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짜 친구는

그렇지요?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1-03-31 14:22:57
기쁠 때 같이 기뻐해 주는 친구인 것 같아요.

베스트글 읽다가... 결혼을 계기로 절친이 정리된 친구 얘길 읽었는데,
진짜 좀 그런 것 같아요. 미혼에서 기혼 넘어갈 무렵 서로서로 어찌나 그리 비교들을 해 대고
괜히 맘상해하고... 그런 것들이 있는지. 나보다 더 잘 나가는 것 같으면 속상해하고.
물론 저도 그런 맘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그치만 적어도 진짜 친구면 친구가 잘 되는 걸 기뻐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최소한, 부러운 걸 꼬아서 공격하지 않는 정도는 되어야 진짜 친구인 것 같아요.

하다못해 텔레비전을 보다 좀 어려운 사람들이 나와도...
같이 눈물 지으며 슬퍼해 줄 수 있잖아요...
아마 같이 슬퍼해 주는 것보다 기뻐해 주는 게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하네요...

저도 그런 친구가 되려고^^; 가끔 못난(?) 마음이 들어도 다스리며 살고 싶어요~~~


IP : 14.36.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여..
    '11.3.31 3:37 PM (122.60.xxx.76)

    10년만에 중딩 동창들이랑 연락됐는데 벌써 두명은 결혼했는데, 성격,인품,능력,집안 하나 빠질데 없이 너무 멋진 남자들이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해 보이는데 어찌나 제가 다 기분이 좋고 자랑스럽던지..! 그리구 제 절친 한명 외국나오고 싶어해서 이민 도와주고 있는데 잘돼서 너무 기분 좋더라구여, 한국에서 일하는것보다 돈도 많이 받구 칼퇴해서 너무 좋다구 맨날 저 맛있는거
    사주고 남친보다 제 친구들이 더 좋네여~ㅎㅎ
    전 친구들 잘돼서 도와줄때 젤 행복하더라구여, 다 그게 알고보면 스스로 돕는길이고
    행복한 친구가 주변에 있을수록 내가 더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거든여^^
    주위에 괜찮은 남자들 아직 싱글인 여자애들한테 소개시켜주는것두 재밌어여, 제가 예전에
    이어준 중국계 미국남자애랑 한국여자애 잘돼서 지금 싸모님 돼셨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872 싱글의 비애-딩크족의 비애보고 4 반지 2010/12/21 1,391
603871 개기월식 진행중인가요 3 .. 2010/12/21 368
603870 산후도우미대신 여동생이 도와줘도 괜찮을까요? 10 쑥쑥이엄마 2010/12/21 958
603869 전주 한정식 잘 하는 집 7 전주여행 2010/12/21 1,070
603868 대·소변 못 가린다고 2살 아들 죽인 엄마 3 어머나..... 2010/12/21 1,213
603867 不자유님 ,질문있어요 2 이 와중에 2010/12/21 499
603866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두신 분들....노후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15 대기업 2010/12/21 2,713
603865 남편이 허락한 외박을 동료가 뭐라 하네요 18 24일날 2010/12/21 1,560
603864 위가 넘 아파요ㅠㅠ 11 폭식의 끝 2010/12/21 1,125
603863 왜 여자는 이래야 될까요? 3 잠시 익명!.. 2010/12/21 679
603862 방금전 하혈을 한것 같아요 놀란마음 2010/12/21 257
603861 인터넷으로 쇼핑할때, 계좌입금으로 물건을 사려고 하는데요 1 ... 2010/12/21 155
603860 不 자유님...부탁드립니다 (마음이 급해서 다시 수정했읍니다) 3 고3맘 2010/12/21 696
603859 이빨로 흥한 자, 이빨로 망한다 (응급실 후기와 임플란트 조언 절실) 13 깍뚜기 2010/12/21 2,198
603858 문자는 바로 하면서 전화는 안받는 경우는 뭔가요? 6 ... 2010/12/21 975
603857 영유아검진 다녀왔는데요..심각해요.. 6 심란 2010/12/21 1,494
603856 장문의 글을 올리면 사용권한이 없다고 글이 안 올라 갑니다 7 .. 2010/12/21 216
603855 육식 얼마나 자주 7 육식 2010/12/21 858
603854 82 들어올때마다 팝업이 뜨네요, 광고팝업 리브로 2010/12/21 105
603853 보이차 마시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나요? 6 겨울날 2010/12/21 1,025
603852 오토바이 14 고등학생 2010/12/21 493
603851 아시는분이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요~선물 많이 해보신분요~ 1 난생처음선물.. 2010/12/21 123
603850 不자유님,부탁드립니다.. 3 고3엄마 2010/12/21 774
603849 50대 중후반 어머님이 드실만한 가방 추천이요~ 3 지우야 2010/12/21 814
603848 친형제가 집 사면 보통 큰 선물을 하시나요? 25 선물고민 2010/12/21 3,844
603847 내년 1,2월 중에 중1아들과 유럽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9 유럽여행 2010/12/21 682
603846 제주여행 코스요 2 가고파 2010/12/21 402
603845 오세훈 시장때문에,서울시 무상급식광고, 반나절만에 패러디 등장^^ 7 zen 2010/12/21 929
603844 날씨추워지니... 계속 질러댑니다. 말려주세요.. 6 지름의 계절.. 2010/12/21 1,089
603843 쓸만한 부업거리!~ 고탑 2010/12/21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