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왤케 그 친구에게서 성가대 필을 느끼는지. ㅡ,.ㅡ;;;
그리고,
고음에서 늘 한 번씩의 삑사리 비스무레한 불안정함을 보이네요.
언제나 지적이 고음..이었는데.
오늘 무대는 디너쇼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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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노래..가스펠송처럼 들리시는 분 없나요?
...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11-04-09 01:44:02
IP : 180.224.xxx.2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1.4.9 1:45 AM (125.180.xxx.16)저도 오늘 더더욱 성가대필로 느꼈네요
2. .. 한 코뿔소
'11.4.9 1:46 AM (117.55.xxx.13)전 이태권군 다음 무대부터 봐서 모르겠지만
무대모습은 좀 그렇죠
근엄하고 뭐 그런 ,,3. 볼매
'11.4.9 1:46 AM (125.177.xxx.149)가창력두 좋지만 웬지 끌리는 인상이예요. 볼수록 정이 가구 미소가 지어져요. 완전 fan 되었어요.
4. 고음
'11.4.9 1:48 AM (123.254.xxx.33)오늘도 고음삑사리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괜히 끌리네 저도.ㅋㅋㅋㅋ5. 저는
'11.4.9 1:50 AM (116.39.xxx.99)갈수록 좀 지루한 느낌이...^^;;
노래 잘 부른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개성이 없어요.6. 눈썹이
'11.4.9 1:53 AM (218.155.xxx.231)자라고 있다잖아요
눈썹이 자라는 기적이 생긴것처럼
기적을 만들지 봐야죠7. 호호
'11.4.9 1:54 AM (116.36.xxx.193)노래는 잘하는데 뭔가 아쉽다 했는데 그거였어요 ㅋㅋ
8. 아..
'11.4.9 1:56 AM (211.41.xxx.103)처음에는 좋아했었는데 점점 노래할때 집중이 안되요..
정말 윗님 말처럼 변화가 없어서 지루한듯..9. 저도
'11.4.9 2:13 AM (125.176.xxx.188)그렇게 느꼈어요.
전 왠지 점점 매력이 없어지는 지루해 지는 느낌이예요.
다음주자는 이태권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10. .
'11.4.9 2:58 AM (180.68.xxx.106)고음지적은 멘토스쿨에서만 그랬죠. 그전에 예선본선때는 다 훌륭했었죠...어쨋든 오늘은 좀 별로였음..태권님이 끝까지 갔음 좋겠어요.
11. 이태권..
'11.4.9 3:09 AM (125.135.xxx.61)멘토랑 안맞는 것 같아요...
자기 장점을 살리면 될텐데...
왜 세게 부르려고 하는지...
마이크 소리 높이면 되지...12. 저요저요
'11.4.9 11:35 AM (211.109.xxx.52)찬양팀 리더같은 느낌? ^^;
13. ..
'11.4.9 11:57 AM (112.151.xxx.37)저두.
14. ㅋㅋ
'11.4.9 12:57 PM (121.132.xxx.179)이태권이 이끄는 찬양단에 리더는 이태권 조형우는 단원인가요?
ㅎㅎ 조형우가 착한 노래잘 하는 교회오빠 이미지란 말이 떠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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