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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건 DVF 원피스류예요

ㅇㅇ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1-04-06 17:08:19
DVF 원피스는 정말 긴팔 짧은팔, 실크 저지 모직 다 왠만해선 다 좋아요.
비슷하게 좋아하는 걸로는 엘리타하리, 미샤가 있어요.

돈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갖고 싶은건
발렌티노의 빨간 원피스랑
알베르타 페레티 실크 원피스들,
펜디의 아우터 들이예요ㅠㅠ

저희 남편은 저보고 매일 어디 파티 가는 사람이냐고 ㅎㅎㅎ

IP : 199.43.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4.6 5:11 PM (222.117.xxx.34)

    몸매가 좀 되시나봐요..
    dvf 정말 이쁘죠..
    저는 키가 좀 커서 날씬했던 시절에는 dvf 스타일 많이 입었었어요..흑흑

  • 2. ㅇㅇ
    '11.4.6 5:14 PM (199.43.xxx.124)

    지금은 저도 임신해서 임부복 말고는 아무것도 못 입어요 흑흑
    머리도 못하고 흑흑
    카페나 사무실에서 마르고+ 예쁜 옷 입고+ 잘꾸민 여자들 볼때마다 속상해요
    나도 저랬는데!!!!

  • 3. d
    '11.4.6 5:16 PM (222.117.xxx.34)

    어머 저도 임산부예요..
    저도 머리는 뻣뻣..배는 지금 나올랑 말랑..
    몸매는 전체적으로 둥실둥실...우울해요..아침에 입을옷이 없어요 ㅎㅎ
    넘들은 배만 쏘옥 나오던데..ㅎㅎㅎㅎ

  • 4. ㅇㅇ
    '11.4.6 5:19 PM (199.43.xxx.124)

    원래 말랐던 사람들이 임신 기간에 더 찐대요.
    저도 굉장히 많이 몸이 불어서 좀 신기할 정도예요
    무겁고 숨도 차고 ㅎㅎㅎ
    머리도 못하고 신발도 맘대로 못신고 허리도 없고... 어글리하지만 딱 열달만 버티고 다시 완전 예쁜 엄마가 되자고요!

  • 5.
    '11.4.6 5:26 PM (222.117.xxx.34)

    저는 원래부터 좀 딩딩한 스탈예요..
    다이어트와 딩딩함을 무한반복중이였고 ㅎㅎㅎ
    딩딩했던 순간에 임신이 되었네요 ㅋㅋㅋ
    반짝반짝빛나는에서 이유리 머리하고 딴사람된거 보고 머리하고 싶어 죽겠는데(염색 ㅋㅋ)
    미치겠네요 ㅎㅎ 옷도없고..총체적난국..
    그래도 뱃속의 베이비를 위해~!!! 화이팅~!

  • 6. 저도
    '11.4.6 5:42 PM (211.199.xxx.113)

    다이앤 원피스 팬이어요.....근데 남들은 어디 가냐고-.-

    색상이 특이해서 그런지;; 전 그래도 꿋꿋히 잘 입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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