 그리 타고난걸 어떡해요..^^10. ..
'11.4.30 10:08 PM (115.41.xxx.10)짜증나서 더이상 못보겠어요.
11. 저역시
'11.4.30 10:10 PM (124.53.xxx.62)윗분처럼 생각했네요.
지난세월이 억울하면 산부인과 가서 따질 일이지
정원이가 뭘 그리 잘못 했다고 바락바락 소리 지르면서 너두 나처럼 살아보라고 하는지...
천성이 낙천적이고 친부모 아닌걸 떠나 안정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모난데 없이 잘 자란
정원이는 당연히 꿀릴거 없고 당당한 성격이 된거 아닌가요.
뭘 그리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지...완전 꼬여도 단단히 꼬인 애 같아요.
제 주변에 금란이 같은 애가 없는게 참 다행이라 여겨지는 장면이었어요.12. ***
'11.4.30 10:11 PM (114.201.xxx.55)난 금란이 이해하는데 오늘 정말 못되게 구네요...
정원이는 천사강림 하셨고...
ㅎㅎ 송편따위..... 매력도 없고...13. 아무리
'11.4.30 10:17 PM (116.123.xxx.50)드라마지만 정말 말이 안되요
맨처음 금란이가 호텔에서 주스 뒤집어쓴채 송편 만났고
서점에서 승재가 지 애 가진줄 알고 금란이한테 행패부리것도거 송편이 다 봤잖아요
임신한게 아니라도 승재가 그걸 곧이 들은건 이미 둘이 관계도 있었단 말인데
그걸 송편한테 다 보이고도 좋아한다고 들이댈수가 있나요
보통 여자같으면 상대가 정말 좋아도 그런꼴 보인게 챙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피해다닐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송편에게 먼저 전화하고 집에가서 엄마한테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하고
진짜 말이 안되요14. 금란아
'11.4.30 10:20 PM (211.246.xxx.228)금란아....
이제 그만~~~~~
금란이 보면서 안쓰러워던 아줌마 화날려구한다....
거기까지.....
이제 그냥 누리고 즐기렴...다른사람보지말고....15. 충분히
'11.4.30 11:17 PM (117.53.xxx.103)울 수 있지 뭘 그래요?
자로 댄 듯이만 살 수 있나요?
감정이 북받치면 혼자 울 수도 있는거지.
그 때 방에 들어간 애가 잘못이지.16. 윗님은
'11.5.1 7:54 AM (125.141.xxx.167)이상한 논리를 갖고 계신듯...
화났다고 옆의 사람 실컷 때려놓고 옆에 있었던게 죄라고 우기고 있네요.17. 뭘
'11.5.1 11:48 PM (117.53.xxx.221)우겨요?
이상한 논리인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감정에 대한 이해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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