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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뻤으나 오늘은 너무 바쁘네요
분당 아줌마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1-04-28 17:30:19
IP : 121.168.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8 5:43 PM (211.196.xxx.80)분당 아줌마님, 사...사랑합니다. ㅎㅎㅎ
저도 아줌마지만 넘 멋져요!2. 님에게
'11.4.28 5:43 PM (121.154.xxx.97)많이 기쁘고 많이 바쁘고 님에게 건강한 활력이 넘쳐나는것을 느낍니다.
저도 분당은 아니지만 많이 응원했고 결과에 기쁩니다.
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이고 고맙습니다^^3. 반지
'11.4.28 5:43 PM (210.104.xxx.250)강원,분당때문에 기쁘면서도
김해때문에 우울했어요
하지만 분명 기쁜 일이니 이 순간을 즐겨요
화이팅하세요^^4. 추천
'11.4.28 5:45 PM (122.37.xxx.51)어제 수고많아지예
실시간 투표상황지켜보고 뉴스들 살펴보고 살떨리던 하루였습니다
아침 나오자마자 가게 청소며 집안 빨래 해두었죠
마음은 산뜻한데 몸이 무겁네요
너무 긴장한탓에.. 투표 정말 하고싶은데 저같은 사람은 한나라당만 나오는 부산서 찍을후보가 없어 슬프답니다5. -
'11.4.28 5:51 PM (121.179.xxx.107)고마워요..
정말 고맙습니다..꾸벅-6. 정
'11.4.28 6:03 PM (115.89.xxx.226)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7. 고맙^^
'11.4.28 8:30 PM (124.63.xxx.50)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에요...고맙습니다..옆에 계심 손이라도 꼬옥 잡아드리고 싶을만큼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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