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때문에…" 여고생, 외국인 노동자와 '집단 성교' 충격

[헐헐]

부산의 한 여고생이 용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외국인 근로자 4명과 집단 성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10414n10948


심각하네요......ㅠ.ㅠ

[헐헐]

http://news.nate.com/view/20110414n10948

[충격은 무슨]

그런 썩은 사과는 항상 있어왔어요.

[X]

썩은 사과요? 125.182.136 아이피가 눈에 익는데 말 그리 쉽게 하는 거 아닙니다.
애 키우고 있는지 모르지만 저런 애도요 첨 낳았을 때는 2시간 마다 깨서 우는 거 밤잠 못 자가며
젓물려 키웠을 자식이고요 내 나라 국민이죠.
저런 행위에 나오는 외국인 국외추방해야함에도 그런 것에는 별 언급도 없이 그저
외국인, 특히 동남아시아인에 대해서 못 사는, 남의 나라서 일하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말이나 나오면서 쿨하게 말하는 여기 소리보면 진짜 역겨워요.
그건 그거고 제대로 행동하는 외국인일때 선의도 베풀고 같이 살아갈 이유가 있는거지
무조건 외국인에게 잘 대하는 게 마치 의식 있고 배운 사람인양 하는 여기 태도 질리고 우스워요.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과 성매매가 더 많지 않나요?
원조교제니 뭐니...
외국인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역시]

에휴. 저게 저들에겐 외국인이니까 문제겠죠..

우리나라 남자들과 성매매가 더 많지 않나요? 22222
원조교제니 뭐니... 22222
외국인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22222

근데 꼭 이런 기사에 댓글은 저런 동남아시아 노동자 추방해야한다고..난리난리.. 에휴..
백인이랑 했음..덜 난리 쳤을래나?

[쩝]

외국인까지 가세해서 여고생 꼬셔셔 그 짓 하는게 우리나라 남자들 성매매가 많으니
괜찮다는 논리라면 기가 찹니다.
내 나라 사람이 하는 성매매도 안 되지만, 그것도 미성년자와, 거기다 외국인까지 와서
그것도 산업연수생으로 와서 그 짓 하고 있는 것들을 내쫓지도 않는다면 참 웃기는 나라죠.
선진국은 외국인에게 잘 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런 범죄자도 엄중하게 관리해서 자국에
도움이 안 되는 것들은 싹 추방시키던데 우리는 뭔 소린지, 자국애더러 썩은 사과라질 않나, 우리 나라남자들과 성매매가 더 많다는 말이 나오고 참. 그 여고생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나중에 자기 애가 걸려도 저런 말이 나올까요.
백인이건 뭐건 상관없죠. 잘 못 된 외국인은 내보야 하고 관리감독이 되야 하는데 우리는 이미
외국에서도 마약 먹고 소아성애자였던 인간이 영어선생으로 들어오질 않나,
동남아 저런 인간들 깨끗하게 추방하지도 않질 않나,
잘 해주는 건 잘 해주는 거고 아닌 건 아닌거지 이건 무슨 외국인에게는 호의적으로 말하는게
배운 사람인 것 같은 허세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모르겠어요.

[ㅇ]

누가 외국인의 범죄를 두둔했길래, 저리 흥분을 하는지.
저 여자앤 알까요? 지엄마가 2시간마다 밤잠 못자가면서 젖물려 키운걸--;;

[자는 딸도 감시하자]

아들 키우면 도둑놈보고 욕하지 말고
딸을 키우면 화냔년보고 손가락질 하지 말랬습니다...

[범죄자는]

벌 받아야 합니다.

쥐든 거니든 한국남자든 외국남자든.

하지만 법 앞의 평등 잘 안 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만만한 가난한 나라 노동자들만 쥐 잡(을) 듯이 하죠.

봐 주자는 사람 없습니다.

그 정의에 대한 분노, 거니에게도 똑같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망한다는 둥 쥐나 할 소리 말고.

[쩝님은..]

독해력이 조금 부족하신듯...
누가 괜찮다고 했습니까?

[답답아]

우리나라 남자들과 성매매가 더 많지 않나요?
원조교제니 뭐니...
외국인인가 아닌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
일본 사람들이 잘 가져오는 논리에요.
종군위안부 문제 나오면
너네 국내에서는 그런일 더 많아.
너네 국내 성범죄는 더 많아.

외국에 나가시면 자국민 보호가 우선인 것,
외국인이 자국민 해하면 가중처벌 받는 것 잘 아실거에요.

어린여자아이의 성매매
남성들의 집단성구매
외국인의 내국인 미성년 여성에 대한 집단범죄

모두 해당되므로 하나라도 소홀이 다뤄질 수 없습니다.

[헉~]

놀랍네요.....여고생이.....돈이 뭔지.....ㅡ,.ㅡ

저런놈들은 가위로 싹~뚝 잘라 버렸음 좋겠다는...

속이 울렁거립나다.

[&]

여고생이 너무 너무 철이없네요
아무리 돈이 궁해도 그렇지 자기 자신을 어쩜 저렇게 하찮게
내돌린건지.... 저 정도 나이면 한사람에게 강제로 강간당한것도 아니고
집단으로 매춘하는게 나쁘다는거 알 나이도 된거같은데...

[헐..]

얼마나 ... 대체 집안이 얼마나... 어느정도가 되면..

저런 행동을 할수가 있을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감......

[저런]

넌을 뇩하고 싶네요..
얼마나 간덩이가 부었으면..고등학생이 저런짓을 할까요..
앞에 고등학생이라는말을 뺐으면 합니다..
정말 아이들도 저런 인간들이나 남자들에게 놀이게감으로 더욱 각인시킬거 같아서..
저런넌도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햇으면 좋겠네요

[ㅂ]

저도 여고생 욕이 먼저 나오는데요?
여섯 번이나 만났다는 건 전혀 강제성이 없는 거잖아요.
금치산자란 말이 없는 걸 보니 멀쩡한 아이고.
강간을 당했다면 불쌍하다 하겠지만 이건 뭐 지가 좋아서 한 걸 가지고.

[참..]

집단으로 돈 10만원에 저러는거 보니..돈보다 남자들이랑 자는게 더 좋은듯보이네요-_-
외국인 노동자랑...

[저두]

욕나옵니다.
저또래 아이들 키우지만
무슨 돈이 필요해서 자기 몸까지 판단말입니까?

차라리 강간당했네가 더 정상적으로 보이는....(이런말해서 죄송합니다!!!!)

[..]

저도 윗님처럼 욕나옵니다.

[..]

저도 욕 나오네요
헌데 미성년자인 여자아일 욕하기 앞서 저 외국인 노동자놈들이 다 죽일놈들이죠
돈 10만원으로 4명의 성인 남자놈들이 여자아이 하날 가지고 저짓거리를 한걸 먼저 욕해야죠
아주 ㅁㅊㄴ들이군요..저런놈들 죄다 집행유예로 나와 이나라에서 돈벌며 살아가겠죠.
아 화난다.

[싫다]

무슨 외국인 인권 운동 운운 하는 사람들 이런 경우에도 법 앞에 평등 어쩌고 하면서
저런 외국인 그저 형만 살고 또 나와서 이 나라에서 살아가게 한다면 전 앞으로 저런
인권 운동가들한테는 욕이나 해줄랍니다.
딴 선진국들은 인권운동가가 없어서 외국인이 자국에 와서 범죄에 연루되면 곧바로 추방이랍니까.
겉멋만 들어서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고 자국민 저런 노동자들한테조차 호구로 만드는 인권단체들은 없어지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