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짝퉁’ 롤렉스 판매 ‘대망신’

[꼬꼬댁꼬꼬]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됐던 스위스 명품 시계 롤렉스가 뒤늦게 ‘짝퉁’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측이 ‘자체적’으로 롤렉스 시계의 원형다이얼(문자판)에 가짜 다이아몬드를 접합시켜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

업체 측은 국내 유행에 맞춘 것이라는 식의 엉뚱한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과거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을 언급해 잠재 피해자군이 예상된다.

롤렉스코리아 측은 변형된 제품은 A/S불가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 (이하생략)

기사전체보기 : http://www.consumertimes.net/news/article.html?no=44065

[..]

자체적으로..
헉..
배상은 해주겠죠?? 나쁜넘들

[헉]

속은 것도 아니고 자체적으로인가요?

[...]

범죄네요 진짜
백화점도 못믿겠네

[오모나]

어디를 믿어야?

[예전]

부산에 프라다 짝둥 사건이 생각나네요

[...]

그래서 외국에서 사 가지고 오죠. 보통 유럽에서는 짝퉁은 안 팔거든요...

[헐]

친일 롯데답군요.

[롯데]

백화점에 있는 나우워치 같은 공식매장에서는 절대 저렇게 애프터세팅 안할텐데..
다른데서 사온 롤렉스에 다이아를 박았다는건가요???

[기사 읽어보니]

롤렉스코리아가 들어오기전 옛날이야기.....그냥 시계매장에서 파는 로렉스이야기네요.;;;
공식매장이 그럴리가없죠..본사에서 개런티에 아예 영문으로 판매처가 찍혀서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