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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요...
장터에서 구입해서 더 비싸게 판매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놀랍습니다
1. ?
'11.4.21 9:02 AM (121.143.xxx.31)어떤 물건인지요?
2. 헐...
'11.4.21 9:06 AM (123.111.xxx.69)가방도...
스커트도.....3. 5
'11.4.21 9:21 AM (121.162.xxx.74)이미 님 손을 떠났으면 상관없는 거죠.
남이 어떻게 팔든 상관할 일은 아닌듯 한데요.4. 댓글
'11.4.21 9:24 AM (121.124.xxx.115)달아주세요.
장터가 잇속차리라고 열려있는 건 아니잖아요?5. 그러지
'11.4.21 9:29 AM (203.247.xxx.210)말라는 법은 없다해도
그럴 수 있는 뇌구조가 놀랍습니다
어떤 人인지 궁금6. ....
'11.4.21 9:38 AM (124.48.xxx.211)그러지 말라는 법 없다고해도
.............. 이미 님 손을 떠났으면 상관없는 거죠.
남이 어떻게 팔든 상관할 일은 아닌듯 한데요. .............이런 사람도 똑같이 이해가 안되네요7. ..
'11.4.21 9:39 AM (211.207.xxx.88)그건 아니지 않나요?
아는 척 해주세요.
중고로 싸게 사서 사용하고 더 비싸게 내놓는 것은 말도 안되네요.
중고로 샀다고도 알려야 된다고 봐요. 양심불량...8. 난
'11.4.21 9:46 AM (115.137.xxx.21)이미 님 손을 떠났으면 상관없는 거죠.
남이 어떻게 팔든 상관할 일은 아닌듯 한데요.
-------->이 댓글 쓰신분이 더 이해가 안됨.
여기 장터는 잇속 차리라고 있는 곳이 아니거든요.
암묵적인 상도의라는게 있는데...9. 더 한일도
'11.4.21 10:28 AM (59.9.xxx.114)아이교구를 공짜로 드림했는데
10만원도 넘게 팔고 있더라구요.... 기가막혀10. .
'11.4.21 10:35 AM (125.139.xxx.209)이미 님 손을 떠났으면 상관없는 거죠.
남이 어떻게 팔든 상관할 일은 아닌듯 한데요.
-------->이 댓글 쓰신분이 더 이해가 안됨.
전에 이곳에서 나름 유명한 사람이 장터 구입한 옷을 택만 없는 새옷이라고 비싸게 다른 사이트에 내놓았더군요.11. 윗님..
'11.4.21 12:07 PM (112.161.xxx.29)키톡에서 한때 게시물 열심히 올리던 그분 말씀하시는거죠?
아마..닉넴 바꿔서 활동하는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