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QWsrsKnGulA&feature=related
요즘같이 즐거운일 없는 때에
오늘하루 제게 큰 웃음을 주는 쌍둥이들이네요.
머리가 무거워서 못일어나는 모습..정말 웃겨요.
저희 아들도 짱구인데다 두상이 커서 저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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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기들 옹알이대화 3탄입니다~~
^^ 조회수 : 14,054
작성일 : 2011-03-30 14:44:01
IP : 121.135.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30 2:44 PM (121.135.xxx.128)2. ..
'11.3.30 2:52 PM (221.157.xxx.24)정말 요즘같은때 안구정화하네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갑자기 셋째 생각이 들정도네요..ㅡ.ㅡ3. 악~ 귀여워~
'11.3.30 2:55 PM (1.225.xxx.131)더 어릴때, 기어다닐때인가봐요. 빡빡이들이 왜 이렇게 귀여운지...
4. ^^
'11.3.30 3:14 PM (118.220.xxx.36)저렇게 뒹굴고만 있어도 아주 재밌어 보이네요.
5. 천사가
'11.3.30 3:44 PM (222.237.xxx.83)있다면 바로저런 모습~~~
6. ㅎㅎ
'11.3.30 3:51 PM (125.177.xxx.193)애기들이 참 순하고 예쁘네요.
쌍둥이는 힘들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둘이서 놀면 엄마가 편할때도 있겠어요.7. 아고
'11.3.30 4:07 PM (210.106.xxx.3)어쩜 저리 다정한가요
아가들 부모는 세상 부러운게 없겠어요
너무너무 예쁘고 부럽네요8. ~~
'11.3.30 4:24 PM (121.166.xxx.1)오늘 3편 다 봤는데 너무 이뻐요
웃을 일 없는데 이렇게 웃네요~~9. 아니
'11.3.30 5:01 PM (180.231.xxx.61)둘이 저렇게 잘 논다면 저도 쌍둥이 욕심내볼 수 있겠어요.
오늘 내내 귀여운 모습 보면서 아기들 다다다 소리가 귀에 붙은것 같은데
이제 웃음소리까지 붙겠어요.
정말 재미있어 보이네요.
둘이 무슨 대화를 했을까? 궁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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