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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 조회수 : 14,215
작성일 : 2011-04-04 10:59:53
욕망에 불꽃 잘 봤는데......

후속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재미있겠던데  

강문영...때문에

좀걸리네요

이상하게 변한거같아요..
IP : 123.111.xxx.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기 안스러울정도로
    '11.4.4 11:04 AM (183.103.xxx.241)

    이상하게 변했더군요.
    입과 코사이가 엄청 멀고..
    얼굴을 뭘 어떻게 손댓길래..
    참 안스러워요..

  • 2. ..
    '11.4.4 11:06 AM (115.137.xxx.13)

    아, 강문영이 맞군요. 강문영 비슷하게 생겼다.. 했었는데 ㅋㅋ

  • 3. 사람은
    '11.4.4 11:07 AM (124.53.xxx.62)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죠.
    어제 강문영 얼굴보고 뜨악했다는...정보석씨 보면서 흐뭇하다가 강문영씨 나오는데
    드라마 몰입도 확 떨어지고 채널 돌리고 싶더라구요.
    손댄건 둘째고...사람이 추하게 나이드는구나 하는걸 딱 느끼게 하든데.

  • 4. ...
    '11.4.4 11:10 AM (203.249.xxx.25)

    좀 안되어 보여요. 그래도 이승철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재혼해서 아이도 낳고 사는데. 그래서 나쁜 소리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 좀 이상해보이더라도 사람들이 그냥 좀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5. ,,,
    '11.4.4 11:10 AM (119.69.xxx.55)

    다른얘기인데 장보석씨는 쉬지 않고 나오는군요
    자이언트 오래하고 바로 엠비씨 일일드라마에 나오고 또 주말드라마까지
    참 열정적이고 성실한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고 그 흔
    한 루머같은것도 없고 참 좋아요

  • 6. ww
    '11.4.4 11:27 AM (121.162.xxx.74)

    보석씨 연기자로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괜찮은 사람인 듯 해요.

  • 7. ..
    '11.4.4 11:27 AM (203.249.xxx.25)

    정보석씨...정말 갈수록 보석같이 빛나는 분인것같아요.^^ 매력덩어리..

  • 8. 강문영 안습
    '11.4.4 11:38 AM (210.106.xxx.196)

    본인도 너무너무 속상할꺼 같아요
    원래 활동 많이 하던 시절에도 성형 많이 했었는데
    그 성형의 종지부를 찍는 듯 하네요
    성형 많이 하면 곱게 늙긴 좀 힘든거 같아요
    그나저나 어제 정보석씨 땜에 완전 빵 터진거
    그 재벌집 앞에서 작은 미숙이 들어가고
    경호 보던 사람이 당신 뭐야? 그러니
    원빈 흉내 내면서
    옆집 아저씨~ 이러는데 완전 쓰러졌어요 ㅎㅎㅎ
    원빈의 아저씨 모르는 남편은
    그게 그렇게 우스운거냐고 되묻고 ㅎㅎ

  • 9. 궁금하네
    '11.4.4 11:55 AM (123.212.xxx.162)

    강문영....명성이나 세월대비 톱스타급도 아니고
    험한 소문도 많았는데 그 세월 다 보내고
    어떻게 갑자기 안방극장에 나타나는걸까요?
    제발 은퇴 번복하고 돌아와줘라~심은하급도 아니고
    결혼해서 잘살다 첫애 낳고 복귀해서
    모두들 얼마나 이뻐졌나,애 엄마 태가 좀 나나 봄세~미시도 아니고
    그 험한 소문에 발연기에 다 불식시키고 어떻게 돌아오는건지..
    강문영이 아니면 꼭 안될 역할이 있는것도 아니고
    당최 캐스팅은 어떻게 되는건지..
    아직도 뒷백이 있나 보죠??

  • 10. .....
    '11.4.4 1:16 PM (115.143.xxx.19)

    저도 보면서..인중이 흐려서 넘 이상했어요.

  • 11. 인정많은 방송
    '11.4.4 1:28 PM (220.120.xxx.61)

    원래도 성형인(제 눈에는 미인은 아닌 거 같아서)
    지금은 망가진 성형인....
    연기는 늘 안됐던 사람이었는데
    주요 배역 맡고 나와 전 좀 어이 없어요.

  • 12. 저도
    '11.4.4 2:35 PM (125.177.xxx.193)

    너무 놀라서 말을 잊었어요.
    호러..ㅠ

  • 13. ...
    '11.4.4 5:12 PM (121.129.xxx.98)

    새로이 성형을 해서는 아닌것 같고,
    예전부터 있던 광대가 더 불룩해 보이고, 원래 길던 인중은 더 길어보이는. 뭐 그런.
    나이들면 얼굴망가지는 건 우리네나 저네나 마찬가지겠죠.
    나이들어 얼굴 망가지는 것에 좀 더 너그러워졌으면 해요.
    우리가 이러니 연예인들이 더 성형에 목숨걸 듯 해요.
    성형을 오히려 안하고 나와서 그래 보이는 것 같아요.
    성형 안한 우리 얼굴도 화면에 내놓으면 못봐줄걸요.

  • 14. 이상;;
    '11.4.4 5:25 PM (220.87.xxx.233)

    하다만 구미호분장같은 얼굴을하고 나왔던데...
    그 얼굴때문에 어찌나 몰입이 안되던지..

  • 15. 다른이야기
    '11.4.4 5:31 PM (211.215.xxx.39)

    연기자는 연기로만 평가 했으면...
    중간 중간 정보석씨 ...
    운운하시는 분들,
    님들이 몰라서 좋은 일도 있어요.
    걍 우리네하고 똑 같은 사람이예요.
    혹시나 보여지는게 다 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연예인은 이미지를 먹고 사는거니,
    관리 잘 된 연예인 맞죠.
    군살 없고 날렵한 몸매에 샤프한 외모...
    말술을 먹어도 변함없는 강단이 있죠.
    세월을 거스르는 피부도 몹시 부럽구요.^^
    강문영은 참으로 예뻣는데, 좀 안스럽더군요.
    그래도 tv맛사지 받으면 금방 미모가 돋을거 같기도하구요.

  • 16. .
    '11.4.4 5:55 PM (211.224.xxx.199)

    과한 성형의 말로 같던데요. 입주변이 너무 흉하더군요. 절대 입술에 뭐 넣은거 안해야 된다는. 하관이 하도 쪼글해서 한 80넘은 노파 같더군요. 제가 고등학교때 서울방송국 견학갔을때 이분 봤는데 어렸을적 눈에 아주 섹시하고 고급요정마담같은 필로 이쁘긴 했었는데..이분은 자기가 40 50 넘어서 살 생각을 안한듯 그러니 그 젊은 시절에도 성형의 대가로 불릴 만큼 그다지 뜯어 고쳤죠.

  • 17. 왠만해서는
    '11.4.4 6:17 PM (222.108.xxx.249)

    여자 탤런트 얼굴 구별도 잘 못하는 우리 남편이 심지어 어제 텔레비젼 보다가 저를 막 불렀어요.
    얼굴 좀 보라고.. ㅠㅠ 정말 무서워서 볼 수가 없었어요. 인중이 없더라구요.. 아 .. 하관이 완전 망가졌어요. 정말 왕년에 진짜 이뻤는데 왜 얼굴을 그리 고쳤는지 ㅠㅠ

  • 18.
    '11.4.4 6:34 PM (14.37.xxx.8)

    정보석이 너무 싫어서 그사람 나오는건 골라서 안볼정도에요...

  • 19. 어머
    '11.4.4 6:39 PM (61.253.xxx.53)

    모두 똑같이 생각하는군요...
    저도 속으로 저사람이 문...무...문~~~ 하다가 드라마 끝났습니다.
    완전히 얼굴이 비뚤어졌던데요??/ 헉~
    성형의 말로는 그런거군요...; 안쓰러워라~ 게다가 그 짧은 혀의 발음을 어쩐답니까?
    저도 정보석씨와 어린 아역들 크면 어찌 멋지게 변할지...
    엄마역으로 너무 나이든 배우를 택해서 어찌 몇살의 역까지 시키려 저랬을까 속으로만 생각했어요;;

  • 20. jk
    '11.4.4 8:35 PM (115.138.xxx.67)

    캡쳐 사진을 보니 나쁘지 않은데용???

    오히려 현빈 얼굴이 훨씬 더 이상했음.. 강문영이야 연세도 있으시니 이해가 되지만 고작 서른인 현빈 얼굴은 뭥미?????

  • 21. ...
    '11.4.4 10:34 PM (218.153.xxx.165)

    나이든 연예인들 쉬다 나오면 처음엔 욕 먹다 시간이 가면 잠잠..
    궁금한게 그쪽 물먹으면 이뻐지는 건지 우리 눈이 익숙해지는 건지.

  • 22. 욕망의 불꽃 욕망의
    '11.4.5 8:53 AM (221.149.xxx.116)

    의의의의.. 의

  • 23. 사촌
    '11.4.5 10:32 AM (180.71.xxx.36)

    강문영씨 이종사촌이 저랑 같은 과였어요..
    이 정도 양의 댓글이 달리면 꼭 저같은 사람이 댓글 다는 시츄에이션 ㅋㅋ
    문영씨 사촌들은 다들 S대 출신이랍니다.
    제 친구 말로는 문영씨가 프랑스에서 대대적으로 성형해서 그 얼굴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사촌들은 얼굴이 다들 평범한 수준이구요.
    문영씨는 심성이 약지 못해서 성형유혹에도 무너지고 남자 보는 눈도 그랬던 것 같아요.
    좀 안타까웠어요.
    문영씨 모친과 재혼한 역술가가 제 외가쪽 먼친척( 그분 ,본래 인텔리셨다네요^^;)
    되셔서 초끔 아는데 문영씨를 그렇게 예뻐한다능.
    무당이 아니라 걍 역술가라 의붓딸 앞날을 코치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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