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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csi분들 꼭 찾아주세요 ㅠㅠ
밥속에 녹색까지는 아니고 쫌 연두색빛이 나는게 있었는데요
기억엔 쫌 쫀득했던거 같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크기는 쌀크기랑 비슷했어요!!!!
그게 먹고싶은데 어렸을때부터 도저히 모르겟네요 ㅠ
꼭 쫌 찾아주세요!!!!
1. ..
'11.3.31 12:51 PM (210.121.xxx.149)쑥쌀인가 그거 아닌가요?
저도 먹어본 적 있는거 같아요..2. ..
'11.3.31 12:52 PM (210.121.xxx.149)http://blog.naver.com/jjaehhun?Redirect=Log&logNo=53154845&topReferer=http://...
3. ...
'11.3.31 12:53 PM (182.211.xxx.196)울아들 그밥보더니
엄마..밥에 코딱지가 있어요.....라고..4. ...
'11.3.31 1:00 PM (124.55.xxx.41)...님 댓글에 커피 뿜었어요~ㅋㅋㅋ
5. ....
'11.3.31 1:00 PM (211.177.xxx.135)녹두는 아닐까요? 쌀알보다 좀 작긴한데
6. 궁금해요
'11.3.31 1:01 PM (203.244.xxx.254)헉 이거 왠지 맞는거 같아요!!!
근데 쑥쌀넣고 밥해 논게 검색해보니 없네요
검색해보니 예전에 모양이 쫌 바꼈다네요..저두 예전엔 이렇게 안생겼던거 같거든요..
시켜 먹어 볼께요 ㅎㅎㅎ
역시82분들은 대단해용 !!!!!
감사드려요~~~~~7. 궁금해요
'11.3.31 1:02 PM (203.244.xxx.254)녹두는 아니예용 ㅠㅠ
왠지 쑥쌀이 맞을꺼같애요
이거 먹을려고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었거든용 ㅎㅎ8. 이
'11.3.31 1:06 PM (118.38.xxx.22)쑥쌀이 원글님 어렸을때도 있었을까요?
이런쌀 나온지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9. 궁금해요
'11.3.31 1:13 PM (203.244.xxx.254)앗 그래요?
쑥쌀은 최근에 나온건가요?
제가 먹어본건 한..17.8년전이예요..10. ..
'11.3.31 1:17 PM (121.190.xxx.113)탄산수 넣고 밥 하신거 아닐까요? 저희 예전에 그렇게 해먹었어요. 밥색깔 연두색에 쫄깃
11. ㅎㅎ
'11.3.31 1:18 PM (58.142.xxx.118)현미찹쌀일 것이다에 900원 겁니다, 그거 제가 좋아하는 거거든요. 연두빛 나고 쫄깃 쫄깃 ㅋㅋ
12. 쑥쌀
'11.3.31 1:18 PM (211.110.xxx.100)맞을거예요.
저 어릴때 엄마가 밥에 조금씩 넣어서 해주셨던 기억나요.
이름이 현미쑥쌀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제 나이가 40이니 정~말 오래전이겠네요...13. 원글
'11.3.31 1:22 PM (203.244.xxx.254)탄산수는 아닐꺼예요 ㅠㅠ 흰밥에 부분적으로 연두빛나는게 있었어요 그게 쫀독한 느낌이구요
현미찹쌀도 아니예요 ㅠㅠ 집에서 현미찹쌀과 현미랑해서 먹고 있어요 흑..
일단 쑥쌀을 사먹어봐야겠어요 ㅎㅎ14. 쑥쌀..
'11.3.31 1:23 PM (122.128.xxx.131)맞을꺼예요..
저 학교다닐떄 쑥쌀 있었어요..
40넘었습니다.15. 현미
'11.3.31 1:28 PM (118.217.xxx.12)현미 찹쌀 햅쌀로 도정 갓 하면 연두색 납니다. 옅은 녹두 처럼요.
누런 현미보다 연두 현미가 정말 맛나요...16. 제 생각엔
'11.3.31 2:06 PM (210.102.xxx.9)기장 아닐까요?
조보다 조금 큰 기장17. 쑥쌀이..
'11.3.31 2:13 PM (183.99.xxx.254)맞을것 같네요...
저도 밥에 넣어 먹는거 좋아했었어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