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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근처에서 *상아랑 *재용..봤어요
오늘 점심시간전 대학로(집근처)에서 박상아랑 전재용부부(딸2명도 )코앞에서 봤는데
전 정말 바보인가봐요
그사람들을 보면서..아 ~ 저사람들 사람들많은곳에도 저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다니는구나..
전 그사람들이 되도록이면 사람들많은곳피하고 음지쪽으로만 다닐줄알았는데..
ㅎㅎㅎㅎ 전 정말 바보인가봐요
1. 의아하네요...
'11.4.16 11:19 PM (220.117.xxx.43)하긴,
학살에 29 아비도 뻣치고 다니는데...싶기도 하네요....2. 초능력이 생겨서
'11.4.16 11:28 PM (125.180.xxx.55)그 일족을 그지패밀리 만들었음 속이 시원하겠네요.
3. 두발검사
'11.4.16 11:41 PM (218.37.xxx.67)그남자 머리숱이 궁금하다는......ㅋㅋ
4. ㅇ
'11.4.16 11:49 PM (125.186.xxx.168)윗님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0%FC%C0%E7%BF%EB&...
아들 맞죠 ㅋㅋ5. 전재용
'11.4.17 2:20 AM (119.149.xxx.210)이혼 2번 결혼3번 박상아가 세번째 부인이네요.
6. 사진보니
'11.4.17 3:25 AM (113.30.xxx.108)박상아.
비위종결자7. ㅋㅋ
'11.4.17 3:30 AM (112.148.xxx.21)얼마전에 롯데에비뉴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는데 뒤에서 키큰 남자가 휙 실례합니다.. 하며 제 앞으로 급하게 걸어내려가는데 포스가 좀 있더라구요..머리숱이라 뒷모습이 전재용인가 싶었는데 맞았어요.
음.. 실제로 보면 괜찮아요...;;
박상아가 돈땜에 비워종결자된건 아니구나.. 바로 그생각 들던데요.(돌맞으려나.. ㅋ)8. 항상행복
'11.4.17 3:49 AM (211.108.xxx.192)세상에 내일이라는 단어는 없지 않나요?
어찌 다른 이의 삶을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요?
모두들 사연이 있겠지요?
다들 느낄 거여요
함부로 다른이의 삶을 뭐라 하지 말자구요...9. 항상행복님~
'11.4.17 8:54 AM (203.130.xxx.12)함부로 남의 행복에 뭐라 하지 말라고요?
내 부모 형제가 그 아비에게 개죽음을 당해도 그렇게 쿨~하실 수 있으세요?10. ...
'11.4.17 12:49 PM (125.128.xxx.197)항상 행복님! 맞는 말씀입니다!! 함부로 다른이의 삶을 뭐라 하지 말자 정말이에요
요즘 다들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해대죠
하지만 정재용은 다르다고 봅니다
누구나 억지로 남의가슴에 대못질을 해가면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취득했을때에는 댓가를 치루어야죠...이정도는 댓가도 아닐겁니다
전두환 그 일가가 저지른 만행에 비해 뒤에어 우리 소시민같은사람들이 뭐라뭐라 하는건 댓가도 아니지요
참 말이 두서가 없고 이상하지만 적어도 항상행복님 말씀은 정재용 박상아에게는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생각합니다11. ㅡㅡ
'11.4.17 1:57 PM (61.43.xxx.155)대단한여자죠..돈이 뭐라고 평생 욕쳐드실 길을 택했을까
12. ㄹㄹ
'11.4.17 2:29 PM (180.69.xxx.93)제가 돌 던져도 파출소에 신고 못하겠죠?
혹시 담에 제가 만나면 생계란 있으면 휙~~~~13. 지나가다
'11.4.17 2:45 PM (112.146.xxx.23)위에 항상행복/ 님자도 붙이기 싫지만 ...전 님이 29만원과 그일당들 보다 더 경멸스럽습니다.
타인에대한 관대함은 그런사람들에게 가져야할 마음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14. ㅁ
'11.4.17 2:51 PM (175.118.xxx.125)함부로 다른이의 삶을 뭐라고한다구요?
근데 "함부로"가 아니잖아요15. 다른생각
'11.4.17 3:20 PM (125.182.xxx.42)아직 한국이 피폭수준이 심한건 아닌가부다~ 생각 들었네요.
그런 분들이 한국땅에 발을 대고 있으니 말입니다.16. 몽몽
'11.4.17 8:33 PM (218.39.xxx.38)남자가 돈 많고 권력 있으면 대략 생겨도 멋져 보이겠죠. 저들 가족 때문에 피눈물 흘리며 인생을 마친 사람들만 억울해요
17. 싫은 사람들
'11.4.17 8:35 PM (58.225.xxx.35)뻔뻔지존 !!!!!!!!!!!!
18. 저도 +상아봤어요.
'11.4.17 8:57 PM (116.37.xxx.62)명동유니클로에서 봤는데 너무 평범해서 그냥 지나칠뻔.. ㅋㅋ
그냥 짧은단발머리에, 레깅스에 파카.
키도 저(165cm)정도고 피부만 뽀얗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