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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심심하시고 대기중이신 분 일로 오세염
1. 은석형맘
'11.3.28 11:23 PM (113.199.xxx.70)엥?
흠흠.........마눌님이 너무 너그러우신 듯...^^
지성이는 맘마 잘 먹나요?2. 매리야~
'11.3.28 11:23 PM (118.36.xxx.178)산후조리원에서 맥주 마시는데
돌 안 날라오나요 ㅋㅋ3. 추억만이
'11.3.28 11:23 PM (118.36.xxx.143)벤타는 이미 도착하고 풀어봤더니 압소바 50미리 2개가 샘플로 들어 있네요
4. 추억만이
'11.3.28 11:24 PM (118.36.xxx.143)0
5. 추억만이
'11.3.28 11:24 PM (118.36.xxx.143)울 지성씨는 섹쉬한 자태로 자고 있는데 이제 수유시간이네용..
6. 은석형맘
'11.3.28 11:25 PM (113.199.xxx.70)아무래도 아들 자랑하고 싶으셔서 열어놓으신 글 가틈!!!
7. 추억만이
'11.3.28 11:26 PM (118.36.xxx.143)너무나 용감하게 맥주마시는게 자랑인거죠
8. 은석형맘
'11.3.28 11:26 PM (113.199.xxx.70)전 지금 막 구워낸 식빵 껍데기 아삭아삭 먹고 있어요.
밀크티 한잔 더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9. ㅇ
'11.3.28 11:28 PM (125.186.xxx.168)추억만이님, 어제 에그랑 아이패드 질문했었는데용. 스마트폰을 쓰는대신, 일반폰을 쓰면서 에그와 아이패드를 쓰는게 어떨지를 여쭌거였어요~. 스마트폰이 확실한 메리트가 있나요~?
10. 추억만이
'11.3.28 11:29 PM (118.36.xxx.143)일반폰에 애그를 쓸 이유가 없어요
첫번째 일반폰은 에그의 와이파이를 받지 못해서요...이게 전부다에요..
일부 받는 폰이 있는데 그래봐야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에그를 쓰는게 쓸데 없는 짓이죵11. ㅇ
'11.3.28 11:31 PM (125.186.xxx.168)아 ㅜㅡ. 스마트폰 대신 일반폰 쓰구.. 대신 부족한 기능을 에그와 아이패드로 충족시키는게 어떨지 하구요~. 결합상품이 있드라구요.
12. 추억만이
'11.3.28 11:33 PM (118.36.xxx.143)에그와 아이패드의 결합은 좋은 선택입니다. :)
13. 은석형맘
'11.3.28 11:40 PM (113.199.xxx.70)간만에 타로...어떠신지요.............
14. 추억만이
'11.3.28 11:42 PM (118.36.xxx.143)0
15. 에그..
'11.3.28 11:43 PM (61.105.xxx.15)아이패드도 좋고 맥북에어도 좋고....
갤탭에 아이패드도 좋고 맥북에어도 좋고....
이젠 애들도 안 가지고 노는 아이패드와 갤탭...ㅠ.ㅠ.16. 추억만이
'11.3.28 11:45 PM (118.36.xxx.143)갤탭8.9 와 갤탭10.1, 아이패드2가 기다리고 있습니다...응?
17. 갤탭이랑
'11.3.28 11:49 PM (61.105.xxx.15)아이패드랑 둘 다 써보니 갤탭 8.9와 10.1이 과연 메리트가 있을지 싶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들고 보긴 갤탭 7인치가 딱이긴 하더라구요..
하얀 아이패드가 갖고 싶긴 한데 또 사면 남편한테 쫓겨날 것 같아서...^^;;
게다가 지름신이 아이맥도 몰고 와서.....ㅠ.ㅠ
허벅지를 찌르고 있습니다.. 참아야 하느니라.....18. ㅇ
'11.3.28 11:52 PM (125.186.xxx.168)그니깐 스마트폰을 안쓰고 일반폰 쓰면서 에그와 아이패드를 써도..스마트폰이 아쉽지 않다는 말씀이신거죵?^^;;; 일단 에그를쓰면, 아이팟, 넷북, 놋북 다 쓸수 있잖아요^^.
19. 추억만이
'11.3.28 11:53 PM (118.36.xxx.143)아이맥은 이미 사용중인데 지르면 좋아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들고다녀보면 아이패드가 진리입니다.
갤탭 보면...풋 ... 하고 웃을 수 있어요20. 음..
'11.3.28 11:53 PM (61.105.xxx.15)그래도 스마트폰은 아쉬우실 거에요..^^
다 자기 역할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냥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사시고 아이폰 핫스팟으로 아이패드를 쓰시는 겁니다..21. 집 밖으로 나가는
'11.3.28 11:55 PM (61.105.xxx.15)날은 맥북에어를 들고 다녀서..
아이패드 까지 넣으면 몸살나요..^^;;
맥북이랑 아이패드도 같이 들고 다니던 날도 있었지만..
사람이 점점 간사해지는데...
요샌 갤탭만 더 넣어도 무거워요..22. ㅇ
'11.3.28 11:55 PM (125.186.xxx.168)아 ㅠ.ㅠ 그럴까봐 걱정이었어요. 2년 아이패드 계약해놓고 스마트폰이 아쉬울까봐 ㅠㅜ...~
23. 요건또
'11.3.29 12:04 AM (182.211.xxx.203)추억만이님, 부인께서 좌훈기 혹시 써보셨나요? 아기 낳고 보통 많이들 쓰는데...
누가 물어봐서, 제가 알아보고 이야기해준다고 했습니다.
은석형맘님은 요즘 많이 바쁘세요? 통 뵐 수가 없네요. 흙.24. 요건또
'11.3.29 12:06 AM (182.211.xxx.203)벤타 사셨나보군요.
우리 집 벤타는 닦기 귀찮다는 이유로 자주 안 틀어줬었는데.. 생각 난 김에 오늘 틀어야겠습니다.25. 음..
'11.3.29 12:09 AM (61.105.xxx.15)벤타 살 때 아저씨가 안 닦아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압소바도 안 넣어요..
대신 집에 습기가 많아서 안 틀었는데 생각난 김에 저도 틀어볼까요??26. 은석형맘
'11.3.29 12:11 AM (113.199.xxx.70)요건또님 올만이예요~~~~~~~~~~~^^*
학기초라 무지 바쁘네요.
잘 지내시냐고 묻기엔...상황이 촘 그렇네요.........ㅠ.ㅠ27. 요건또
'11.3.29 12:12 AM (182.211.xxx.203)음님..., 벤타를 안 닦아도 된다고 했다고요? 안 닦으면 그 먼자들은 다 어떻게 하나요.. 닦아주셔야하는데...
28. 요건또
'11.3.29 12:15 AM (182.211.xxx.203)은석형맘/
저는 당연히 못지냈죠.
원전 폐인 생활에 천식이 도져 악몽같은 한 달을 보냈었습니다.
정말 한 시각, 한 시각이 걱정입니다. 더 큰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중입니다.
헌데,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일본 정부의 거짓말과 은폐공작입니다. 지금 얼마나 심각한 정도인지 정확하게 알 도리가 없으니까요.29. 은석형맘
'11.3.29 12:18 AM (113.199.xxx.70)일본의 거짓과 은폐에 덩달아 문제없음을 반복하던 벙커에 든 그들때문에 더 걱정입니다.
이 와중에 아이들 학교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정신없답니다.30. 추억만이
'11.3.29 12:17 PM (221.139.xxx.41)요건또님, 집에서는 잘 사용 했습니다만 . 산후조리원에 있어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