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의없이 글 올린적 없는데...운영자님 밝혀주세요..

[에휴]

어떤 글인지 알려주세요
이거 너무 억울하네요
어떻게 똑같은 아이피가 나올 수가 있는건가요?

제가 어제 무례한 글을 올렸다면서 무례하다는둥.예의를 지켜라는둥..따라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주고 몇몇 사람이 절 모욕하는데  ...도대체 무슨 소린건지
영문도 모르고 당하고 있어요
제가 평균이상의 잘난척하는 여자라고 글을 썼다고 하는데...이건 도대체 무슨 소린가요

동일 아이피를 가질 수도 있나요?
여기 운영자 계시면....밝혀주세요
저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물러나겠네요..
꼭 밝혀주세요

그리고 저를 모욕한 모든 댓글들은 다 캡쳐해뒀습니다..

대한민국당원  ( 58.226.189.xxx ) 이 사람과
...  ( 112.159.155.xxx)  이 사람입니다..그리고
..  ( 175.221.222.xxx) 이사람...
...................................................

..  ( 175.221.222.xxx ) 이사람이 저 아래 제 글에 달아놓은 댓글입니다..

어제 글 올리셨잖아요?아이피는 유동이니 사실상 확인어렵고 요즘 어디 대학안나온 사람있냐며
발끈하셨죠
제발 예의부터 지키세요
어제도 황사때문일꺼라는 댓글에 악담하셨죠?
글을 올리면 님의견과 다른 댓글 달릴수있어요
근데 님의견과 다르다고
악담에 알바취급에 참 기분 불쾌하게 하는
분이네요  

--------------
이렇게 댓글 달아놨네요...제가 저렇게 올렸다고 몰아부치는데 운영자님 밝혀주세요
글 투만 비슷하다고 사람을 모함하고 모욕하는 이런 풍토부터 없애야겠습니다..
여기...만약에 누가 글 지웠다고 해도 운영자님은 아실거에요..남겨져있을테니까요
밝혀주세요
남의 글에 따라다니면서 모욕하고..모함하고 누명  씌우는 저런 인간들....발 못붙이게 해야해요

[..]

요즘 다들 예민해서 그래요 .....화 푸세용..

[...]

IP는 유동아이피 아니더라도(잘 모르지만) 똑같은 IP가 나오긴 하더군요.
저도 전에 제 가 쓴글 검색하다가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인데 제 IP로 나와서 깜짝..

원글님 사정(?)은 제가 자세히 모르지만..
어쨌든 IP 돌려가며 공격하는 글 보면 좀 할일없어 보이는건 사실이예요.
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이니 잊어버리세요.

세상에 외울게 얼마나 많은데 IP를 머릿속에 넣고 다니시는지들..대단하세요.
난 전화번호도 헷갈려서 안외운지 한참 됐는데 말이죠..

[에휴]

아뇨...화 못 풀어요
글 투만 보고 듣도보도 못한 내용을 말하면서 제가 올렸다고 모함하는데
님이라면 참으시겠어요?
저두 방사능인지 나발인지...그거땜에 겨우겨우 마음 추스리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이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요즘 대학 안나온 사람이 어딨냐고 했다는게 그건 또 뭔 소린가요?
원글인지 댓글인지..조차 모르겠어요..좀 알려주시죠 저도 궁금....
참 나 별~~~~~

[...]

님 댓글도 전부다 캡쳐 했어요.
어디다가 막말에 알바 취급?
우스워서 ㅋㅋㅋ

[에휴]

운영자님이 밝혀줄거에요..대학 못나온 사람이 요즘 어딨냐고...제가 그런 싸가지 없는 글을 올렸다고 몰아부치는데....과연 제가 그런 글을 올렸는지 어땠는지...운영자님이 꼭 밝혀주길 바래요..
아이피갖고 함부로 지껄이는 인간들....
네 저 성질 더러운거 맞거든요?
안했는데 했다고 모함하는건 절대 못참는 더러운 성질이라서...
잘못걸린거 같네요 저위 아이피 두인간....

[..]

자.. 논란을 종결지을지도 모를 링크를 들고 제가 왔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26&sn=off...

대학 못 나온 사람 글은 이겁니다.

[에구]

저도 똑같은 경험이 있답니다
정치색이 짙은 글을 많이 올렸기 때문에 당연 알바라고 추정되는 사람들로 부터
공격을 많이 받았던차에 어느날 제가 관심도 없는 일상생활의 글에 댓글을
아주 싸가지 없이 단 글이 있었는데 제 아이피 세자리랑 똑 같았어요
그 이후로 몇사람이 따라다니며 공격을 하는데
글의 내용을 반박하는 차원이 아닌 저에대한
인신공격이 주를 이루었더라구요
결국에는 그들의 원대로 저는 강퇴를 당했답니다.
원글님이 올리지 않은 글이 아이피의 세자리가 같다면
알바를 의심해 보세요
그들은 원글님을 강퇴시켜야할 목적으로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에휴]

햐~~~논문쓰다 혹시나하고 다시 와보니...가관이군요..
링크걸어놓으신 59.9.232.xxx 님...
지금 그 글 보고 왔는데요....당신이란 사람 참 답이 없네요..
그 글이 무슨 무례하고 예의가 없나요?
전혀 그런 뉘앙스가 아니던데요?
아이피도 나랑 전혀 상관없이 다를뿐더러 내가 올린글도 아닌데 내가 올렸다고 우기면서
모함을 하고...또 그 글을 올린 분도 전혀 무례한 내용이 아닌거 같은데 그분에게도 시비조로
댓글들을 달아놓았더군요....
내게만 그런게 아닌 아주 상습범인가봅니다.
방사능 얘기하면 이상한 인간으로 몰아가는 당신들...프락치 맞죠?

운영자님이 꼭 나서주시길..
운영자는 알겁니다..회원가입자가 동일인인지.. 닉넴등등.....운영자는 다 아니까
운영자님이 나서서 밝혀주세요..동일인이 아니라는걸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모함하고 불쾌하고 만들고 조롱하 모욕하는 무리들이 지금 몇사람 보이는데 그들 강퇴시켜주세요..
이 공간은 주부들과 여성들의 공간이고 아이두신 엄마들의 방사능 염려하는 마음을
조롱하고 농락하는 공간이 아니란 말입니다..
왜요? 차라리 나를 빨갱이로 몰아보지 그래요?

[에휴]

위에 ㅂ 님과 에구님...감사해요
억울한 마음이 그나마 좀...위로가 되네요...ㅠㅠ
저 무리들은 알거에요아마..제가 동일인이 아니라는거 알아요..
알면서 방사능 얘기했다고 괴롭히려고 하는 짓일거에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에휴]

그리고 저 아래 제 글에 따라아니면서 조롱하고 욕하고 비웃던 프락치 새끼들
지금 보니 글 몇개 지우고 도망갔네요..
하는짓도 어쩜 저렇게 비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