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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4대강 정비지역 천지개벽한 것 같더라"
1. 베리떼
'11.4.5 9:37 PM (14.56.xxx.166)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10...
2. ,,
'11.4.5 9:42 PM (175.112.xxx.84)제 동생은 여주 지나다 울더라구요.
가카의 취향은 뭐라 표현하기 힘드네요.... 그 아름다운 강줄기가 뭔 죄랍니까.... 일제치하도 아니고 새마을운동 하던 시기도 아닌데 기분이 묘해요...3. ...
'11.4.5 9:46 PM (220.93.xxx.211)사대강에 퍼부은 수십조 혈세만큼 패밀리들이 벌어들일 생각에 얼마나 들뜨시겠나요
자연환경파괴 국고낭비 이딴건 안중에도 없는 분이시니4. 천지개벽?
'11.4.5 9:48 PM (221.220.xxx.43)그거 좋은의미야?
내가 보기에는 별로던데..
내눈이 이상한가?
맹박아 가서 눈검사좀 하고 오렴...5. 완전
'11.4.5 9:50 PM (211.54.xxx.125)미쳤구만...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저 또라이를 어쩜 좋을까.....
세스코에 문의하면 뭔 방법이 있으려나.... 참 나.....후.............6. 웃음조각*^^*
'11.4.5 9:51 PM (125.252.xxx.182)천지가 개벽해서 누구 좀 골로 갔으면 좋겠다.ㅡㅡ++
7. ...
'11.4.5 9:55 PM (112.159.xxx.137)천지개벽 했으니... 밭갈이하고 새로운 세상이 오겠군
8. 집사,
'11.4.5 10:20 PM (125.186.xxx.6)저 쥐 치워!
9. 가둬 둔
'11.4.5 10:31 PM (211.223.xxx.97)물이 고강도의 지진이 일어나면
우리에게 무엇을 선물해줄까.10. 진홍주
'11.4.5 10:33 PM (59.17.xxx.64)저 쥐 치워ㅋ~2222222
11. 울산 태화강 정비
'11.4.5 10:38 PM (125.135.xxx.39)정말 안타까워요...
저희 집 앞에 4대강처럼 태화강 정비 사업하는데...
전 강가 둑에 산책로 만들고 공원 만드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강을 다 파 엎었어요.
굽이굽이 흐르는 물길 따라
우거진 수초 속에는 계절마다 다른 야생화가 피어나고
까만 자갈이 햇빛에 반짝이던 아름다운 풍경은 더 이상 볼수 없게 되었어요.
왜 돈들여 그 아름답던 풍경을 망칠까요?
다 똑같은...줄서서 펴있는 꽃들이나 보게 되겠죠...12. 예측
'11.4.5 10:42 PM (112.155.xxx.72)어디 보니까 4대강 유지비가 1년에 1조가 들거라던데
그건 어떻게 감당을 할건지?13. ..
'11.4.5 10:50 PM (125.130.xxx.156)거기다 묻어주랴?
14. phua
'11.4.6 2:38 PM (218.52.xxx.110)츠~~암... 안목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