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안지 4년정도 되었구요.
아이들때문에 등하원때 매일 보다시피합니다.
나이도 저보다 몇살 어리고 그런데 아무도 없을때 제게 언니언니
아주 살갑게 대하다가 사람들만 있으면 말투도 그렇고 좀 재수없게 굴어요.
그러다 또 전화해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고요
오늘 또 아침부터 신경건드리는 말한마디 하네요..
감정기복이 아주 심한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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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은.
^^ 조회수 : 185
작성일 : 2011-04-29 10:56:51
IP : 110.10.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렇게
'11.4.29 2:21 PM (123.214.xxx.114)행동하는 사람들 드물지않게 봅니다.
진짜 상대 못할 사람이죠.
근데 그이와 똑같이 행동하는 걸로 꼭 복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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