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면 너무 웃겨요 ...답글 기분 나쁘다고 반박 해놓으시고...왜 지우시는지...
생각 좀 하고 글 올리시지...에궁
본인이 올린 글을 옹호 하는 글만 보고싶거나 본인 생각이 철저히 맞다는 생각에 글을 올린거겠지요...
정말 교육을 잘 시키고 잘 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런글 안 올린거 같습니다.
남 탓 하기 전에 자신을 좀 되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 정말 참는거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저도 항상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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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답글 달아 놨는데...본인 맘에 안든다고...확~지워버리는
^^ 조회수 : 554
작성일 : 2011-04-14 22:07:47
IP : 122.36.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14 10:17 PM (122.36.xxx.95)댓글다는게 뭐가 다른건지 잘 몰라서요...그리고 저 훌륭하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저는 제아이에게 참는 법을 알려준다고 했던거 같은데요...님이 말씀하신 삭힌다는 표현대신...
2. z
'11.4.14 10:19 PM (124.54.xxx.76)맨날 여기서 논란되는 주제인데..새삼스럽게..
악플에 상처받고 심장 벌령거려 지웠다 VS 성의댓글 달았드만 홀라당 지우다니 뭐냐?
반복되는...레파토리예요~ㅋ3. ^^
'11.4.14 10:21 PM (122.36.xxx.95)ㅋㅋㅋ 정말 그렇네요...몇 년을 하는 82인데 이런 새삼스런 글을 올리네요^^
4. 마키아또
'11.4.14 10:22 PM (210.97.xxx.7)지우는 분들 맘도 이해가 갑니다. 간혹보면 정말로 이해할수없는 수준의 (네이버만도 못한) 저질 댓글이 관찰되거든요. 차라리 지워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이 더 강렬하게 남는법이니까요. 망각도 필요한 법이죠.(delete)
5. 글
'11.4.14 10:24 PM (222.251.xxx.102)내릴때 원문만 지우고 댓글 남아 있기도 하잖아요.
글 내립니다란 글 클릭 해보면 그렇던데..댓글까지 초토화 시키는건 좀 글쵸?6. 쓸개코
'11.4.15 12:40 AM (122.36.xxx.13)지우는 분들 조금은 이해가던데요^^ 저라도 지나친 악플 받게되면 지울것 같네요
미리 예고는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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