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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그렇게 부잔가요?

자우림 팬 조회수 : 20,067
작성일 : 2011-03-29 20:00:00
김형규 집안이 좋고 부잔가 봐요...그냥 치과의사만하는게 아니고.....
김윤아도 벌어놓은 돈 많겠죠? 씨엡도 몇 편 찍었으니...
예전엔 마리끌레르 화장품 광고도 했었는데...
요즘은 비오비타, 큐원,치약...또 새 씨엡 하나 찍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ㅜㅜ
정말 강남에서 카페도 하나요?

김윤아 집은 어디 사는지 아시는 분....
그냥 궁금하네요...
정말 자우림 팬이였었는데.....ㅜㅜ
아직도 노래는 정말 가슴에 와 닿아요...
20대를 자우림과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요즘은 마른몸매와 이쁜 이마가 부럽다는...
IP : 175.194.xxx.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9 8:01 PM (220.88.xxx.219)

    김윤아 어머니게서 사별하시고 결혼하셨는데 준재벌급인 분과 했어요.

  • 2. ^^
    '11.3.29 8:03 PM (58.235.xxx.98)

    청담 수치과... 김윤아 남편이 하는 치과요. 시설도 좋고 정말 치과 하나만으로 충분히 부자로 기펴고 살겠더군요 정말 좋아보였어요
    김윤아도 오래 가수생활 하면서 벌어놓은 돈 많을테고 콘서트 음반활동 cf 전부 꾸준히 해오고 있잖아요 저축해둔 돈만 해도 무지 많겠죠

  • 3. ..
    '11.3.29 8:19 PM (219.250.xxx.102)

    김윤아 아버지 교수 아니셨나요?
    돌아가신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거 같던데...

  • 4. b
    '11.3.29 8:26 PM (175.193.xxx.142)

    새아버지가 오뚜기 전 사장이에요.

  • 5. ...
    '11.3.29 8:37 PM (121.133.xxx.29)

    아버지 군인이셨고 어릴적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하던데요?
    제 기억력이 틀리지 않았다면 아마 맞을 겁니다 ;;;;;;
    잡지 인터뷰에서 봤어요.
    대학가서 안경벗고 콘택트렌즈 하는 것도
    아버지와 투쟁해야 했었다고.
    그리고 아버지는 오래 아프셨고요...
    그닥 밝지만은 않은 학창시절을 보낸 듯.

  • 6. 맞아요.
    '11.3.29 9:12 PM (121.138.xxx.106)

    새아버지 오뚜기 전 사장이세요. 아는 어른분이 오래전에 모임친구가 김윤아 어머니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서 재혼하셨는데 남편분이 아주 신사적이고..뭐뭐...그러면서 오뚜기 사장이었다고 말하셨어요.

  • 7. 맞아요...
    '11.3.29 9:40 PM (59.7.xxx.246)

    친한 후배의 학교 바로 위 선배가 김윤아였는데...
    어렵게 살았는데 김윤아 어머님이 준재벌급이랑 재혼하신거 맞아요.

  • 8. .....
    '11.3.29 9:57 PM (115.143.xxx.19)

    지금 김윤아씨 수지산다고 여기서 들은거 같아요.
    남편 치과의사니..뭐...부럽~

  • 9. 용인
    '11.3.29 10:50 PM (124.80.xxx.22)

    용인 수지에 사신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 근처에 사는데...
    죽전 신세계백화점에서 김윤아씨 남편이랑 아이 김윤아씨를 본적이 있는데...
    몇 달 전쯤..^^
    피부에서 정말 광이 나더라는....
    멀리서도 얼굴이 정말 환~~하고 피부 부러울 정도 였어요..

  • 10. 앙쥬
    '11.3.30 11:42 AM (175.209.xxx.73)

    수지 60평대 아파트에 일하는 아주머니도 계시다고 그랬어요.

  • 11. 저도
    '11.3.30 11:43 AM (116.36.xxx.125)

    수지 사는데 김윤아 임신했을때 죽전신세계 푸드코트에서 봤는데 정말 피부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그뒤로 수지이마트에서 두어번 봤어요. 아들래미 스토케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는데 참 스타일도 좋고 화목해보이더라구요. 완전 부러웠어요. 수지 성복동에 산다고 하더라구요.

  • 12. ...
    '11.3.30 12:20 PM (182.208.xxx.38)

    그 남편이 예전에 vj인가 그런거 하지않았나요? 얼굴보니까 생각이 나던데..

  • 13. 잘모르겠지만
    '11.3.30 1:10 PM (203.142.xxx.231)

    새아빠가 아무리 준재벌급이라도 그쪽에서도 낳은 자식이 있을테고. 엄마한테 재산을 얼마나 떼어주었는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데리고 들어온 남의 자식한테 재산을 주면 얼마나 주겠어요? 사실 엄마한테 증여하지 않는한 그 새아빠가 사망해도 상속도 받을수 없는 법적으론 남인데요.
    물론 다른글 댓글에 새아빠가 사준(?) 집 용인 60평에서 산다는 글도 읽었지만, 솔직히 김윤아씨 정도로 연예계활동했고 남편도 그러면, 자기돈으로도 그정도는 충분히 사겠죠.

    남편쪽이 부자라서 부러워한다면 모를까 새아빠랑 얽히는건 좀 아닌것 같구요. 그렇지 않다해도 김윤아씨 능력으로도 그정도는 하고 살겠죠.
    왠만한 이름모를 개그맨들도 7-80평에 살고 외제차 타고 다는거에 비하면 용인 60평사는게 그렇게 호화사치는 아닌것 같은데. 하도 여기에서 말이 많으니. 제보기엔 너무들 오버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아줌마있는거야 요즘 왠만한 맞벌이. 어느정도 직장괜찮으면 도우미 많이들 쓸테고요.

  • 14. 저두
    '11.3.30 4:58 PM (121.166.xxx.231)

    저두 봤능데 자주오시는구나..죽전신세계..

    피부는 좋고..
    남의눈 의식했는지 아님 원래그런지 굉장히 친절하더라구요..미소띄고..
    실물이 훨훨 나아요.

  • 15. .....
    '11.3.30 5:26 PM (115.143.xxx.19)

    원래 그 아파트 동네에서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소문나있대요.
    것도 여기서 주워들었어요.ㅋㅋ

  • 16. .........
    '11.3.30 5:40 PM (112.148.xxx.242)

    김윤아씨 새아버지가 0뚜기 사장이었나요?? 제가 알기론 0뚜기 회장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0뚜기면 준재벌이 아니라 재벌이죠. 것도 완벽한...
    그리고 시댁도 엄청 부자예요.
    시아버지도 s대 치대 나오신 치과의사시구요.

  • 17. .
    '11.3.30 6:33 PM (116.120.xxx.237)

    노래만 비주류고 인생은 하이웨이스타군요 ㅎ

  • 18. 그래요?
    '11.3.30 7:45 PM (175.120.xxx.162)

    그 분과 음악작업 한사람이 그러는데,,완죤 입에 담기 뭣하게 욕을 하던데요??
    싸이코삘이라던데요,,
    그 후론 걍 보기만 해두 후덜덜이야요,,

  • 19. .
    '11.3.30 7:54 PM (175.125.xxx.137)

    김윤아가 남자보다 욕을 더 잘해서 무섭다고 자우림 멤버들이 잡지 인터뷰에서 밝혔었죠.
    그래서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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