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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질문~! 오늘 환기시켜도되나요 숨막혀요!@
1. ..
'11.4.20 9:04 AM (111.118.xxx.201)저도 묻어가서 질문요.
서울은 환기 시켜도 되나요??2. 저도
'11.4.20 9:06 AM (110.71.xxx.167)수원이에요. 저도 함께 묻어가도 될런지^^;
3. 환기환기~!
'11.4.20 9:08 AM (115.21.xxx.191)경기도입니다~! 인천쪽이요/./.
4. 슬며시~~
'11.4.20 9:09 AM (119.67.xxx.204)경남은 어떨까요?
아니....어디서 보면 되는지 알려주시면...찾아 볼께요^^5. 대략
'11.4.20 9:13 AM (58.142.xxx.118)빠져나간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제주도 밑으로는 아직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아침에 너무 답답해서 창문 좀 열었어요. 서울이구요.6. 대략
'11.4.20 9:13 AM (58.142.xxx.118)http://transport.nilu.no/products/browser/fpv_fuku?fpp=conccol_I-131_;region=...
7. 환기환기~!
'11.4.20 9:25 AM (115.21.xxx.191)감사합니다..요즘처럼 음식하면서 신랑한테 성질내고 생색낸적이 없네요.환기도 못시키는데말이죠..게다가 신랑흡연자라 여태껏 베란다서 피다가 얼마전 제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화장실서 피거든요..환기구켜도 거기서거기구요.방사능과의 싸움과 더불어 전 신랑이랑도 싸워야하고..이 죽일놈에 방사능때문에 사람죽겠어요
8. ...
'11.4.20 9:35 AM (112.152.xxx.12)윈글님... 제발 화장실엔선 담배피도록 하지 말아주세요. 윗집은 무슨 죄인가요? 윗집도 환기 못시키고 있는데... 간접흡연까지 해야하나요?? 남편분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 수명 단축됩니다. 아이들까지도요.
9. 음
'11.4.20 9:38 AM (118.32.xxx.193)화장실과 베란다라뇨. 담배도 엄연히 발암물질인데 밖에 나가서 피워야죠.
10. djdn
'11.4.20 9:40 AM (59.7.xxx.246)지금 대기중에 방사능보다 담배에서 나오는 방사능이 더 많아요.
11. ㅎㄷㄷ
'11.4.20 9:47 AM (182.209.xxx.77)윗님들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화장실 담배 노노~~~
우리집도 아랫집에서 담배 피워서 우리집에 담배 냄새가 다 퍼져요.
집에 백일도 안된 아기 있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ㅠㅜ
다행히 요즘은 금연을 시작하셨는지 담배 안피워서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아랫집 금연 응원중인 새댁이에요~~12. 환기환기~!
'11.4.20 9:47 AM (115.21.xxx.191)그래서 신랑이랑 싸운다니까요~!! 그냐 곧이 들을 사람이면 화장실에서라도 펴라 하지않죠~!
고집이 엄청 쎄고 반발이 장난이 아닙니다.~! 신랑이랑 싸우다가 제가 죽겠다구요..담배얘기는 괜히 했어요.;;;13. 음
'11.4.20 9:52 AM (203.226.xxx.52)울고불고 난리 한번 더 쳐서 밖에서 피도록 하심이....
14. ㅋㅋ
'11.4.20 10:02 AM (116.35.xxx.195)담배부터 끊게 하시죠~
15. 환기환기~!
'11.4.20 10:06 AM (115.21.xxx.191)내가 이럴줄알았지..환기얘기물어보다가 담배얘기괜히해서 또 담배귾게해라 더 스트레스받았네요..그만하세요~!! 누가 담배귾ㅎ게 안하고 환기얘기만 하나요? 하다하다안되서 환기라도 하고싶어서 물어본건데 댓글이 또 산으로 가네.. 방사능에 남편반발에 금연시켜라..삼중스트레스받고 물러가니 그만들하세요 좀!!!!!!!!!!!!!!!!!
16. 그리고
'11.4.20 10:07 AM (116.35.xxx.195)아무리 방사선이 무서워도 요리할때 환기 안 하시면 가스불에서 일산화 탄소 나와 해롭습니다.
방사선으로 백혈병, 암 걸리기 전에 님 폐암부터 걸리실거에요.17. 환기환기~!
'11.4.20 10:25 AM (115.21.xxx.191)그러니까 담배못끓게한 마누랄ㅇ 담배피는 신랑이랑 조그만 아이들이랑 환기시키지말고(담배못끓게 한 죄?) 네식구 그냥 콱 죽을까요??? 울가족 창문꼬옥~~~닫구요..감사합니다...담배못귾게 한 죄로말이죠..절 두번세번죽이네요 댓글 정말..~!
18. ..
'11.4.20 11:53 AM (61.81.xxx.9)ㅎㅎ 과도하게 흥분하시네...
화장실에서 담배핀건 백프로 잘못했구만요 ..누가 담배끊게 하랬나요?
밖에서 피게 하랬지
그리고 환기 시킬까요 말까요 여기서 확실히 답해줄 사람 누가 있나요?
다 확실히 모르기는 마찬가지죠
알아서 판단하시고 환기 시키든 말든 하세요
매일 밖으로 출근하고 밖에서 노동하는 사람도 있으니 죽기야 하겠어요?19. 환기환기~!
'11.4.20 12:34 PM (115.21.xxx.191)제가 지금 신랑 두둔하고 잇나요>/ 밖에서 피란 말 안했겠습니까? 밖에서 방사능바람맞고 집에와서 담배냄새풀풀풍기며 방사능먼지뒤집어슨채로 아이들안고 노는데 노이로제지경으로 매일 사우다시피하고있고 핳루에도 담배몇번을 피우는데 신발장서부터 싯으라 안씻는다 전쟁이고 ,그럼그냥 거실에서 필까???!!!!!!!!!! 하고 잇는 신랑놈인데 ..그냥 이런저런 자세한얘기해봐야 추하고 그저 환기하냐마냐 이정도질문이었는데..공감을 얻긴커녕 (님도 여자면 그냥ㄷ 현답을 원하기보단 공감정도만 애기해ㅑ줘도 좋다는거 알지못합니까?) 담배귾게하라.실내공기오염되서 님이 죽는다..뭐 이런 소리만 하니..머리가 뒤죽박죽이고..하지않겠습니까 신랑욕은 뒤로 제껴놓고말입니다.
20. ..
'11.4.20 12:41 PM (59.9.xxx.175)저는 여자지만 현답을 원해야 할 때는 원합니다. 공감 말구요.
담배 얘기 꺼내서 댓글 산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게 현실이잖아요?
방사능먼지보다 담배 연기가 더 무서운데
님 아이들이 그 화장실에 들어간다는게 사실 환기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담배 핀 아빠가 그 손으로 아이 안는게 환기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그래서 그 얘기 했더니만 듣기 싫다고 하시면서 공감만 해 달라 하시는데
그럴 거면 애초에 묻질 말고 공감해달라고 글을 쓰시든가
아니면 그냥 알았다고 하고 같이 화를 내지 마시든가
무턱대고 맞는 말 하신 다른 님들에게 그렇게 화내지 마세요.21. ,,
'11.4.20 12:45 PM (180.64.xxx.6)환기 시켜야지요
밖에 있는 방사능보다 집안에 있는 담배 연기가 더 나쁘구요
환기 시켜서 담배연기 빼 주세요
지금 밖에 있는 방사능이 담배에서 나오는것보단 덜 나쁜것 같아요22. 환기환기~!
'11.4.20 12:59 PM (115.21.xxx.191)물었습니다,.환기시키냐구요..그리고 댓글에 그냥 남편얘기 담배얘기
썼구요.그건 안물었습니다.그냥 주절리 입방정이라 한마디떠들엇더니 댓글주륵 달린거구요.워낙 현실세계에선 좀 입이 과묵한편이고 주절주절떠들어대는 편이 아닌데 여기서 말이 많아졌네요.,피곤합니다.환기시켯습니다.남편은 담배피러화장실갈꺼고 아님 밖에 나갔다올꺼고 죽어라 안씻는 사람이라 싯어라 3차대전날꺼고 이러나 저러나 하루하루 전 파김치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