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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
김태수 조회수 : 2,346
작성일 : 2011-04-27 20:58:11
문지애 아나운서의 눈을 부릅뜬 눈매를 보며
중국의 경극배우와 약간 비슷한 인상을 받아
무서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경극 : 눈썹은 완전 새까맣게 얼굴은 너무 하얗게
화장을 하고 특이한 소리를 내는 연극)
하루의 힘든 일들을 마치고 뉴스를 보는 시청자들이
자신들을 노려보는듯한 모습을 본다면
마음에 많은 불편함을 느낄것입니다..
유리상자의 웃어요라는 노래처럼
많이 웃어주세요...
웃음은 수명을 연장하고
많은 질병과 스트레스를 푸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피곤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풀어줄 수 있는
푸근한 인상을 뉴스에서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IP : 115.136.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1.4.27 8:58 PM (110.9.xxx.72)주변 남자들은 문지애 아나운서 다들 좋아하던데요 ㅋ
문지애 씨 한테 원한있으신듯.2. ㅎㅎ
'11.4.27 8:59 PM (222.236.xxx.119)전 아나운싱이 너무 좋던데
좋아합니다3. 쓸개코
'11.4.27 9:00 PM (122.36.xxx.13)전 오히려 순한것 같던데.. 무섭다는 느낌 받은적 없어요~
4. ..
'11.4.27 9:03 PM (119.70.xxx.148)저도 원글님같은 느낌받아요
뉴스할때만 그런것 같아요.
눈을 너무 부릅뜨는지 화장때문인지..5. ..
'11.4.27 9:10 PM (218.234.xxx.238)요새 인상이 좀 글터라구요
6. ...
'11.4.27 9:10 PM (112.169.xxx.20)목소리가 참 사람이 순수하고 맑아 보이던데...
7. ..
'11.4.27 9:10 PM (1.225.xxx.120)이 사람은 아나운서에 관한 글만 시리즈로 쓰네요.
처음엔 이주연 아나운서 전남편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끈질기게 몯더니
계속 아나운서... 아나운서...8. ...
'11.4.27 9:15 PM (180.64.xxx.147)이쁘더만...
9. 눈이
'11.4.27 9:23 PM (180.71.xxx.250)티비에서 기어나오는 귀신 있잖아요.링...그거 생각난대요.울 남푠이. 좀 무섭지 않나요? 이쁘긴 한데 무섭기도 해요.
10. 말소리가
'11.4.27 10:12 PM (123.214.xxx.114)또랑또랑하고 아나운서로서 제일 손색없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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