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지류사업’에 비판적인 <조선>, 무슨 사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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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지류사업’에 비판적인 <조선>, 무슨 사연 있나?
<경향> “후대 위해 하천 파헤치기 중단해야”
<한겨레> “4대강 사업으로 악화된 수질문제, 홍수 위험 막기 위한 것”
13일 환경부․국토해양부․농림수산식품부는 4대강 사업에 이어 ‘지류 살리기’라며 “4대강 지류․지천 정비사업”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수질개선’, ‘생태하천 복원’, ‘홍수 피해 방지’, ‘친환경 하천 정비’ 등을 이유로 들었지만, 하천 환경을 되레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이 파헤쳐지고, 직선공사로 유속이 빨라져 오히려 홍수위험과 수질이 더 악화될 것”, “4대강 사업 중단하고 지천․지류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먼저”라는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사업을 강행해왔다. 그 과정에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 서식지가 사라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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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지류사업’에 비판적인 <조선>, 무슨 사연 있나?
이것보세요 조회수 : 193
작성일 : 2011-04-14 2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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