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땐...
그렇게...
존박의 두 다리를 펴주고싶었더니....
위탄에선..
셰인의
굽은 목을 펴주고 싶었어요..
아...........내가 브라운관안으로 들어가서 어깨 좀 펴~!!! 그러고싶은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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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이요..
94포차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1-04-09 01:07:06
IP : 112.155.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4.9 1:08 AM (221.140.xxx.32)첨에 셰린보고 얼굴 사이드가린 머리스탈
미치는줄알았어여2. 주인공
'11.4.9 1:09 AM (221.140.xxx.32)셰린-->셰인
3. ,,,
'11.4.9 1:12 AM (114.206.xxx.238)셰인...정말 뿌리칠 수 없는 묘~~~한 매력 정말 있긴 있는데
오늘은 너무 노래끝부분마다 아웅~~거리니까
옆에서 보던 남편이 "재는 야옹이냐? 왜저렇게 야옹거려?" 그러더라구요..ㅋ4. 위탄좋아요~~!!
'11.4.9 1:12 AM (125.181.xxx.173)셰인 ...목소리는 넘 좋아요~~~!!! 근데 정말 어깨좀 폈으면.....
5. 청강아~~
'11.4.9 1:14 AM (220.116.xxx.85)아 미치겠다 ..원글님의 센스..존 박의 두다리를 펴주고싶다 그 오다리를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존 박 팬이지만 벌어진 그 두다리가 좀 안타까웠거든요
근데 전 셰인이 목보다
전에 김윤아 멘티중에 한 남자(김건모 닮은남자) ...그남자 어깨를 내려주고싶었다는...
왜그렇게 어깨를 올리고 노래를 부르는지(그런면에서 얼굴뿐만아니라 어깨올리는것도 김건모를 많이 닮았죠)6. 그
'11.4.9 1:14 AM (175.213.xxx.203)그..봉긋 솟은 어깨...정말 인상적이었어요..
7. ^^
'11.4.9 1:18 AM (180.64.xxx.207)원글과 댓글읽고 오랜만에 큰 소리로 웃었내요. ^^
8. 셰인
'11.4.9 1:18 AM (119.67.xxx.222)셰인 오늘 선곡 별로였어요, 발라드 듣고 싶어요,,
신승훈 멘토 선곡 신경써주길...9. ...
'11.4.9 1:49 AM (211.41.xxx.103)김현철 노래를 넘 귀엽고 이쁘게 불러서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외국인이라 가사내용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지도..10. 황당
'11.4.9 2:09 AM (116.36.xxx.193)셰인은 나비효과에서 짱이었슴돠
11. ..
'11.4.9 3:10 AM (180.231.xxx.67)뜬금없지만 자꾸 셰인이 부르는 윤종신- 환생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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