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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보고 자기가 선택한거니 불쌍할 거 하나 없다는 분들
1. 님
'11.4.22 4:53 PM (121.130.xxx.228)머리 좀 나쁘시죠? 비교가 그렇게 밖에 안되시는지?
비교가 왜 그런단위로 머리가 돌아가세요? ㅉㅉ2. ㅋㅋ
'11.4.22 4:54 PM (125.143.xxx.73)구체적으로 말을 해 이 위 아점~ 뭐라 말하는거야 ㅋㅋ
3. ,크크크 ㅋㅋ
'11.4.22 4:56 PM (61.43.xxx.19)지가 그 생활 싫어서 이혼했음 되는거 아님?ㅋㅋㅋ
별게다 ㅋㅋ남인생 동정할 정도로 대단한 인생사시나 ㅋㅋ4. 꿈꾸는나무
'11.4.22 4:57 PM (211.237.xxx.51)한글이나 똑바로 쓰시고요.
위에 두세줄 읽다 말았는데 이지아가 선택한 인생이 누구한테 피해주거나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선택이였나요?
바람나는 인간들은 아무리 지 선택이라 해도 가족과 배우자에게 피해주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짓이고요.
어떻게 두개를 비교해요
괜히 관심 받으려고 글 올린거죠? 일부러 모른척하고 댓글 받고 싶어서5. ....
'11.4.22 5:06 PM (119.67.xxx.14)한글을 참 더럽히시네요....도저히 눈 어지러워 읽을 수 없음. 암튼 저도 이지아 불쌍한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이 글은 정말...6. 호
'11.4.22 5:16 PM (180.66.xxx.106)좀 알아듣게좀 쓰시죠.
당췌 뭔소리를 하는건지.여기가 무슨 개인블로그인가요?
자기 혼자 알아볼수있게 써놨네요7. ..
'11.4.22 5:16 PM (183.101.xxx.233)내 남편이 바람핀 걸 내가 선택했나요? 내 자식이 잘못된걸 내가 선택했나요?
숨어사는 건 이지아가 선택한 거 잖아요. 첨엔 좋다가 나중에 그게 싫어지니 이혼한거고~8. ㅋㅋ
'11.4.22 5:18 PM (125.143.xxx.73)어머 정말 댓글이 달리네요 ㅋㅋ재밌다긔 ㅋㅋ
9. ㅋㅋ
'11.4.22 5:22 PM (125.143.xxx.73)../숨어사는 걸 이지아가 선택했다라..그럼 태지가 97년에 결혼하면서 "나 2000년에 컴백할 예정이야, 그때 너는 없는 존재로 할거야. 이렇게 살래?" 라고 물었다는 이야기인가요? 이지아는 태지를 사랑하는 걸 선택한건데, 사랑한다는 것에 자기 존재를 영원히 숨겨야 한다거나, 심지어 이혼후 남남이 된 상태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못 밝힌다는 것을 포함하지는 않는 것 같군요. 암묵적으로 아아 내가 조용하게 살아야 겠구나 정도는 인식했어도, 그게 이 여자가 거짓말쟁이가 되는 단초를 제공하리라고는 생각 못했겠죠.
(나 이지아 옹호자가 되어가는듯? 이건아닌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