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사러가서
3000원어치 달라고 하고
기다리는데
아주머니가
속도가 늦으시더라구요
뒤에 온 애기엄마가 같이
한참 기다리다가
대뜸 얼마만큼 사가는거냐고
묻는거에요
3천원이라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기분 나쁘대요
뒷사림 생각해서 조금만 사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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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ㅎㅎ 조회수 : 199
작성일 : 2010-12-21 14:58:30
IP : 61.43.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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