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서풍 덕에 안전” 무너진 정부의 장담
‘편서풍 안전지대’라고 주장하며 안전을 ‘장담’하던 정부의 설명과 달리, 방사성 물질이 러시아-북극-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극미량이라고 하지만, 일본 원전사태가 해결기미를 보이기는커녕 방사성 물질의 대량 누출이 우려 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안일한 정부, 편서풍만 믿더니…KBS, 지적 안 해
보러가기
http://j.mp/gEXM2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편서풍 덕에 안전” 무너진 정부의 장담
요오드 조회수 : 244
작성일 : 2011-03-29 19:33:01
IP : 116.37.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오드
'11.3.29 7:33 PM (116.37.xxx.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