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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방사능 우려’에 KBS “과민반응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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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 ‘방사능 우려’에 KBS “과민반응 심하다”
방사능 물질이 빗물과 일부 일본산 수입 식품에서도 검출됐다.
30일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지난 28일 서울과 춘천에 내린 빗물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출된 양은 서울이 리터당 최고 2.48 베크렐, 춘천은 0.3 베크렐을 조금 넘어 대기 중의 방사능 농도보다 조금 높았다. 2.48 베크렐은 식수 섭취를 제한하는 방사능 기준치인 100베크렐의 40분의 1 정도로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1. 미국은
'11.3.31 7:26 PM (58.145.xxx.249)자동차까지 방사능검사하는데 과민의 극인가 그럼??
2. 환성
'11.3.31 7:27 PM (125.187.xxx.132)입만열면 거짓말....
3. 환성
'11.3.31 7:27 PM (125.187.xxx.132)그러면서 지는 생수먹고 있겠죠...
4. 생수도안전하지않죠
'11.3.31 7:29 PM (58.145.xxx.249)기준치의 1/40이면 비 40번 내린후에는 어떻게 되는건지...
5. 토요일에
'11.3.31 7:31 PM (183.98.xxx.86)비온다는데 하필 애들 학교 가는날이라 걱정되요.
비옷도 입히고 우산도 씌워야 되는지...6. 환성
'11.3.31 7:34 PM (125.187.xxx.132)58//원유보다 비싼 수입 생수요 ㅋㅋㅋㅋㅋㅋ
7. 뭔가
'11.3.31 7:39 PM (218.186.xxx.254)잘못 생각하시는데...
우려는 해도 언론이 깨방정으로 먼저 위험하다,어쩌고 불안 증폭 시키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똑같이 죽음의 땅되어 외국 투자자들 다 빠지고 관광사업 제로화되고 주재원들 다 나가고 수풀 막히고...일본과 달리 안전하다는걸 보여줘야하고 대책을 조용히 강구해나가야하는 판에....
스스로 매몰되려고 하지는 말아야죠.
언론의 책임감이 지금 절실히 필요하고 중요할 때입니다.
안그래도 세계가 지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 관광업 얼음땅 되어가고 있는건 아시죠?
지금 전 세계에 한국 과일이며 물품이 잘 팔려 나가는 판에 이걸러 꺽일 수는 없죠.
말 조심해야죠.8. 글쎄요
'11.3.31 7:43 PM (58.145.xxx.249)그보다는 방사선수치를 정확하게 발표하고
방사능오염가능성있는 농수산물 및 가공품 수입금지가 먼저되어야겠죠.
외국인들이 수치로 판단하는거구요.
만에하나 우리나라도 오염됬다면
이미 우리나라도 오염됬는데 언론에서 쉬쉬한다고 달라지나요?
일본정부가 원전20km대피령도 내렸을때 자국민철수시킨 해외여러나라를 보면 알수있지않나요9. 물건
'11.3.31 7:43 PM (116.40.xxx.63)팔 욕심에 아닌걸 그렇다라고 숨길건 아니죠.
이정권이 이제껏 해왔듯이 감추는게 하도 많고
국민들 건강에 안이랗게 대처해 온게 사실이잖아요.
윗님 너무 허풍이 심하시네요.
오늘까지 외인들이 주식 며칠째 매수하고 있는지 알고 좀 말하시죠.
일본방사능이 울나라에 피해를 줬으면 줬지 일본에 식음료 판다고
사실을 은폐하지 말아야죠.
투명하게 하라는겁니다.그렇지 않으니 의심하고 걱정하죠.
쫌 웃기는 논리입니다.218.186.17.xxx ,님.10. 쉬쉬
'11.3.31 7:44 PM (218.186.xxx.254)하자는게 아니라 미리 방정 떨지 말자는거죠.
완전히 결론 난것도 아직 없거든요.11. 글쎄요
'11.3.31 7:48 PM (58.145.xxx.249)무슨방사능검사가 수돗물의 경우 일주일씩걸리고
서울시내 방사능물질이 온걸 4일만에 발표합니까.
플루토늄은 아예 검사도 안하고있고
해외에서는 모두 수입금지하는판에 미량이니 괜찮다는데 누가 방정안떨게생겼나요.
자동차까지 방사능검사하는 미국은 오두방정난리부르스입니까.
과민하게 대응해야 해외에도 국민에게도 믿음을 줄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12. 방정이라..
'11.3.31 7:53 PM (116.40.xxx.63)염려돼서 물건 사재기 하는것도 아니고
온갖 정보에 촉각 세우고 다른 대책 없나.(
지금 상황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로 준비하고 )
머리를 싸매도 모자랄 판에 가만히 있다가 방사능 최악의 양으로 퍼져
우리나라에 넘어오면 그때가서 어쩔건데요?
안전불감증도 도가 넘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정보를 알아보라는 언론의 기능도 못하는
개비서가 정권의 홍보용으로 그동안 전파낭비한거 생각하면
괘씸해서 안보는데, 뉴스로 국민한테 설교를 할려고 드니 더 기가 안찹니다.
방정... 우리하늘에 세슘,요오드 잔뜩 떠다녔다고 결론나면 님은 어떻게 할건데요?
그때가서 방정 떨어도 늦습니다.13. ㅡㅡ
'11.3.31 7:55 PM (119.149.xxx.229)조용히 대책을 강구해요? 이 정권이? 퍽이나~
그리고 외국인들이 한국뉴스를 왜 봐요;14. ....
'11.3.31 7:55 PM (112.144.xxx.8)울나라랑 일본은 몇몇분처럼 불안감조성한다고 위험관련글보다 낙관론 선호하고
유럽은 초기부터 정보공개하고 위험성 알린다네요
정부기관과 민간단체 환경단체와 상호교류 활발하고
정보투명공개하니
국민들이 믿고 안심한다네요
누가 더 현명한지...15. 환성
'11.3.31 7:56 PM (125.187.xxx.132)218.186.17///대책이 나오기나 할까요.. 참다못한 국민이 나서니까 그때서야 겨우 인천공항도 방사능 검사 시작했는데...
16. 일본은
'11.3.31 7:58 PM (58.145.xxx.249)원전터진 당사자니까 쉬쉬한다치지만
우리나라는 다르죠. 쉬쉬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없어요.
체르노빌때 이탈리아는 우유,버섯등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섭취제한을 시켰다는얘기들었어요.
그게 불안감을 조장한건가요? 그덕에 피해를 많이 줄일수있었다고하고요.
어차피 공기중으로 오고있는건 막을수없다고해도
인력으로 막을수있고, 조심시킬수있는건 막고 조심시켜야지요.17. 환성
'11.3.31 7:59 PM (125.187.xxx.132)자꾸 뭔가를 숨길려고만 하니까 해외 바이어들 까지 우리나라 수출품 방사능 검사를 요청하는 겁니다. 좀 능동적으로 스스로 알아서 움직일 생각을 안하니까 말이죠...
18. 어째
'11.3.31 8:07 PM (116.40.xxx.63)논조가 (위 218..)
20 몇년전 북한이 쳐내려 온다고 데모하는 학생들 비난했던
**꼴통들이 생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