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비춰진 것 같진 않지만...", 등 떠밀려 사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19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공부 좀 하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 "어쨌든 곱게 비춰진 것 같진 않다. 재발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마지못해 사과를 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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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완용. 매국노 김종훈이 나라 팔아먹는 조약을 맺고 오히려 국회의원에게 적반하장격으로 "공부좀 해랴"고 큰소리 치다 질타를 받자 마지못해 사과하네요. 참 생긴것도 간신같이 비열하게 생겨서 ....하는짓도
역시 그러네요. 이런 넘들이 장관급인지 차관급인지 통상교섭 본부장이라니 한심합니다. 썩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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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작은 목소리로 "국회와 국민에게 송구"
애국 조회수 : 658
작성일 : 2011-04-19 18:09:49
IP : 175.214.xxx.1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2의 이완용
'11.4.19 6:10 PM (175.214.xxx.149)2. ㅇ_ㅇ
'11.4.19 6:12 PM (124.5.xxx.181)이 아저씨는 전 정부
3. 나중에
'11.4.19 6:12 PM (110.8.xxx.17)저늠도 감방으로 고고씽할듯.
4. .
'11.4.19 6:31 PM (125.139.xxx.209)송구가 뭔 뜻인지 알고나 하는거냐? 드런넘들
5. 저도
'11.4.19 6:54 PM (112.147.xxx.198)o_o님 말씀에 동감.
전 정부때 정말, 협상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왜 그러는 건지...6. 어줍잖게
'11.4.19 7:21 PM (211.223.xxx.97)질 나쁜 엘리트의식으로 무장하고 있는 꼬라지를...
목불인견이네요.7. .
'11.4.19 8:20 PM (222.239.xxx.168)얼마전에 이 게시판에 저 놈 얼굴이 매력적이라고 글 올린 미친 아줌마 하나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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