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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잠 안자고 키보드 두드리며 질문합니당~~~~~~
봄타요~ 조회수 : 551
작성일 : 2011-04-16 00:36:03
IP : 219.254.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목
'11.4.16 12:36 AM (203.170.xxx.18)로얄패밀리 금욜 위탄 조금있으면 일욜 나가수..
아 한심타2. ..
'11.4.16 12:38 AM (111.118.xxx.244)22개월 아들이 이제 막 말이 입에 붙기시작해서 이런저런말 하고 따라하고 그재미로 살아요~^^ㅎㅎㅎ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그리고데리고 다니면 잘생겼다고 다들 칭찬해주시는 맛에 삽니다..
큰딸 미안..ㅡㅡ^^;;;3. 정
'11.4.16 12:41 AM (59.6.xxx.20)82보는 재미요..^.^
4. 음~~~~~
'11.4.16 12:43 AM (124.185.xxx.70)늦은밤
와인5. 미혼처자
'11.4.16 12:43 AM (222.234.xxx.181)저도 봄타요~
관심가는 남자랑 밀당하는 재미로 삼니다.6. 세인?
'11.4.16 12:47 AM (221.146.xxx.108)아이들 다 자고 신랑은 늦게 오고
저혼자 맥주 마시며 금요일 밤에 인터넷 할때요 ㅋㅋㅋ
사지도 않을 인터넷 쇼핑몰 옷 구경하고...
아~~~ 큰애는 학교가지만 전 회사 낼 안가네요
이것만으로 신나요!!!!7. .
'11.4.16 12:48 AM (58.76.xxx.7)저도 82요22222
8. 웃음조각*^^*
'11.4.16 1:02 AM (125.252.xxx.182)초2 아들 키우는 재미와 남편과 알콩달콩(이라기 보단 데면데면) 사는 재미, 그리고 82 들여다 보는 재미요^^
9. 쓸개코
'11.4.16 1:48 AM (122.36.xxx.13)저도 재미없어요~..ㅡ.ㅡ 따분하고 지루해서
오늘 시내 뛰쳐나갔따 들어왔네요~
긴긴밤 잠도 안옵니다~10. 전
'11.4.16 1:54 AM (110.9.xxx.227)늙는 재미로 삽니다 --;
11. 매리야~
'11.4.16 2:11 AM (118.36.xxx.178)전 금요일밤만 기다리며 살아요.
12. ..
'11.4.16 2:55 AM (175.197.xxx.2)오늘은 시장에서 사온 구운 김과 건새우를 먹는데
너무 행복하더군요.. 그렇다면 먹는 재미로 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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