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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에서 금란이요
언뜻언뜻 위주의 개비가 보여요.
저만 그런가용??
1. 그 드라마
'11.4.18 10:41 AM (110.10.xxx.14)미국 드라마 말씀하시는 거에요? 위기의 주부들?
그건 기억나지 않지만, 신형 머리스타일이 예쁘긴 한데
이유리씨 얼굴이 유독 인공적으로 보여 거북해요.
이유리씨가 성형 많이 했나요?
김현주 얼굴은 자연스러운데 이유리씨 얼굴은 마네킹같다고 해야 할까
뭔가 부자연스러운데, 저만 느끼나요?2. ...
'11.4.18 10:45 AM (183.103.xxx.96)네,,저도 언제부턴가,,이유리 얼굴이 부자연스럽다고느꼈어요,,예전얼굴과 틀려요,,,
3. 원래
'11.4.18 10:46 AM (118.46.xxx.17)예전부터 생기기는 그렇게 생긴거 같아요. 근데 앞머리가 너무 촘촘히 나 있어서 ㅋㅋ
그냥 오프닝때 나오는 긴 생머리가 더 예쁜거 같아요. 너무 화려하게 강조한거 같아서리.4. ,,
'11.4.18 10:46 AM (121.160.xxx.196)머리가 한 짐.
5. 반짝
'11.4.18 10:46 AM (124.49.xxx.65)네 에바 롱고리아 얘기하는 거에요.
둘 완전 다른데 헤어가 비슷해져서 그런가
언뜻언뜻 닮아 보여요
이유리 주사 많이 맞은 것 같아 보이긴 하지요
뭔가 좀 밀랍인형 같아요6. ...
'11.4.18 10:58 AM (121.133.xxx.157)피부가 지나치게 좋고 광이 나서
인공적으로 보이는 듯.
김현주가 옆에 있으니 확실히 나이들었던데요7. ..
'11.4.18 11:01 AM (125.240.xxx.2)입주변.. 눈 등등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8. ㅇㅇ
'11.4.18 11:01 AM (118.131.xxx.195)전 너무 이쁘던데... 어쩜 그리 빛이 나던지...
9. ...
'11.4.18 11:04 AM (221.147.xxx.3)수술많이 하지 않았나요?
코, 턱, 이마, 눈 데뷔때하고 많이 다른데요.10. 저도 그래요
'11.4.18 11:05 AM (59.16.xxx.117)어제보면서 문득 개비생각이 났어요
물론 위주의 개비가 훨씬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파마한 이후로 분위기가 비슷해진듯 해요11. 유리
'11.4.18 11:05 AM (122.45.xxx.33)지난 세월 보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점세개님과 같은 생각12. 정원이=가식적인속물
'11.4.18 11:06 AM (219.248.xxx.11)김현주가 이유리보다 훨 나이들어 보이고.. 얼굴도 말상이예요
정원이 그 역할도 짜증나고..
작가도 황당하고...
왜 친엄마 찾은 친딸을 악역을 굳이 무리해서 만들려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가만있어도 본인이 평창동 딸인데 뭐하러 그런 비열한 수까지 쓰면서 조급해 할까요? 걸리면 오랫동안 떨어져 살았던 친가족에서 첫인상이 안좋게 남을 텐데..
천천히 적응해도... 주변에서 다 이해해 줄텐데.. 배울거 배우고(대학가던가 아님 그냥 그집에서 유학이라도 가던가 ) 이게 더 상식적인거 같은데..
정원이 웃긴게 지가 뭔데 고두심 만나라는둥 간호를 하라는둥 월권 행위인지..
그리고 나이가 서른 먹고 자기것 아닌데 이제껏 누리고 살았음 이제 자기가 그집 딸 아니란거 알았음 독립해서 나가살아야지 .. 자기것(그게 왜 지껀지??황당..) 하나도 안뺏기겠다고 난리치고
친엄마 집엔 안 들어가고 싶다고 난리치고..(정원이 얘가 알고보면 제일 속물..)
작가가 웃긴게 남자 주인공까지 정원이랑 엮어주고 그것도 모잘라서 대범이 까지 정원이 좋아하게 만들고..아무튼 웃긴 작가임..
이해할수 없는 대본 내용이라 안본지 꽤됐어요. 요새는 그 역할 맡은 김현주얘기만 봐도 짜증남..13. u.u
'11.4.18 11:07 AM (122.36.xxx.144)요즘 금란이 얼굴을보며 마네킹처럼 화장했다는 느낌때문에 내용몰입 ㅡ.ㅡ어려워요
입술이며 볼터치 저렇게하고 길거리돌아다니면 XX소리 듣거나 밀납인형활보한다고 할것 같아서... 오히려 정원이의 자연스럽고 다소 어눌한표정이 훨~씬 정이가던데요14. .....
'11.4.18 11:15 AM (115.143.xxx.19)전 볼때마다 너무 이쁘다..어쩜 부잣집딸되더니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 나던걸요,
15. 가식
'11.4.18 11:16 AM (211.36.xxx.83)다들 금란이를 미워하는데 저는 오히려 정원이가 이상하게 보여요
코를 손댄건지 얼굴도 이상하고 캐릭터도 이상하고,,
윗분 말씀대로 가식덩이리는 정원인데 ㅠ.ㅠ16. 맞아요
'11.4.18 11:20 AM (175.121.xxx.235)밀랍인형느낌이 나요. 아직도 어두워보이고
그 밀랍인형같은 느낌이 일부러 그렇게 분장한건지..
아님 그 배우의 원래 분위기가 그런지..
암튼 자연스럽지 않고 남의옷 빌려입은 느낌? 평소에 대충 걸치던 애가
사진찍는다고 부자연스럽게 꾸민느낌이 나요.
그래서 갑자기 부잣집에서 살게 된 금란이의 상황, 겉도는 느낌을 표현하려고
저렇게 분장을 했나? 싶더라구요.
음~ 전 금란이 싫어하지 않고..
작가분이 금란이의 행동에 대해 살짝만 수위조절을 해줬으면 싶은 시청자일뿐;;;17. ..
'11.4.18 11:23 AM (220.149.xxx.65)저는 정원이도 금란이도 박정수아줌마도 대강 다 이해되는 사람인데요
정원이더러 자기거 아닌데 누리고 살았다느니, 자기게 아니면 얼른 나와야 한다느니 하면서
자꾸 자기거... 강조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핏줄만이 절대 진리인가요? 그런 분들한테는?
낳은정이든 기른정이든 비슷할 거라고 보는데
참... 한두분도 아니고 대다수 분들이 정원이한테 자기거 아닌데 어쩌고 하시는 거 보면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뭐 이런 얘기하면 또 일반화니 정원이나 금란이는 상황이 다르니 어쩌니 하겠지만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입양이 그토록 꺼려지는구나 싶기도 하고요18. ,,,
'11.4.18 11:29 AM (183.103.xxx.96)원글이원하는답이 아닌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요즘82의 흐름이라 아쉽네요,,자꾸 본질들이 흐려져서...
19. ㅇ
'11.4.18 12:11 PM (125.177.xxx.83)눈코입 치아 이마머리숱 이식까지...뭐하나 자연스러운 부분이 없음
20. d
'11.4.18 12:21 PM (203.130.xxx.86)아마 다~~ 했을껄요. 이유리 고딩때 연기잘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제가 유심히 봐왔거든요.
21. .
'11.4.18 12:30 PM (211.210.xxx.62)예전에는 참 수수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영 아니네요.
그냥 두었어도 예쁠 얼굴이라 아쉬워요. 도대체 얼굴에 뭘 어떻게 한건지...22. 더이상
'11.4.18 12:31 PM (211.223.xxx.73)손 안댔음 좋겠어요. 원래도 참 예쁜 얼굴이잖아요.
예전에 궁에 캐스팅 했음 좋겠다는 의견에 이유리가 참 많이 언급됐던 적도 있었고요.
저희 어머니도 보시면서 이마가 너무 인공적이다고, 이마에 뭘 넣었냐고 주름이 전혀 안 지니까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특히 머리 올백하면 너무 심하게 티가 나서 보기 불편해요.
그런데 요새 연예인들 이마에 뭘 집어넣는 게 유행인가요.
아직 이마에 주름 심하게 잡힐 나이도 아닌데 뭘 그렇게 빵빵하게 넣는지.
신기생뎐인가. 거기에 나오는 여주나 여주 친구 죄다 이마에 뭘 넣어서 볼 때마다
자꾸 집중이 안 됩니다.
원래 동그스름한 밤톨 이마로 타고난 사람과 인공적으로 집어넣어서 빵빵한 건 아무래도
차이가 있더라고요.
연예인이니 어느 정도의 수술은 이해하지만 큰 흠이 있는 얼굴 아닌바에야
자연스러운 게 좋지요.23. 연기력은
'11.4.18 12:50 PM (118.36.xxx.180)모르겠지만
이유리 얼굴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
일단 얼굴의 입체감이 이상하구요.
메이크업으로 보완하지 않으면
일반인정도의 인물이라고 봐요.
그리고 말할때 혀도 좀 문제가 있구요.
삼촌만큼 심하진 않아도 혀가 길어서
몰입에 좀 방해가 되더라구요.24. .
'11.4.18 1:06 PM (59.6.xxx.86)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다 부자연스러워졌어요.
이유리 보기 싫어서 저는 그 드라마 안봐요..25. 꾸며도
'11.4.18 1:24 PM (119.69.xxx.78)어딘지 어둡고 궁상스러움에 베어 나오는 듯한게 그 역활에 딱인 것 같아요..
정원이랑 송편나올 때가 제일 재미있네요.26. 의뭉스럼
'11.4.18 3:38 PM (218.153.xxx.133)의뭉스럽게 슬그머니 웃는 표정 너무 싫어요 우는 표정은 더 싫구요 꾸며도 어찌 저리 촌시러울까 그런생각뿐.. 아마 금란이를 다른 배우가 했으면 이리 싫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 역할에는 이유리가 딱이네요 저도 송편이랑 정원이 나오는 장면만 열심히 봐요27. ```
'11.4.18 4:56 PM (116.37.xxx.130)오래전에 최진실과 김희애나오는 드라마에 두 여주인공 편에서서 친구들이랑 다투던 생각이나네요^^ 전 진실언니편...전 착한사람이 좋아요 금란이 화장이 정말 인형같아요 무서워~~
28. 항상 어두운 표정
'11.4.18 8:56 PM (125.184.xxx.55)무슨 역할을 맡아도 다 어두워보여요.
그렇다고 연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보이진 않는데... 참 이상해요.
그건 그렇고!!!
이마 라인이 도대체 왜 그래요???
바비인형 저리 가라던데요? (좋은 의미에서의 바비인형이 아니라 새로 심은 머리같은..)
머리를 다시 심은건가요? 이마선만 보면 너무 징그러워요;;;29. 정말
'11.4.18 9:43 PM (110.8.xxx.175)울때 입모습이 너무 밉죠...치아가 이상해서 그런가 입이 이상해서 그런가 말할때도 입모양이 좀 이상한데 울때는 완전..
머리앞도 심은건가요?칠한것처럼 이상해요..30. ..
'11.4.18 10:47 PM (125.178.xxx.243)얼굴 꽤 자주 많이 손대는 사람중에 한명이예요. 이유리씨..
눈코입 치아 이마 머리숱이식까지...정말 만만치 않은 성형중독..
저번에도 말했지만 요근래 이마..더 볼록하게 하고 머리카락 라인 정리 싹~했던데 정말 부담스러워요.31. 의뭉스럽다
'11.4.18 10:54 PM (112.145.xxx.86)아 맞아요
그말이 안 떠올라서 마땅한 단어를 못 찾았는데
맞아요 참 의뭉스럽게 웃는 모습...32. 열~심히들
'11.4.19 12:21 AM (117.53.xxx.42)씹어대고 계시는군요.
33. 저는
'11.4.19 2:25 AM (221.139.xxx.49)금란이도 어색하지만, 정원이도 코가 너무 이상해요..
방에서 잠든 모습 클로즈업 할 때는 도저히 여배우의 얼굴이 아니었어요..ㅠㅠ34. ㅇㅇㅇ
'11.4.19 3:01 AM (122.34.xxx.15)이유리 얼굴이 볼록볼록 해요 부담스러워요. ㅠ
35. 지미.
'11.4.19 7:42 AM (125.176.xxx.193)우리들보단 이뻐~
36. 이쁜데
'11.4.19 9:37 AM (121.166.xxx.231)이쁜데..이마랑 눈썹이 좀 부자연스럽긴한데..피부광나고 머리너무예쁘고..
요새 스타일 이뻐요..샤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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