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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불쌍하면 한국에서 안불쌍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ㅋㅋ

불쌍한 한국사람들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11-04-22 15:19:13
고1때부터 다른 애들은 공부하느라 많은걸 포기하고 힘들게 공부에 매달리며 사는데,
그래도 등록금때문에 대학들어가서도 알바하며 공부와 빚에 쪼들리며 사는 애들이 반이상인데
어이구,
이지아가 불쌍하면 그보다 돈도 못쓰고 외모도 별로고 뻔뻔스럽지도 않아 돈요구도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어야 하나요?
IP : 121.165.xxx.11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2 3:20 PM (211.104.xxx.43)

    저 확신해요 소속사 작업이라고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계속 되네요. 여론 몰이 이렇게 하는 건가봐요.

  • 2. ㅋㅋㅋ
    '11.4.22 3:21 PM (122.34.xxx.15)

    글게요.. 왜 불쌍해요 누리고 산 거로 치면 20대 여자 상위2프로에 들겠구만

  • 3. &
    '11.4.22 3:22 PM (124.55.xxx.195)

    심지어 55억이 별거 아니라느니...........
    이지아는 그 돈때문에 소송하는건데, 이건 뭐...........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댓글들 난무네요

  • 4. *
    '11.4.22 3:23 PM (124.55.xxx.195)

    이건 대한민국 상위 1%얘기구요.
    상대남이 배용준부터 정우성 서태지............상위 1% 남인데 뭐가 불쌍인가요
    불쌍이 죽은거죠

  • 5.
    '11.4.22 3:23 PM (123.212.xxx.185)

    전 알바 아닌데 좀 불쌍하긴 해요. 그렇다고 원글님이 쓰신 그런 학생들보다 더 불쌍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요... 그리고 이지아가 불쌍하면 그보다 외적인 조건이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어야 하냐는 논리는 어떻게 성립되는 거에요? 전 20대에 그보다 돈도 못 쓰고 외모도 별로고 돈 뜯어낼 것도 없는 남자 만나서 연애했지만 나름 행복했었고, 그때의 제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 6. 그게
    '11.4.22 3:24 PM (124.53.xxx.22)

    제일 쓸데없는 짓이 연예인 걱정해주기.라는 말.... 직접 깨닫기 쉽지 않죠.
    소속사 보도자료잘 생각해보면 구멍이 많던데...읽는동안은 이지아가 불쌍해지려하더군요. 정말 고심해서 작성한거 같아요.
    어쩌겠어요. 점차 나아지겠죠.

  • 7. ,
    '11.4.22 3:27 PM (180.67.xxx.133)

    세계 4대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죠.
    불쌍한 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이지아가 무슨..... ㅎㅎ

  • 8.
    '11.4.22 3:27 PM (203.246.xxx.48)

    저두 알바아닌데 이지아 불쌍해요?
    불쌍해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렇게치면
    자기가 선택한 결혼해서 남편바람피고 남편한테 맞고산 여자들도 불쌍해하면 안되는건가요?
    서태지도 일종의 저거 폭력아닌가요? 배우자의 정체를 부정하고 산거잖아요..
    만약 82에 남편이 돈도 완전 잘벌고 다른거 짱인데 총각행세하고 다닌다
    이런글 올라온다고 생각해보세요..참나..

  • 9. 마찬가지죠
    '11.4.22 3:29 PM (121.165.xxx.112)

    고1때부터 연예인 쫓아다니며 공부도 안하고,
    뭐 힘들게 공부안했어도 좋아하는 남자랑 상위 10%의 경제적 부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았잖아요.
    이지아도 불쌍하게 산건 아니죠.

    123.212.66.님처럼 가진거 없는 남자랑 만나서도 나름 행복했는데 거기다 돈까지 많은 남자랑 살면 얼마나 행복했겠어요?

    어디 가진게 돈뿐이었나요? 작곡, 작사, 베이스기타연주까지 가르쳐주는 유능한 남자랑 사랑하며 배우며 돈도 아쉬운것없이 쓰며 살았는데 이지아가 뭐가 불쌍한 겁니까.

    실컷 한 10년 그렇게 살다가 싫증났는지 지가 이혼신청하고, 이혼하면 대부분의 여자는
    어떻게 먹고살까 걱정때문에 이혼도 맘대로 못하는데 이 여자는 그런 고민따위는 문제도 아니었다는거죠.
    지가 싫증나서 이혼하면서 되려 돈까지 듬뿍 받아내며 그 유명한 드라마 주연까지 해보고싶은거 다하고 산 이지아가 뭐가 불쌍하냐고요.

  • 10. dma
    '11.4.22 3:29 PM (121.151.xxx.155)

    결혼하거나 아니 한번이라도 사랑을 제대로한 여자라면
    왜 이지아가 불쌍하다는 말에 동감하는지 알겁니다
    돈없이살고 조금 힘들게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으면서 사는것과
    사랑하는사람에게 철저히 숨겨지면서 조금은 없는사람처럼 살면서
    돈을 풍족하게 쓰는사람과 어떤것이 더 좋은지 물어본다면 어떤대답을할까요?

    돈많이 버는 남편을 둔 여자들은 다 행복하지않을겁니다
    그러나 그들이 돈없이 남편사랑받으면서 사는 여자랑 비교해서 더 행복할거라 생각하지는않겟지요

    저는 끊임없이 이지아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하네요
    돈요 그건 없어도 내가 벌면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림자 역할하면서 사는것 정말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네요

  • 11. 꿈꾸는나무
    '11.4.22 3:30 PM (211.237.xxx.51)

    아...서태지가 일반 남편이 아니잖아요.. 아.. 내가 이지아라도 차라리 알리지 말라고 하겠네요.

  • 12. ....
    '11.4.22 3:31 PM (58.76.xxx.32)

    참나... 이지아는 그럼 유부녀인척 했나요? 미혼인척했잖아요
    나이도속이고~
    이것도 서태지 부인이라 감춰야해서 속였다고 하실건가요?
    2006년 이혼장 접수했다면서요
    피장파장이에요 이지아가 뭐가불쌍해요?
    서태지빽으로 주연만 하고 그러다보니 정우성이란 남자도 얻어걸리고
    지네가족 서태지덕에 돈펑펑쓰고 살았고
    이지아도 미국 일본 다니며 배우고싶은거 다 배우고 풍족하게 살았잖아요
    서태지가 불편하지 이지아야뭐... 우리가 이지아가 서태지 부인인 것도 몰랐는데
    뭐가 불편해요? 그리고 예전에 250만불 콘도며 돈도 받고 다했다면서요?
    이제와서 또 돈달라고 하는 이유는? 서태지가 호구?

  • 13. ....
    '11.4.22 3:32 PM (58.76.xxx.32)

    저 확신해요 소속사 작업이라고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계속 되네요. 여론 몰이 이렇게 하는 건가봐요. 22222222

  • 14. 꿈꾸는나무
    '11.4.22 3:32 PM (211.237.xxx.51)

    돈 없어도 내가 벌면 된다 뭐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돈때문에 이혼하고 가정 파괴되는 커플이 널렸죠.
    사람들에관련된 모든 문제가 결국 돈때문에 일어나는 확률이 80% 넘을껄요.

  • 15. dma
    '11.4.22 3:33 PM (121.151.xxx.155)

    처음에는 다 감수하고 살자고 햇겠지요
    그러나 사람은 변하고 사랑도 변하겠지요
    정말 서태지가 가만잇는데 이지아만 변했을까요
    그건 아니지요
    둘다 변햇겟지요
    그러면서 헤어졌을것이구요
    이건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서로의선택을 햇고 세월이 흘렸고
    서로 각자길을 선택햇는데 그걸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앗고
    또그렇게 되길 바랫는데 누군가가 나의 생활을 파헤쳐버린거죠

  • 16.
    '11.4.22 3:33 PM (124.55.xxx.195)

    완전 이상한 사람 천지네요
    맡는 배역마다 나오자마자 김종학감독작품에 주연으로
    배용준 상대역에
    일본 왔다갔다 다녀오고
    맨날 유럽여행에
    정우성하구 프랑스에서 7박8일 여행 다녀와

    이젠 연예계에 뜻이 없어 55억이나 받고
    정우성도 서태지도 떨어져라, 난 돈이나 챙기겠다는 여자인데

    뭐가 불상해요

    55원이 아니라 55억이면 미국 가서
    이지아 영주권자래요. 편히 살아요

  • 17. .
    '11.4.22 3:35 PM (220.72.xxx.48)

    이지아보다 내가 더 불쌍해요.

  • 18. 윗님...
    '11.4.22 3:36 PM (58.76.xxx.32)

    돈 없으면 내가 벌면 된다는 dma분.... 한번 벌어보시죠?
    참 꿈꾸고계시네요....
    경제적 이유때문에 이혼을 망설이는 여성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무슨 감정이입을 이지아 한테 하는진 모르겠지만
    무슨 그림자로 살아요~ 그림자가 나와서 드라마 주연하고 한답니까?
    그럼 서태지랑 결혼하면서 그것도 생각안하고 했단말이죠?
    서태지부인이라고 드러내서 좋을건 없을거같은데...
    오히려 더 행동 하나하나에 다 시선이 쏠릴텐데....

  • 19. ㅋㅋㅋ
    '11.4.22 3:37 PM (122.34.xxx.15)

    저도요 아무리 봐도 내가 더 불쌍한데 저 좀 동정해주세요.. 더불어 한국의 치열하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20대 여인들의 허탈감도 좀 생각해 주셈

  • 20. ㅡㅡ
    '11.4.22 3:37 PM (61.43.xxx.19)

    나원 자기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택하든가..
    서태지같은 넘이랑 살면서 평범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그래도 그만큼 좋아하는넘이랑 살아봤으니 불쌍은 무슨 ㅋ

  • 21.
    '11.4.22 3:38 PM (180.71.xxx.24)

    저 확신해요 소속사 작업이라고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계속 되네요. 여론 몰이 이렇게 하는 건가봐요. 3333333

    불쌍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사치스럽게 들리긴 처음이네요...

  • 22. ^
    '11.4.22 3:41 PM (124.55.xxx.195)

    저기요
    불쌍하다는 분들,

    한 학기에 8백만원 등록금때문에 투쟁하고 우는
    그리고 밤새 알바하는 요즘 대학생들,
    인턴으로 일하다가 짤리는 비정규직 20대 애들이 진짜 불쌍한거구요

  • 23. dma
    '11.4.22 3:41 PM (121.151.xxx.155)

    우리같은 서민들이 아니지요 그들은
    그래서 그돈이 그리 중요했을까요
    저는 이지아가 소송낸것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의 삶에대한 분풀이(?) 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그둘의사랑도
    헤어짐도
    지금 이지아의 소송도 다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이지아를 나쁜*으로
    몰고가는것은 참 보기 싫어요
    그이유는제가 여자라서 그렇겠지요
    그런데 그여자인생이 불쌍해서 이기도하네요

  • 24. ㅡㅡ
    '11.4.22 3:44 PM (61.43.xxx.19)

    돈이 안중요하다? 그게 누구덕인데요.
    돈이 안중요할거같지도 않지만 ㅋ

  • 25. ck
    '11.4.22 3:45 PM (116.37.xxx.60)

    불쌍은 개뿔, 불쌍이란 단어의 뜻도 모른가부네.

  • 26.
    '11.4.22 3:49 PM (203.246.xxx.48)

    이지아 불쌍해하면 등록금투쟁하는 애들은 안불쌍해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더 웃긴거 같아요..
    그리고 소속사 알바라는것두요..
    무슨 말을 못하겠네 82는...이지아 불쌍해한다고 알바소리듣고 ㅎㅎㅎ

  • 27. 그러려니
    '11.4.22 3:51 PM (220.72.xxx.48)

    이지아가 나쁜*이라는게 아니고 안불쌍하다고요.

    이지아 자신도 서태지 팬이라 서태지 팬덤이 어떻다는거 다 알고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서태지 성격도 알고
    서태지와 결혼하면 절대 평범하게 살수 없을 거라는 것도 알았을 테고
    힘들거 같으면 결혼을 선택하지 않을수도 있었죠.
    그거 다 감수하고 본인이 선택했고 다른 사람은 꿈만 꾸던걸 다 누리고 살았는데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

  • 28. .
    '11.4.22 3:52 PM (180.66.xxx.106)

    소속사에서 이지아 불쌍하다고 여론몰이하는가보네
    이지아가 불쌍하긴 개뿔 ㅉㅉ

  • 29.
    '11.4.22 3:52 PM (180.229.xxx.46)

    이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 위주 정책을 펴는 한나라당 찍어주는거랑 똑같아요...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 종부세 걱정해주구.. 난리잖아요? ㅎㅎ
    게다가 일본 도와준답시구 돈 걷는거봐요... 정말 가지 가지 하는거죠..
    그나마 의식있는 시민들이 다같이 반 한나라당 입장에 서니 이제라도 다행..

  • 30.
    '11.4.22 3:55 PM (180.71.xxx.24)

    서태지랑 결혼도 했고.....영어 일어 음악 악기 하고싶은 공부 다해 봤으며...
    남편 덕.분.에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한번에 꿰찼으며....정우성이라는 남자를 연인으로 사귀어...파리로 밀월여행도 다니고.....55억 짜리 소송을 걸고있는 그녀가 불쌍하다면...

    정말 개그네요..

  • 31. ㅋㅋ
    '11.4.22 3:58 PM (220.72.xxx.48)

    ㅎ님 표현이 딱이네요.
    가난한 사람이 부자들 종부세 걱정해 주는 꼴.
    일본 도와준답시고 성금 모금 하는 꼴.

  • 32. 돈때문이 아니라
    '11.4.22 4:04 PM (211.251.xxx.89)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하는 것이 꼭 경제적인 것만은 아니잖아요.
    물론 돈 잘쓰고 살았으니 경제적으로 불쌍한 것은 없지만...

    자기가 누구인지 속이고 살아야 하는 떳떳하지 않은 인생이 불쌍하지요.
    아무리 못난 남편이라도 나 남편있다 라고 모든 여자가 말하는데, 그거 숨기는 거 그거 자체가 보통 스트레스 일까요?
    아무리 부자로 살아도 존재를 숨기고 살아야 한다면 - 그게 불쌍하다는 것이지요.

  • 33. ..
    '11.4.22 4:04 PM (183.101.xxx.233)

    이지아보다 제가 훨~~~~~~~~~씬 더 불쌍하네요 -_-

  • 34.
    '11.4.22 4:05 PM (203.246.xxx.48)

    이젠 이지아가 한나라당이래
    이지아 불쌍해하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 ㅋㅋ 말도 안되는 비약과 그걸 동조하는 사람 참..
    그럼 서태지는 뭔가요?

  • 35. .
    '11.4.22 4:05 PM (110.14.xxx.151)

    등록금없어 자살하는 사람이 왜불쌍해요? 대학문턱도 못밟아본사람이 불쌍하지. 이런식으로 치자면 세상에 불쌍한사람 하나도 없죠. 진짜 우문이네요.

  • 36. .
    '11.4.22 4:09 PM (110.14.xxx.151)

    진짜 82에 초딩들이 들어오는듯. 허황된 추측과 비약에도 오냐오냐

  • 37. .
    '11.4.22 4:09 PM (220.72.xxx.48)

    ㅇ ( 203.246.196.xxx) /

    학교 다닐때 국어 못했죠?
    비약과 비유를 구분을 못하시네

  • 38. 쇼킹
    '11.4.22 4:09 PM (115.178.xxx.61)

    얼굴을 보세요..

    불쌍해보이는 얼굴인가....

    주연꿰차고 젠 도대체 뭔지 시청자들에게 미움사고있을때..

    정우성 스캔들 터지고.. 복도 많다 싶었는데..

    서태지하고 이혼소송이라니...

    완전쇼킹... 정말 난여자구만....

    이런여자가 불쌍하단말임????

    sbs무엇이 알고싶다 신정아 보셨나요?? 세상에 상식밖의 여자들 많아요..

    이지아를 일반 주부들의 마인드로 보지 마세요..

  • 39. 시골에
    '11.4.22 4:10 PM (203.232.xxx.3)

    정주영이 새 전원주택 사는 데 돈 부족할까봐
    주변 밭뙈기 가진 분들이 모금해서 도와주는 꼴.

  • 40. ...
    '11.4.22 4:18 PM (211.177.xxx.101)

    복도 저런복이 있을까 싶네요.

  • 41. .
    '11.4.22 4:18 PM (118.38.xxx.219)

    참 쩐다. 쩔어
    돈이면 만사오케이, 다되는거구나.
    이 놈의 천박한 자본주의.

    인디언 속담에 남말 함부로 하지 말라는 속담
    남의 모카신 신고 2달 후에 말해보라했다.
    그 위치가 아니고서 뭘 그리 함부로 쉽게 말하는지
    그놈의 언플드립 이제 지겹다.
    이지아소속사가 여긴 뭐하러
    차라리 포탈 댓글 조작하겠지.
    참 망상도 가지가지,

  • 42. .
    '11.4.22 4:22 PM (110.14.xxx.151)

    타블로 때도 그렇고 이런 연예인문제에 한나라당이 어떻고 정의가 어떻고 끌어다 부치는 황당한 논리 만들어내는사람들의 연령과 뇌구조가 궁금함.이지아문제에 열내지말고 환경운동 원전반대운동이나 보궐선거운동열심히 하심이.

  • 43.
    '11.4.22 4:22 PM (203.246.xxx.48)

    비유가 넘쳐서 비약이라 하는겁니다 ㅎㅎ
    돈이라는것이 상대적인것이지..
    연예인보다 상대적으로 돈이 없다고 돈많은 연예인 불쌍해하면 안되는건가봐요?
    돈이면 진짜 만사 ok땡인가요?

  • 44. ㅡㅡ
    '11.4.22 4:24 PM (61.43.xxx.19)

    나원 남들을 돈만 아는 속물로 만들어 버리네.
    돈에 대해 쿨하면서 55억 소송은 뭐야 ㅋㅋ
    남들과 다른인생..그것도 많은이들이 부러워하는 인생.
    지가 택해서 산게 왜 불쌍하죠? 누가 서태지랑 살라했길래 ㅡㅡ

  • 45. 이해가안가
    '11.4.22 4:28 PM (121.157.xxx.174)

    평범한 부부도 문뜩문뜩 외로움을 느끼는거야 매 마찬가진데...유명인과 살았으니 더 외로웠다 쳐도...여러가지 정황상보면 지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원없이 다 해보고 ...어린나이에 결혼까지 할 정도면 사랑표현도 화끈하게 하고 살았을거 같은데 뭐가 불쌍하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밀결혼에 나설수 없어서?? 부부로 지낸 세월 때문에??나름 서태지 마누라다 라는 자부심도 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나두 여자라 안 된것도 있긴한데 이렇게 막 불쌍하다느니 애잔하다느니 거부감 드네여...불쌍한 여인으로 여론몰이 하는건지 원....ㅠㅠ

  • 46. 내마음은18
    '11.4.22 4:36 PM (182.52.xxx.147)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지가 원해서 살아온것을~~불쌍한넘들은 태지,?배용준이지?
    하고싶은것 다하고 이혼소송도 울나라에서 제일 센곳에 의뢰한녀ㄴ~이 뭐가 불
    쌍해요?이지아 불쌍하다는 님들은~~혹시 알바?아님 비슷한 삶을 사시나요?

  • 47. .....
    '11.4.22 4:43 PM (58.76.xxx.32)

    포털가서 기사보세요. 이지아 동정론 확산~!!! 이란 기사가 갑자기 깔리고 있네요
    무슨 확산~ 어이가 없어서....
    소속사 지들이 언플하고 확산시키고 싶어 안달난거 다 드러남~!

  • 48. ..
    '11.4.22 6:05 PM (116.39.xxx.119)

    동정론?...ㅎㅎㅎ 아직도 소속사,정당알바 없다고 믿는 청순한 분들이 계시네요
    소속사..참 애쓰고 있네요.
    불쌍하다는 사람들..님들 걱정이나 하세요.

  • 49. ,,,
    '11.4.22 6:16 PM (61.101.xxx.62)

    82에 여당 알바, 야당 알바(야당은 돈없어서 알바 못쓴다 주장하니 당원의 자원봉사라 치고)도 넘치는데 왜 소속사 알바가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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