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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2706글 아무도님 발레 깨끗하게 한바퀴돌기 대성공!!"
제가 자비로? 플랭카드 걸어 드렸어요~
축하축하!!!
기뻐할 일이 없는 요즘인데.. 아무도님 감사합니다ㅜㅜ
1. ^^
'11.3.31 4:05 PM (115.41.xxx.221)와아아~~~ 짝짝짝!! (이렇게 해야 꿍짝이 잘 맞는거죠, 그쵸?)
2. 부러워요
'11.3.31 4:07 PM (112.144.xxx.82)아무도님이 보고 알아주는 사람있다고 기뻐해주셨으면^^
우리 서로 북돋아주며(맞춤법 맞나요?) 살자고요!3. 부러워요
'11.3.31 4:22 PM (112.144.xxx.82)아! 바꿨어요~
근데 글 번호도 바뀌나봐요?4. ...
'11.3.31 4:25 PM (49.22.xxx.209)아무도님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발레 배우고 싶은데
발레리노보다 우람한 체격이라 ㅠㅠ5. 원조 아무도
'11.3.31 4:40 PM (175.117.xxx.75)저 완전 감동받았어요. ㅡ.ㅜ 역시 82밖에 없어요.
기념으로 모니터 앞에서 한바퀴 돌아드립니다.
집에서는 토슈즈 못신어서 (송진가루 묻혀서 신거든요)
그냥 수면양말 신고 돌아드립니다. 슝~~6. 부러워요
'11.3.31 4:44 PM (112.144.xxx.82)와아아~~~ 짝짝짝!!
도는 모습이 대단히 알흠다우세요^^
아무도님 오셨나 보러왔더니 봐주셔서 넘 기뻐요^^7. 부러워요
'11.3.31 4:45 PM (112.144.xxx.82)우리끼리 잘논다 그쵸??ㅋㅋ^^
8. ..
'11.3.31 4:50 PM (114.203.xxx.5)ㅎㅎㅎ 이 원글님도 대단 그리고 아무도 원글님도 대단 ㅋㅋ
모니터 앞에서 한바퀴......기념으로 웃겨요 ㅎㅎㅎㅎㅎㅎ9. 와우
'11.3.31 5:00 PM (222.108.xxx.68)축하드려요~박수~!
수면양말 신고 도는 모습도 아름다우십니다^^10. 봄봄
'11.3.31 5:32 PM (148.188.xxx.252)완전 재밌어요. 플랭카드 걸어주신 님도 그리고 수면양말신고 도시는 분도... 아하하하 회사에서 나혼자 크게 웃었어요 아하하하
11. 저도
'11.3.31 6:06 PM (61.254.xxx.18)축하해주세요~~
혼자 연습해서 문워크 성공했어요~~~
50된 아짐이라 방에서 몰래몰래 연습했어요.
써먹을 데는 없을것 같아요.12. 쓸개코
'11.3.31 7:55 PM (122.36.xxx.13)다들 정말 귀여우세요~
좋은일 소소하게 있을때마다 이렇게 서로 축하해주고 받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