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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장사꾼블로거분
내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ㅋㅋㅋㅋㅋ
전엔 주먹밥에 선식을 찍었다~시럽을 찍었다~하더니
맛탕에 오렌지칠갑을 하는걸보니...ㅋㅋ
1. .
'11.3.28 6:39 PM (121.135.xxx.123)블로그제목이 음식은행이네요..돈만 있음 다 살수 있는덴가 보네요^^
2. ...
'11.3.28 6:44 PM (180.64.xxx.147)고구마일 수도 있고 물엿일 수도 있을 거 같으나
그냥 순수하게 올린 것일 수도 있다고 믿어봅니다.3. ..
'11.3.28 6:51 PM (121.190.xxx.113)저도 그냥 순수하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4. ...
'11.3.28 6:54 PM (121.133.xxx.163)뒤통수 맞을땐 맞더라도 너무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좋은것같아요. 저도 시럽찍어먹는 주먹밥은 좀 짜증났지만.. 이번엔 레시피랑 과정도 올리고 그러셨던데요. 나중에 또 이상한낌새있으면 그떄 욕해도 늦지 않쟎아요.. 미리부터 비웃고 욕하는건 좀..
5. ..
'11.3.28 7:01 PM (116.39.xxx.119)요즘 키톡을 저런식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씁쓸해요.
헌데 저 오뤤지고구마맛탕 정말 맛없어보인다능.6. ..
'11.3.28 7:43 PM (218.39.xxx.117)다른 거 몰라도 한 성격 하실 분 같긴 해요^^;
7. 근데
'11.3.28 7:44 PM (118.38.xxx.81)다른 블로거분들보다 이 분은 82분들의 리플에 대한 대응이 정말 허걱 스러워서...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좋게 리플 다신 분들에게
그럼 제 블로그 와서 공구 참여 하지 마세요! 이런 리플...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 분은 앞으로 블로그 링크 안 하신다고 하셔도 계속 싫을 듯 해요...8. 참
'11.3.28 7:53 PM (121.55.xxx.16)보통분 아니신듯....
전혀 순수하게 보이지 않아요.
대놓고 뻗띵기는 ...9. 그냥
'11.3.28 8:10 PM (122.36.xxx.11)순수하게 봐 줄 분이 아니었어요
장사속으로 82에 오는 사람들은 막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더 오래 오래 82가 지속되지요
그 불로그는 정말 아니예요10. 정말~
'11.3.28 8:36 PM (125.178.xxx.198)막나가는 분 같아요. 좀 뻔뻔한 느낌도 들구요..저번에 달린 안좋은 댓글들 다 읽어 보았을 텐데..
느그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난 또 올린다는 필이 강하게 들어요ㅜ.ㅜ
반성은 커녕 또 저런식으로 올리는 거 보면 순수한 분 같지는 않아요11. 저도...
'11.3.28 8:41 PM (122.32.xxx.10)그 분이 댓글 다시는 거 보고 허걱 스러워서 올린 음식까지도 좋게 안 보여요.
그렇다고 다른 분이 댓글을 이상하게 다신 것도 아니었는데, 완전 면박주듯 답변을...
대놓고 저렇게 하는 분들은 키톡에 좀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12. .
'11.3.29 10:13 AM (211.209.xxx.37)아주 공구 메뉴가 따로 있는거에 놀랐어요.
그런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키톡에 올 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