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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4월 19일쯤 한반도 또 덮치네요...지난번보다 더고농도일듯
캡쳐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잘몰라서;
노르웨이 대기연구소 시뮬 링크걸게요 확인들해보세요 ..
지난번보다 더 고농도 일거같아요...;; 갈수록 큰일이네요.
댓글에 링크주소 클릭하셔요.
1. 휴
'11.4.14 9:56 PM (222.101.xxx.26)http://transport.nilu.no/products/browser/fpv_fuku?fpp=conccol_I-131_;region=...
2. 오만보다못한
'11.4.14 10:00 PM (116.120.xxx.237)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러고 어찌살지..
3. 휴
'11.4.14 10:00 PM (222.101.xxx.26)노란색표시는 농도 꽤나 진한거 같은데, 그게 한반도로 오네요 ㅜ... 우짜노
4. ...
'11.4.14 10:01 PM (211.211.xxx.247)내나이 40중만이니 나보단 우리아이들이 걱정.....
아직 10대인 우리 아들...
결혼해서 장가도 가야하는데....
괜찮다~ 괜찮다~만하는 정부가 더 밉다~~~~ㅡㅡ5. 오만보다못한
'11.4.14 10:04 PM (116.120.xxx.237)이제 날은 점점 더 더워지고 문 닫고는 못 지내죠..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사느니 그냥 한번에 죽는게 낫겠어요6. ㅠㅠ
'11.4.14 10:04 PM (110.10.xxx.198)한숨밖에 안 나와요..이것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정보가 되겠죠..ㅠㅠ
7. 웃음조각*^^*
'11.4.14 10:04 PM (125.252.xxx.182)19일은 평일인데.. 걱정이 태산이네요.
출근하는 우리 남편, 제 동생, 등교하는 우리아이.. 어쩌나..8. 헐~~
'11.4.14 10:07 PM (125.180.xxx.16)무서워요 보라색~~
9. 아...
'11.4.14 10:10 PM (122.32.xxx.10)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가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로 수련회를 가요.
이런 시국에 현장학습도 아니고 무슨 2박 3일 수련횐지 진짜 미칠 거 같아요.
아이는 당연히 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날짜는 당장 며칠후고...
만약 비라도 내린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꿈이라면 깨고 싶어요.. ㅠ.ㅠ10. 하느님부처님알라신.
'11.4.14 10:11 PM (125.142.xxx.251)지지리 운도 없어요 ㅠㅠ
지난 7일 방사능 덥친날도 비왔는데.....
19일도 비소식있어요..
하느님부처님알라신........11. d
'11.4.14 10:20 PM (121.189.xxx.172)http://weather.media.daum.net/?pageId=107
18일에 비소식 있고..거의 전국적
19일에는 강원도랑 울릉도만12. ......
'11.4.14 10:21 PM (210.222.xxx.106)제발 방향이 바뀌기를 기도합니다..ㅠㅠ
다음주 월 화 다 비온다고 했어요.ㅜㅜㅜㅜㅜ13. ㄱㄴ
'11.4.14 10:22 PM (59.4.xxx.120)강원도/울릉도 큰일났네요.....
14. 저도영어잘알고싶어요
'11.4.14 10:24 PM (116.33.xxx.197)아아 ~~ 또 휴가내야되나요 미치긋다. 정말루..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방사능 걱정을 하면 살날이 올줄 알았나요. ㅠ
15. ㄱㄴ
'11.4.14 10:25 PM (59.4.xxx.120)트위터 하세요....알려줘야 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16. 휴
'11.4.14 10:29 PM (222.101.xxx.26)트위터를 안해서요 ㅜ 트위터 하시는분들 널리알려주세요~
17. ㄱㄴ
'11.4.14 10:39 PM (59.4.xxx.120)트위터 배우셔야 합니다. 누가 트위터 쉽게 설명하실 분 계시면 설명해 주세요....정부가 언론이 하지 못하면 각자가 나서야 합니다.
18. ...
'11.4.14 11:27 PM (110.15.xxx.249)으아~~~~악!!
그날 우리아이(초1) 소풍가는 날인데 우짠데요??????19. 7개국 기상청 시뮬
'11.4.14 11:30 PM (58.224.xxx.3)http://cafe.daum.net/hanryulove/IwYk/419073?docid=5sb4|IwYk|419073|2011041413...
20. 후후..
'11.4.15 7:51 AM (123.184.xxx.156)시뮬레이션 보고 있으면서 어쩌다 엄청나게 희석된 바람이 눈꼽만큼 부는 것으로
한국 걱정하는 글 보고 있으면,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송장 취급하는 것 같아요...
그 희석된 것이 담배한갑에 들어있는 방사능의 수경조분의 1도 안된다는 것 만 염두에 두세요.21. .
'11.4.15 9:37 AM (211.209.xxx.37)후후,,또 왔니?
애쓴다...쯪쯔22. ㅡㅡ
'11.4.15 10:44 AM (125.187.xxx.175)초등 1학년 우리 아이 19일에 현장학습 나가서 쑥 캐기 하기로 했다고 벌써부터 신났는데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23. 어뜨케
'11.4.15 3:39 PM (121.146.xxx.157)19일 현장학습인데,,,,,미룰순 없겠죠? 학교엘 전화할까!!
24. 저기요
'11.4.15 6:54 PM (58.145.xxx.249)일본은 그나라에서 일어난일이에요
왜 우리가 일본과 같은기준으로 생각해야합니까???
담배한갑??ㅋ
그렇게 안전하다면, 일본에서 원전인력모집하던데 후쿠시마 가시지그래요25. ..
'11.4.15 8:49 PM (220.122.xxx.88)앗 저 같으신 분 계시네요 그...저님 동감입니다 "보라색울렁증"님만 보면 저도 속이 메스끄워져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울렁증님 굽어살피소서. 다른 이름으로 바꿔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제가 예민한건지 지금도 울렁거려요 ㅜ.ㅜ26. 후후..
'11.4.15 9:16 PM (123.184.xxx.156)저기요 58.145 님.
담배 한갑에 들어 있는 방사능의 양입니다.
이 자료는 현사태와 전혀 상관 없는 2년전의 연구결과 자료 입니다.
http://blog.naver.com/sysk2475?Redirect=Log&logNo=120063539727
내용중 일부 (여기서 인체에 무해한 량이라는 량은 방사능비의 수경배가 넘는 량을 말함)
"담배 한 개비 속에 있는 폴로늄210의 양은 1년에 300번 가슴 엑스선 촬영했을 때 노출되는 방사능 양과 비슷하다. 폴로늄210에 의해 발생한 폐암으로 미국에서만 매년 1600명이, 전 세계적으로는 매년 1만1700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담배 속 폴로늄210은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은 채 모두 축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핵의학과 정준기 교수는 2004년 열린 ‘건강증진 및 금연 심포지엄 2004’에서 폴로늄210 물질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당시 정 교수는 “담배에서 나오는 방사능의 인체 노출량은 무해한 수준이지만 폐에 계속 축적이 되면 흡연자들의 체내 방사능 양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보다 수백 배에 이르게 된다”며 “당장 법을 만들어 담배 판매를 금지해야할 만큼 위험한 물질”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