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가는 청담동에 미용샵이 있어요.
근데 갑자기 지난주부터 가격을 올린거예요 .
그것도 대폭...
거기 저 머리해주는 디자이너쌤하고 친해졌는데
(원래 동네 다른곳 다녔는데 이곳을 갔더니 살롱식의
고급임에도 가격이 동네보다 약간만 비싸길래 1년전부터 여기만 다닌거거든요 )
머릴 해주면서 이러는거예요
물가가 많이 오르고 주변 샵들보다 가격이 낮아서 부득이하게 가격인상을 하게 됐다고.
근데 계산해보니 가격인상폭이 너무 커서
차라리 그냥 동네 샵 으로 다시 옮기는게 나을거같은거예요.
근데 이 쌤이랑 친해졌는데 담부터 제가 거길 안가면
당연히 돈때문에 안오는구나 ...이렇게 생각할거 아녜요..
이거 갈수도 없고. 매번 정기적으로 가던곳을 인상됐다고 안갈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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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난감한 질문인데.......어찌해야할까여 ㅋㅋ
,,,,,,,,,,,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1-04-28 15:30:17
IP : 110.9.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때문에
'11.4.28 3:32 PM (122.36.xxx.11)안오는 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왜 걸리지요?
당연히 돈때문에 가거나 안가거나 하는 거 아닌가요?
그 미용실에서도 당연하게 생각할테니 그건 신경쓸 필요가 없지요2. ..
'11.4.28 4:19 PM (1.225.xxx.120)그런것까지 신경 안써줘도 돼요.
비싸서 안가든지 맘에 안들어 안가든지 소비자 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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