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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csi분들 꼭 찾아주세요 ㅠㅠ

궁금해요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1-03-31 12:50:23
어렸을때 친구네집에 가면 꼭 그런밥을 주셨어요

밥속에 녹색까지는 아니고 쫌 연두색빛이 나는게 있었는데요

기억엔 쫌 쫀득했던거 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크기는 쌀크기랑 비슷했어요!!!!

그게 먹고싶은데 어렸을때부터 도저히 모르겟네요 ㅠ

꼭 쫌 찾아주세요!!!!
IP : 203.244.xxx.2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31 12:51 PM (210.121.xxx.149)

    쑥쌀인가 그거 아닌가요?
    저도 먹어본 적 있는거 같아요..

  • 2. ..
    '11.3.31 12:52 PM (210.121.xxx.149)

    http://blog.naver.com/jjaehhun?Redirect=Log&logNo=53154845&topReferer=http://...

  • 3. ...
    '11.3.31 12:53 PM (182.211.xxx.196)

    울아들 그밥보더니
    엄마..밥에 코딱지가 있어요.....라고..

  • 4. ...
    '11.3.31 1:00 PM (124.55.xxx.41)

    ...님 댓글에 커피 뿜었어요~ㅋㅋㅋ

  • 5. ....
    '11.3.31 1:00 PM (211.177.xxx.135)

    녹두는 아닐까요? 쌀알보다 좀 작긴한데

  • 6. 궁금해요
    '11.3.31 1:01 PM (203.244.xxx.254)

    헉 이거 왠지 맞는거 같아요!!!
    근데 쑥쌀넣고 밥해 논게 검색해보니 없네요
    검색해보니 예전에 모양이 쫌 바꼈다네요..저두 예전엔 이렇게 안생겼던거 같거든요..
    시켜 먹어 볼께요 ㅎㅎㅎ
    역시82분들은 대단해용 !!!!!
    감사드려요~~~~~

  • 7. 궁금해요
    '11.3.31 1:02 PM (203.244.xxx.254)

    녹두는 아니예용 ㅠㅠ
    왠지 쑥쌀이 맞을꺼같애요
    이거 먹을려고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었거든용 ㅎㅎ

  • 8.
    '11.3.31 1:06 PM (118.38.xxx.22)

    쑥쌀이 원글님 어렸을때도 있었을까요?
    이런쌀 나온지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 9. 궁금해요
    '11.3.31 1:13 PM (203.244.xxx.254)

    앗 그래요?
    쑥쌀은 최근에 나온건가요?
    제가 먹어본건 한..17.8년전이예요..

  • 10. ..
    '11.3.31 1:17 PM (121.190.xxx.113)

    탄산수 넣고 밥 하신거 아닐까요? 저희 예전에 그렇게 해먹었어요. 밥색깔 연두색에 쫄깃

  • 11. ㅎㅎ
    '11.3.31 1:18 PM (58.142.xxx.118)

    현미찹쌀일 것이다에 900원 겁니다, 그거 제가 좋아하는 거거든요. 연두빛 나고 쫄깃 쫄깃 ㅋㅋ

  • 12. 쑥쌀
    '11.3.31 1:18 PM (211.110.xxx.100)

    맞을거예요.
    저 어릴때 엄마가 밥에 조금씩 넣어서 해주셨던 기억나요.
    이름이 현미쑥쌀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제 나이가 40이니 정~말 오래전이겠네요...

  • 13. 원글
    '11.3.31 1:22 PM (203.244.xxx.254)

    탄산수는 아닐꺼예요 ㅠㅠ 흰밥에 부분적으로 연두빛나는게 있었어요 그게 쫀독한 느낌이구요
    현미찹쌀도 아니예요 ㅠㅠ 집에서 현미찹쌀과 현미랑해서 먹고 있어요 흑..

    일단 쑥쌀을 사먹어봐야겠어요 ㅎㅎ

  • 14. 쑥쌀..
    '11.3.31 1:23 PM (122.128.xxx.131)

    맞을꺼예요..
    저 학교다닐떄 쑥쌀 있었어요..
    40넘었습니다.

  • 15. 현미
    '11.3.31 1:28 PM (118.217.xxx.12)

    현미 찹쌀 햅쌀로 도정 갓 하면 연두색 납니다. 옅은 녹두 처럼요.
    누런 현미보다 연두 현미가 정말 맛나요...

  • 16. 제 생각엔
    '11.3.31 2:06 PM (210.102.xxx.9)

    기장 아닐까요?
    조보다 조금 큰 기장

  • 17. 쑥쌀이..
    '11.3.31 2:13 PM (183.99.xxx.254)

    맞을것 같네요...
    저도 밥에 넣어 먹는거 좋아했었어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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