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아 오마쥬투코리아 떴어요! ㅠㅠ

님덜하 조회수 : 7,831
작성일 : 2011-04-27 05:54:20
http://www.youtube.com/watch?v=o8iQWWRc_00

어쩜 좋아요.. 드디어 봤어요 ㅠㅠ
한국 무용은 잘 모르지만 살풀이 하듯 연아 손끝까지 전해지는 추임새의 디테일 흐미..
연아는 말할것도 없고 음악 편곡 너무 너무 좋지 않나요?.. 온몸에 전율이 좌아악~
IP : 221.158.xxx.4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덜하
    '11.4.27 5:54 AM (221.158.xxx.48)

    http://www.youtube.com/watch?v=o8iQWWRc_00

  • 2. ㅎㅎ
    '11.4.27 6:02 AM (122.34.xxx.104)

    저는 이미 40분 전에 보고 10분 쳐울다가 이제 커피 한 잔 마시며 여명을 지켜복 있음요~ ㅋㅋ

  • 3. 님덜하
    '11.4.27 6:08 AM (221.158.xxx.48)

    ㅎㅎ 님 ㅋㅋ.. 어제 쇼트 뜨고 과장 좀 해서 컴터 들어올때마다 10번씩 복습하느라 저도 날샜으요.. 우리 딸은 저랑같이 모니터 본다고 이유식도 스킵하시고 ㅋ.. 아 커스튬입고 컴피하는날 저도 쳐울지 싶슴다 흐억..

  • 4. 미안하고 고맙다
    '11.4.27 6:15 AM (202.169.xxx.145)

    휴...감동이네요.
    로그인 안 할수가 없습니다.
    연아에겐 국적이 안티라는데...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요.
    늘 응원할께 연아야!!!

  • 5. do
    '11.4.27 6:22 AM (122.37.xxx.66)

    멋지네요 밤 꼴딱새고 봤네요
    연아한테 집중하는데 카메라 앞에서 넘어지는 처자때문에 눈이 ㅋㅋㅋ 처자 지못미

  • 6. gmrg
    '11.4.27 6:53 AM (82.15.xxx.43)

    연아 최고에요. 정말 감동의 눈물이네요. 얼른 본경기 너무 보고 싶어요. 정말 연아사랑해요~~

  • 7.
    '11.4.27 7:35 AM (180.66.xxx.40)

    ㅎㅎ 님이 울었다고 해서...에이... 했었는데.. 와..저도 지금 울고 있어요. 할말이..없음;;;;

  • 8. 아...
    '11.4.27 7:47 AM (211.196.xxx.222)

    여러분! 투표합시다!!!!!
    연아에게 좀더 나은 조국을 만들어 줍시다!!!!!

  • 9.
    '11.4.27 7:56 AM (112.150.xxx.15)

    우리 연아 너무 애 쓴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넘 사랑해요.우리 딸과 같은 나이덴
    우리 딸은 자기도 연아 팬이면서도 질투하네요.

  • 10. .....
    '11.4.27 8:17 AM (112.148.xxx.242)

    화면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아름다워요~

  • 11.
    '11.4.27 8:22 AM (112.162.xxx.230)

    그러게 왜 눈물이 날까요.
    아리랑과 연아
    잘 봤습니다.

  • 12. 근데..
    '11.4.27 8:38 AM (125.182.xxx.42)

    왜 노래와 춤이 뜰까? 미안해요. 여태 연아양 곡선정과 안무가 이렇게 따로국밥처럼 보이는건 첨 입니다.

  • 13. 어차피
    '11.4.27 8:44 AM (175.201.xxx.61)

    거쉰 때도 처음 발표났을 때 곡이 별로란 사람들 많았어요. 난해하다면서요.
    곡이 기승전결없이 팡 터지는 것도 없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지금 거쉰의 위치를 보면 말이 필요없죠.
    이번 곡 역시 연아의 선택을 믿음이 갑니다.
    더구나 동영상으로 임시로 찍은 게 저 정도면 제대로 경기 영상에선
    엄청날 거예요.

  • 14. ...
    '11.4.27 8:50 AM (119.64.xxx.134)

    연습영상만으로도 연아의 메세지가 전달됩니다.
    저 어린 아가씨가 전해주는 마음.
    피겨스케이팅을 보면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달되는 게 무언지를 깨닫게 되는 날이 오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 15.
    '11.4.27 8:50 AM (211.246.xxx.9)

    저두 어차피님이 말씀하신대로 되길 간절히 바라는 1인입니다만,,
    동영상봤을땐 별로의 느낌이 많이 들어요.
    안무와 음악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드네요.

  • 16. 아나키
    '11.4.27 9:13 AM (116.39.xxx.3)

    거쉰이 볼매 프로그램이잖아요.
    오마쥬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연아선수도 윌슨도 진짜 대단함...
    이따 연습이 한번 더 있다니...좀 더 보여주길...

  • 17. `
    '11.4.27 9:21 AM (61.74.xxx.49)

    저도 거쉰FS는 올림픽에서 정말 완벽하게 할 때 말고는 100% 음미가 안되고
    좀 지루한 감이 있긴 했었어요.
    근데 이번 음악은 중간부분 (여자목소리가 나오는 부분)빼고는
    전통음악치고는 무난하게 편곡된 느낌이네요.

    의상하고 합쳐져서 얼음위에서 단독으로 연기하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을 마구 일어긴 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지젤이 의상이나 연기가 더더욱 기대되요.

    아사다는 워낙 이번에 기량이 들쑥날쑥하고 난조였어서 알아서 스스로 점수깍아먹을 것같지만
    요사이 무난하게 하고있는 미키안도에게 점수를 몰아줄까봐 걱정이네요

  • 18. ..
    '11.4.27 9:22 AM (203.249.xxx.25)

    저도 보자마자 눈물부터..ㅜㅜ
    고마워요. 정말 보배같은 사람.
    두 곡 모두 의상이 정말 기대됩니다. 발레곡과 우리 전통음악, 곡선정도 어쩜 이리 탁월하게 하는지..놀랄 따름입니다.

  • 19. 나루용
    '11.4.27 9:32 AM (211.233.xxx.196)

    음악이랑 안무랑 좀 따로따로인듯한 느낌이랄까요.... 스케이팅은 너무너무 멋진데 전 음악때문인지 큰 감동이 안오네요 ⓑ

  • 20. ..
    '11.4.27 9:42 AM (58.226.xxx.108)

    와.........연아양 정말 대단합니다...

  • 21. 살짝~뭐임?
    '11.4.27 9:42 AM (125.176.xxx.193)

    살짝 ~ 미안한 글인데요.

    분명히 안무나 스케이팅을 보면 너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음악 편곡이 잘 된것도 맞고요.

    그런데 둘이 합쳐 놓으니까 살짝~ 어울리지 않는 음 뭐랄까 겉도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지금까지 너무나 딱딱 들어맞는 연기만을 봐와서 그럴까요?

    아리랑의 선율에 스파이럴이 나올때는 저도 물론 뭉클한 감동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특히 초반부분에서 살짝 언발란스하단 느낌을 받았는데...(돌 날라올까요~?)

    어쨌거나 연아양이 우리에게 보내준 레브레터(^^) 넘~고마와요.

  • 22. ㅠ.ㅠ
    '11.4.27 9:48 AM (122.32.xxx.10)

    아리랑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폭풍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고맙네요... 전부 다... ㅠ.ㅠ

  • 23. ㅜㅜ
    '11.4.27 9:57 AM (125.134.xxx.223)

    감동이긴한데 저도 아직은 음악이 좀 지루한감이 있네요 아리랑 부분은 멋진데 뒤로 갈수록 왜이리 진부하게 느껴지는지 잘되야할텐데 스케이트 실력은 나날이갈수록 더 좋아지네요!

  • 24. 좋은데요
    '11.4.27 9:57 AM (112.168.xxx.63)

    저도 연아양 무척 좋아하고 응원하는데
    피겨의 동작,안무 이런 건 어려워서 잘 몰라요.
    거쉰때도 처음에 연습 영상 나왔을땐 그냥 어렵네..였어요.
    그래도 연아양의 선택이니까 기대했고
    지금은 가끔 두고 두고 볼 정도로요.
    거쉰 참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어떤 분 말씀처럼 살짝 따분한 감도 있어요
    그만큼 연아양이 고난도 기술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니까 그런 것일수도 있구요.ㅎㅎ

    뭐든 한번 보는 거랑 자꾸 보는거랑 다르고
    연습이랑 다 갖추고 시작하는 실전이랑 느낌이 확 달라지는 거 같아요.

    이번 아리랑은 우리가 워낙 잘 아는 우리나라 대표 곡이다 보니
    그 느낌을 너무 잘 알아서 동작과 연습이 살짝 동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거 아닐까요?
    만약 잘 모르는 곡이었다면 느낌이 또 달랐을지 몰라요.ㅎㅎ

    처음 시작하는 부분이 살짝 그런감이 있지만
    이 또한 볼수록 느낌이 다를 거 같구요.
    음악 편곡도 참 잘 된거 같아요.
    중간에 창으로 소리 넣은 부분도 전 참 좋네요.

    아...음악에 코스튬까지 갖춰서 실전에 나오면 느낌이 어떨지.ㅎㅎㅎ

  • 25.
    '11.4.27 10:10 AM (221.139.xxx.8)

    아리랑보다는 지젤이 더 궁금해요.
    아리랑은 워낙 우리랑 함께했던 음악이라 기대한만큼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눈이 즐겁긴 지젤쪽이네요
    의상안입고 연습만으로도 저렇게 호기심을 안겨주는데 경기당일 의상입고 조명 다갖춰지면....아...아이스쇼는 진짜 환상이겠군요.

  • 26. 무크
    '11.4.27 10:46 AM (118.218.xxx.184)

    아.....연아양 연기야 뭐 더 언급할 필요도 없죠.
    근데 음악이.....................
    아리랑은 그냥 무반주로 멜로디만 들어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곡이쟎아요.
    근데 편곡이......좀 에러네요;;;
    연아양의 연기와 음악이 언밸런스한 걸 느낀 사람이 저만은 아니군요.
    연아양이 워낙 표정과 몸짓들이 섬세해서 그런 부분을 음악이 단단히 받쳐줘야 더더욱 눈부실텐데 왠지 음악이 연아양의 표현을 못 따라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클라이맥스가 없다는......
    갠적으론 여지껏 봐 왔던 연아양의 작품중에 가장 별로네요 ㅠ.ㅠ
    연아양의 연기가 별로라는 게 아니라 음악과의 조화를 감안한 전체 작품중에서 말입니다.
    저도 지젤이 더 기대되네요.
    훨씬 임팩트있고 흡인력이 있었어요.
    아리랑 선율은 우리네 한국인들에게는 말이 필요없는 정서지만, 저 음악이 과연 외국인들에게 어찌 들릴지...더구나 연기와 함께 어우러져야 작품의 가치가 두드러질 텐데 살짝 걱정이 되긴하네요.
    워낙 연아양에게 전 세계에서 기대치가 높으니까요 ㅎㅎ
    뭐 그래도 실수만 없다면 연아양이 일본 트리오들 사뿐히 즈려밟아주리라 믿어요 .화이팅~!!!
    참, 그리고 의상은 뭘 입을까요?
    혹시 흰색을 입지 않을 까 싶은 기대가 살짝 드네요 ㅎㅎ
    우리네 정서와 한을 담은 표현을 가장 극대화하지 않을 까 싶은 ^^:

  • 27. 근데..
    '11.4.27 11:28 AM (125.182.xxx.42)

    지젤보면서 아직 의상도 안입고,연습만 한 것인데도,,,중간부터 끝부분까지 소름이 돋아났어요.
    그렇게 정확하고 예리하게 수십명 나와서 배경과 쥔공 몇명이 해주는걸 혼자서 다 끝내다니.

  • 28. 저ㄴㄴㄴ
    '11.4.27 11:31 AM (222.106.xxx.97)

    이거이거 런쓰루 동영상만 몇번 돌려볼 기세입니다.
    당일의 경기 동영상도 엄청 돌려볼테지만.
    오늘 감동 엄청나네요.

  • 29. 미안하짐
    '11.4.27 4:53 PM (121.147.xxx.151)

    음악이 임펙티 있는 뭔가를 전달해 주지 못하는 거 같아요.
    연아의 연기가 그저 그렇게 보이는게 좀 안타깝네요.
    보는 내내
    무크님과 같은 걱정이 들어서리
    그저 문외한의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 30. ...
    '11.4.27 5:28 PM (119.64.xxx.134)

    연아가 너무 앞서나가죠?
    007,거쉰때도 그랬어요.
    오랜 피겨팬들과 전문가들은 처음보는 순간, 피겨의 판도를 바꾸고
    새 영역을 열어젖힌 대작임을 알았지만,
    일반팬분들 사이에선 007의상이 고인돌이다,부터 해서, 거쉰이 심심하다, 졸린다,
    임팩트가 없고 난해하다, 유럽과 아시아팬들은 싫어할 거다,심판들에게 점수따기 힘들 것이다, 등등...
    이번에도 마찬가지에요. 이미 해외에서조차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거라고들 합니다.
    이런 말 불쾌하시겠지만, 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지나친 ? 인기라고 해야 될지,
    피겨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오히려 새 작품 나올 때마다 음악, 의상에 대한
    지적들을 많이 하시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미 완성된 작품이에요. 김연아가 뭐 신인가요?
    100% 완벽하게 모든 사람의 기호를 맞출 수는 없죠.
    개인의 호불호는 인정하지만,오랜 피겨팬으로서 지금 몇몇분들의 애정어린 걱정들은
    정말 기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단지 김연아가 몇 발짝 앞서 나가는 것 뿐이에요.
    피겨를 잘 모른다고 하시면서 자꾸 부정적인 언급을 반복해서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윗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에요)정말 걱정이 지나치신 듯해요.

  • 31. ...
    '11.4.27 5:56 PM (112.159.xxx.137)

    다시봐도 소름돋네요... 그리고 눈물이...
    연아양 화이팅!! 그리고 별로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보답해 주다니...
    감사할 뿐이네요.

  • 32. 눈물
    '11.4.27 6:00 PM (121.165.xxx.78)

    저도 왜 눈물이 나는건지....ㅠㅠ
    이미 올림픽 여제가 된 이상 승리를 위한 퍼포먼스는 별 의미가 없게 느껴지네요
    윗분말씀처럼 승패를 뛰어넘어 전세계인 앞에서 한국인의로서의 위용을..
    연아니까 가능한거고요..전 문외한이라 그런지 조화롭고 넘 좋은데요..최고!

  • 33. 슬픈 숙제
    '11.4.27 6:13 PM (122.34.xxx.48)

    연아는 이렇게 애국심을 보여 주는군요. 정말 감동이예요!
    언젠가 부터 아리랑을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곤했는데 연아의 모습과 같이 보니 정말 코끝이 찡~하네요.

    우리나라가 조금 더 발전하는 나라가 되서 연아처럼 태환이처럼 열심인 사람들에게 더 자랑스러운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연아양~고마워요.

  • 34. 감동
    '11.4.27 7:43 PM (116.120.xxx.42)

    그냥 보고 눈물이 주르륵.
    뭔가 내속의 아픔이 치유된 듯한 느낌이랄까요.
    내게 이런 감정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가슴속에서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슬픔과 한, 그리고 이를 아름다움으로 치료해준 연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슬프기도 하면서, 행복하기도 하면서
    참 묘한 감정입니다.
    이런 감정 전이까자 기능한 수준이 되었군요. 연아는.
    정말 동시대를 같이 살아간다는게 벅차오르게 만드는 아가씨네요.

  • 35. 흑흑
    '11.4.27 8:09 PM (182.211.xxx.13)

    연아도 음악도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흘리며 난 역시 주책바가지야 했는데...
    댓글보니 많은분들이.. ㅎㅎ..
    우리 연아양 의상까지 갖춰입으면 정말 감동이겠네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정말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아름다운 음악과 연아입니다.

  • 36. 영원한 팬
    '11.4.27 9:29 PM (210.224.xxx.202)

    전 연아양의 선택을 믿어요 ^^
    항상 연아가 행복하고 즐겁게 스케이팅 할수 있었으면 해요.

    영원한 팬으로 남을께요...연아양. 화이팅!!

  • 37. ㅠ.ㅠ
    '11.4.28 12:12 AM (175.127.xxx.169)

    진짜.. 뭘 눈물을 흘려.. 했다가 저도.. ㅠ.ㅠ.....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시도일텐데.. 우리 연아가 너무 감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810 연아 오마쥬투코리아 떴어요! ㅠㅠ 38 님덜하 2011/04/27 7,831
643809 안상수 “한나라당은 ‘깨끗한 선거’ 노력했다” 9 세우실 2011/04/27 372
643808 남편이랑 종교가 다르신 분.. 어떻게 종교생활 하세요? 12 종교 2011/04/27 999
643807 강아지를 대충 키우라고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34 저도애견인 2011/04/27 1,976
643806 위탄 보면 몇몇 멘토들 태도가 좀 불편한데 11 행인 2011/04/27 1,814
643805 송진영과 백청강을 꼴찌와 꼴찌앞잡이.. 5 간절이 2011/04/27 1,318
643804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힘들어요 14 .... 2011/04/27 3,338
643803 분당에 사시는 어머니 동창분들 봄 나들이 가신답니다 3 분당당 2011/04/27 752
643802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과 노대통령의 죽음이 비슷한 느낌 7 2011/04/27 908
643801 어린이날 선물이요 1 5월5일 2011/04/27 194
643800 염색약 리체나 써보신 분? 3 2011/04/27 607
643799 이와중에 이런 질문.. 올 여름 휴가 즐길수 있을까요? 3 이와중 2011/04/27 312
643798 연봉관련 가르침을 주세요 ~ 1 호빵녀 2011/04/27 280
643797 애들 인라인 휠러스 제품 어떤가요? 인라인 2011/04/27 182
643796 화정에 헬스장, 치과, 정신과! 1 은빛마을 2011/04/27 314
643795 미드로 영어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21 핑크레이디 2011/04/27 2,501
643794 피아노 배우고 싶어요.. 10 송창의팬 2011/04/27 841
643793 여행사통해서 여행을가는데요... 6 시간꼭 2011/04/27 811
643792 에휴..나이 먹는게 서럽네요ㅠㅠ 3 늘거써~ 2011/04/27 913
643791 방금 맥주사러 갔는데 편의점 총각이 글쎄 83 깍뚜기 2011/04/27 15,831
643790 갱년기증상..이라네요 5 불면증 2011/04/27 1,338
643789 도와준일이 없는 여동생이 결혼하는데 16 괴씸해서요 2011/04/27 2,058
643788 방사능수치기계 어떤지 봐주세요~~ 9 ** 2011/04/27 886
643787 여기서 지속적으로 박경림 욕하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 41 ... 2011/04/27 2,298
643786 한회한회보다보니 내용좀..알려주세요. 2 슈퍼내추럴 2011/04/27 215
643785 간장게장 맛있는 곳 (택배 가능) 여쭐께요. 11 멀리있는 며.. 2011/04/27 1,131
643784 시동생 결혼~ 5 ....*!.. 2011/04/27 906
643783 보쌈 시켜 먹었는데..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5 남이 해주는.. 2011/04/27 1,439
643782 (방사능)재해지에서 쓴 일본인의사 : 왜 미담으로 인내시키고 있는가 1 * 2011/04/27 747
643781 햄스터 키우려면 할일이 뭔가요? 7 햄스터 2011/04/27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