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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옌 2세 중에 정말 안이쁘다 싶은 아이 있어요

.. 조회수 : 11,013
작성일 : 2011-04-19 17:06:11
아이들은 웬만하면 다 귀여운데요.
연옌2세 중에 정말 안이쁘다 싶은 아이 둘이 생각나네요.
하나는 이승연 딸래미, 또 하나는 주영훈 딸래미..^^
IP : 118.33.xxx.3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9 5:07 PM (118.34.xxx.175)

    저는 신애라네 큰아들.. 어릴때부터 별로라 생각됏는데

  • 2. 음..
    '11.4.19 5:08 PM (119.202.xxx.82)

    자라나는 새싹들 뒷담화까지... 원글님도 별로 안 이뻐 보여요~ ^^;

  • 3.
    '11.4.19 5:09 PM (121.130.xxx.42)

    연예인도 아니고 그2세까지 이렇게 욕보여야 합니까?

  • 4.
    '11.4.19 5:10 PM (119.196.xxx.251)

    음님 말에 대공감....그 2세까지 이렇게 욕보여야 합니까 2222
    험담 안하는 사람이 없으시겠네요

  • 5. 쯧쯧
    '11.4.19 5:10 PM (211.172.xxx.184)

    쯧쯧........

  • 6. a
    '11.4.19 5:13 PM (175.124.xxx.78)

    연예인을 까야 사는 여자?

  • 7. ...
    '11.4.19 5:13 PM (121.133.xxx.157)

    원래 부모 인물이 너무 출중하면
    2세들은 반드시? 부모보다 못해요.
    그게 어디서 보니 외모랑 두뇌랑 평균으로 가는 거래요.
    천재 엄마랑 천재 아빠가 만나면
    천재 아기가 안나와요.
    엄마 아빠보다 못한 애가 나와요.
    바보??? 이건 예를 들자니 좀 심하네요 ㅋㅋ
    정정해서 두뇌가 좀 못한 남녀가 애를 낳으면
    부모보다는 머리 좋은 애가 나옵니다.
    그렇다고 자식이 랜덤이란 소린 아니고요.
    잘난 부모 밑에 잘난 자식 나는 거는 당연한 일이지요.
    다 확률적으로 생각할 때 그런 거라구요

  • 8.
    '11.4.19 5:14 PM (112.186.xxx.97)

    김희선 딸네미 제시카 알바 딸네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아휴
    '11.4.19 5:14 PM (119.207.xxx.31)

    세상에 안 이쁜 아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남들 눈에 어떻든 부모한테는 가장 이쁜 아이일텐데...
    이런 글... 너무 하네요.

  • 10. 다들
    '11.4.19 5:16 PM (14.52.xxx.162)

    귀여워요,전 주영훈씨 딸도 되게 귀엽던데요,
    전에 잡지를 보는데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여가수 아이와 미모로 승부하는 여배우 아이가 연달아 나왔는데 ..그래도 미모로 승부하는 여배우 아이가 이쁘긴 하더구만요,
    그리고 애들은 다 커봐야 알지요 뭐

  • 11. 각성
    '11.4.19 5:19 PM (58.143.xxx.123)

    자라나는 아이들 뒷담화까지 해야하나요???

    아이들 수 십번 바뀝니다.

  • 12. 연예인
    '11.4.19 5:19 PM (119.65.xxx.22)

    이야 앞담화건 뒷담화건.. 본인들이 선택한 삶이었다고쳐도..
    부모의 삶에 그냥 옵션둥이들 아니잖아요.. 아이들은 또 다른
    인격체인데.. 참나...

  • 13. 애들은
    '11.4.19 5:20 PM (125.134.xxx.223)

    애들이니까 그냥 다 예쁘고 귀여운거죠 . 아이를 어른얼굴 기준으로 예쁘다 안예쁘다 할것도없구요 어릴때 진짜 못생긴 애들이 커서 정말 예뻐진 애들도있고 어릴때 인형같이 예쁜애들이 대게는 크면서 안예뻐지더라구요. 부모인물이 너무 출중하면 자식들은 조금 못할수도 있죠 전 김희선씨 아기에게 너무 기대했던터라 예쁜건 아닌것같지만 아이니까 너무 에뻐요 ^^

  • 14. .
    '11.4.19 5:20 PM (121.181.xxx.204)

    헐~ 걔들이 연예인도 아니고 부모가 연예인이라고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참..

  • 15. ㅋㅋㅋ
    '11.4.19 5:20 PM (116.33.xxx.143)

    제 딸아이가 주영훈 아이처럼 생겼었어요^^
    지금 다른얼굴로 살아가는 초딩이에요
    아이들은 얼굴 많이 바뀌니 이런글 아무 쓰잘데기 없다고 봐요
    오히려 어릴때 오목조목 이쁜 얼굴이 평범하게 바뀌는 모습도 많이 봤답니다

  • 16. ...
    '11.4.19 5:23 PM (61.74.xxx.243)

    얘들은 자라면서 12번도 더 변한다고 하잖아요.. 지금 안 이쁘다해도 자라면서 예쁘게 클수 있어요..

  • 17. 일단
    '11.4.19 5:26 PM (180.64.xxx.147)

    안젤라님!!
    저도 늦었지만 도안좀 부탁드려요^^
    destiny9713@hanmail.net

  • 18. 님은어릴때어떠셨는지
    '11.4.19 5:28 PM (122.35.xxx.125)

    님 어릴때 누가 님보고 이런 생각하면서
    님없는곳에서 몰래?몰래? 말하면 그 어른 어떻게 보일것 같나요;;;;

  • 19. ...
    '11.4.19 5:28 PM (59.3.xxx.56)

    연예인 까는 것도 그렇지만 그 자식까지 외모로 까지 맙시다 좀 -_-

  • 20. 하아
    '11.4.19 5:32 PM (119.194.xxx.213)

    일단 원글님 2세 사진부터 공개22

  • 21. 외출
    '11.4.19 5:34 PM (182.208.xxx.28)

    진짜 이런글은 좀..남의 딸한테 딸래미라고 하는것도 거슬리고요 후~~

  • 22. 아는
    '11.4.19 5:37 PM (119.69.xxx.22)

    악플 안답니다만
    이런걸보고 인간이 덜 됐다라고 하나봅니다
    아이입니다!!!!!

  • 23. 진짜 이글은
    '11.4.19 5:50 PM (220.86.xxx.233)

    아니올씨다네요. 저도 원글님 아이 사진부터 보고싶네요. 얼마나 잘났길래 남의 아기에게 이렇게 막말을 하시는건지.. 황당한 글이에요.

  • 24. 정말
    '11.4.19 6:10 PM (211.46.xxx.253)

    오늘 본 글 중에서 제일 한심한 글이네요.
    도대체 이런 글 올리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궁금합니다.

  • 25. 자식 가진
    '11.4.19 6:32 PM (220.77.xxx.2)

    사람은 절대로 입찬소리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친구엄마 대졸에 미모에 남편 잘 만나 부러울거 없이 살면서, 못 생기고+배운 사람들 어지간히

    씹어대더니...그런 며느리 보더라구요?

    자기 아들 잘 낫다고 내세우다가 나이 마흔 가까우니 초조해져서,,,학력과 미모 좋은 여자가
    드물어져서...ㅎㅎ

  • 26.
    '11.4.19 6:33 PM (118.38.xxx.73)

    진짜 이런 글은 아닌것 같은데요..

  • 27. 진짜
    '11.4.19 6:51 PM (122.32.xxx.30)

    이런 글 쓰고 싶어요?
    앞날이 창창한 아가들한테..

  • 28. ..
    '11.4.19 7:49 PM (61.79.xxx.71)

    예전 서세원씨 아이들 아빠만 닮고 엄마는 전혀 안 닮아서 안 이뻤어요.
    그런데 클수록 인물이 나더니 요즘 보니, 정말 인물덩어리더라구요.
    애들은키우기 나름인거같아요.
    게다가 연예인들이면 애들 이쁘게 잘 클거 같아요.

  • 29. .
    '11.4.19 8:19 PM (180.231.xxx.168)

    이승연 딸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주영훈 딸은 아침방송에 나온거 봤는데 귀엽던데요 그 개월수에 비해 키도 엄청크고 잘먹어서 전 넘 이뻐 보이더라구요

  • 30. 이쁘기만하더만
    '11.4.19 11:36 PM (222.238.xxx.247)

    두집 애기 다~~~

    원글님 맴뽀가 안이쁜거예요........그저 아가들은 다 다 다 이쁘더이다.

    저 안 이쁜 맴뽀 좀 잠간만 가질게요.........

    원글님네 아가는 아마도 울나라에서 제일 못생길듯.

  • 31. ..
    '11.4.19 11:50 PM (112.170.xxx.167)

    다니다 보면 이쁜아이도 있고 덜이쁜아이도있고..
    이쁘지만 왠지 귀엽지않은아이도있고 덜이뻐도 귀여운 아이도있지만 그런걸 굳이 말해야하나요.
    더우기 이런 공식적인 카페 게시판에..
    이승연씨나 주영훈씨부부가 혹시라도 여기서 이글 보신다면 얼마나 속상할지.
    연예인이라는거 정말 이럴때가 제일 불쌍하네요.

  • 32.
    '11.4.19 11:59 PM (123.254.xxx.97)

    참.. 나.. 원.... 별... #@@%$^
    원글님 자식 얼굴이 궁금한 1인.

  • 33. 못됐다.
    '11.4.20 12:06 AM (183.96.xxx.37)

    다 소중한 아이들이예요.
    연예인 욕 하다하다 이젠 2세까지 욕을 해야 직성이 풀리냐요?
    어떤 얼굴을 가진 사람인지 보고싶네요, 원글님.

  • 34. z
    '11.4.20 12:10 AM (211.211.xxx.168)

    주영훈 딸은 귀엽던데..
    김희선딸 이승연 딸은 정말 ......
    김희선 딸 정말 예쁠지 알았는데;;

  • 35. 신애라아들은
    '11.4.20 12:42 AM (125.180.xxx.55)

    정말 귀엽구 잘 생겼는데...웃으면 눈까지 반달되고...이뻐요^^

  • 36. ***
    '11.4.20 1:34 AM (114.201.xxx.55)

    연예인이 무슨죄라고 자식한테 까지 상처주려고 하나요?
    아주 잘근잘근 씹어서 걸레짝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 37. Dma
    '11.4.20 1:40 AM (175.124.xxx.63)

    부모가 연예인이란 이유로...... 참나.
    당신부모 당신, 당신 자식 사진 올려보길.
    잘 평가해줄테니까.
    뭔 잘못도 없는 애들까지 도마에 올리다니... 저질 중에 상저질이네.

  • 38. 무슨심보
    '11.4.20 1:46 AM (175.127.xxx.12)

    이건 무슨 심보인가요
    그 아이들이 연예인의 2세일뿐 연예인도 아닌데
    외모가 예쁘고 덜 예쁜게 무슨상관인가요
    아이들은 순수하고 구김없으면 다 예뻐요
    설사 구김이 있다하더라도 어른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고 할일이지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처될 말 하지마세요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는 특히 더
    우리아이들도 내가 82열어놓으면 가끔 들어와서 여기 올라온 글들 보는데
    만약 여기 언급된 연예인 아이들이 이런글 읽으면 어떨까요?

  • 39. ㄷㄷ
    '11.4.20 1:56 AM (173.203.xxx.138)

    와...
    님, 차마 혹시 초딩은 아니시죠?"
    초딩도 저런 글은 안 쓸듯요 ^^

  • 40. 하하
    '11.4.20 2:58 AM (178.208.xxx.10)

    이 질문 너무 재밌어요 외국 사이트에서도 이런 얘기 많이 나오거든요. ㅎㅎ

    답 다시는분들 또 왜 저리 심각하신지. 당연 못생긴 애들도 많고 초딩이든 많이 배웠던 이건 그냥 언론의 자유요 심심풀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연예인들 버는 돈에는 사생활 까발림까지 다 포함되는거지 그거 무서우면 연예인 못하죠.

    암튼 외국선 일등 먹는애는 부르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 큰 딸인 루머 윌리스예요. 진짜 둘 얼굴은 안에 들어 있는데 어쩜 저렇게 넒은 얼굴안에 눈코입이 쬐매하게 숨어 있을까 싶은 ㅎㅎㅎ

    http://steamboatmcfibbins.blogspot.com/2010/01/ugly-celebrity-kids.html

    Google에 ugly celeb kids 함 검색해보세요 끝도 없이 뜹니다.

  • 41. 헐~
    '11.4.20 4:39 AM (89.241.xxx.215)

    첫 번째 댓글님, 신애라,차인표 아들래미 완전 잘 생기지 않았어요.
    차인표 판박이 근데 차인표 보다 훨 멋지게 생겼다고 생각 되는데...
    잘 생긴데다 귀티까지 완전 좔좔 흐르던데....
    에휴..애들가지고 이거 뭐하는 짓들인지..쯧쯧

  • 42. 참....
    '11.4.20 6:25 AM (67.162.xxx.99)

    할일도 없으신가 보다.

  • 43. 원글에
    '11.4.20 7:03 AM (147.46.xxx.47)

    떡하니 이승연씨 이름 올려져있네요.
    안그래도 방송에서 자기갖고 뭐라 그러는건 참을수있는데..
    딸아이한테 악플다는거 견디기힘들다면서..안이쁘네..안닮았네..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는얘기 듣는입장에서 공인에 딸이라 공개적으로 듣지않아도 되는얘기
    들려주는거같다며 눈물 흘리더만요.
    다른 생산적인 주제에 에너지를 쏟으시죠.
    별로 좋은얘기하자는 의도도 아닌 연예인 하다못해 2세까지 까는 글은
    82에선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 44. 꽁이
    '11.4.20 7:27 AM (119.149.xxx.83)

    욕먹을짓 골라서 하는님.잘낫어 증말..

  • 45. 얼굴은
    '11.4.20 8:10 AM (118.220.xxx.19)

    거의 아빠형태를 닮습니다
    엄마의 고약한 생김새의 유전자가 있으면 그건 엄마것을 가져오구요

    그런데 남의 아이 안이쁘다는 생각은 할수 있겠으나
    이렇게 글올리는건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생긴건 살다보면 별거 아닙니다
    남이야기 조금씩 줄여갑시다^^

  • 46. 하하야~
    '11.4.20 9:07 AM (117.53.xxx.42)

    하하 178.208.214.... 너는 악마의 심보를 가졌구나!
    니 외모로는 죽어도 못따라가는 연예인들을 보니 마음보가 뒤틀려지디???

    언론의 자유 좋아하네.. 심심풀이??
    연예인들 버는 돈에는 사생활 까발림까지 다 포함된다고???????
    무식하니 그런 말과 생각이 절로 나오는 모양이구나.

  • 47. ..
    '11.4.20 9:12 AM (211.243.xxx.29)

    애들은 크면서 어찌 변할지 아무도 몰라요.
    엄마 아빠 키도 훤칠하니 나중에 늘씬하게 크면 그것도 개성이고 멋져집니다.
    오히려 인형같던 아이들 크면 의외로 안 이쁜 경우도 많아요.

  • 48. -
    '11.4.20 9:37 AM (121.179.xxx.107)

    하여간 쯧쯧....

  • 49. 에휴
    '11.4.20 10:36 AM (175.209.xxx.73)

    부모는 선남선녀인데 자식들 생김이 덜 하면 부모된 입장으로서 좋진 않을것 같긴해요..그렇다고 생김 가고 뭐라 하는건 좀 ..자라면서 생김보단 스타일이 괜찮은 사람들이 좋던데요^^

  • 50. 베스트
    '11.4.20 10:38 AM (125.132.xxx.46)

    글에 있길래 무슨 글인가 해서 봤더니..
    원글님이랑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이러니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자식들 공개 안하고 외국으로 보내나봐요..가만히 있어도 욕먹으니..저위에 심심풀이로 보지 왜 그렇게 진지 하냐는 분..님은 심심풀이 일지도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상처받고 괴로울 수 도 있다는 생각 안해봤나요??

  • 51. ...
    '11.4.20 10:52 AM (203.234.xxx.3)

    흠.. 서세원 딸네미 이동주양 어릴 때 명절쇼에 나와서 노래부르는 거 본 저로서는
    딸의 얼굴은 아버지의 재력과 엄마의 관심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정말 인물 없었습니다.....)

  • 52. mm
    '11.4.20 11:09 AM (124.199.xxx.41)

    아무리 시간이 많더라도.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도..
    쫌!!!!!!
    하고 싶으면 당신 친구들하고나 하라는!!!

  • 53.
    '11.4.20 11:47 AM (121.136.xxx.22)

    이승연씨는 어릴때도 예뻤어요. 걸스카웃 사진 봤음..

  • 54. 싫으면
    '11.4.20 11:47 AM (123.214.xxx.114)

    패쓰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 55. .
    '11.4.20 12:08 PM (59.14.xxx.72)

    인간이 덜되었네요....

  • 56. 엊그제
    '11.4.20 2:00 PM (180.71.xxx.69)

    주영훈딸 티비에 나왔는데 어쩜 고롷게 귀엽고 이뿐지
    한번만이라도 안아봤으면~~ 정말 이뿌기만 하던데요?
    전 눈크고 코 오똑한 서양인형같은 아기도 이뿌지만
    동글동글 납따데데한 아기들.. 느므느므 이쁘답니다.
    정말 우리땅 신토불이 아가들 같지 않나요?
    우리딸도 어릴적에 코납짝하고 눈작고 얼굴은 넙데데~~
    뒷통수 담벼럭처럼 절벽이었는데
    25살인 지금 코오똑하고 얼굴은 계란형에 키도 크고 늘씬~
    한창 이뿐나이라 그런지 진짜 이뿌답니다^^

  • 57. ..
    '11.4.20 4:01 PM (221.138.xxx.139)

    이런글 진심으로 짜증나요
    원글님은 얼마나 잘났고, 원글님네 아이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이런글을 마구 쓰시나요?

    저도 어린아이들 키우고 있지만
    부모한테는 미스코리아보다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밥먹고 참 ..할짓이 없어서 남의 애 이쁘네 안이쁘네 따지고 앉았습니까?

    연예인들 까는거야 그냥 그들 직업상 어쩔수 없는거라지만
    부모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정작 연예인도 아닌 그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까지
    이렇게 뒷담화하는건 참..덜 떨어져보이는 행동이네요 쯧쯧~~

  • 58. ㅠㅠ
    '11.4.20 4:31 PM (115.139.xxx.219)

    정 말 미안하게도 이 분!!! 정말 밉상 맞네여..

  • 59. ....
    '11.4.20 5:02 PM (58.141.xxx.159)

    여기에 언급된 연예인 자녀분들...제가 대신 사과합니다.
    모 이런 머저리 같은 사람이 다 있나....

  • 60. 아이쿠
    '11.4.20 5:07 PM (124.195.xxx.67)

    저도
    우찌 남의 자식을 놓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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