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떼레비 없앤지가 근 8년정도 되가는데
집에서는 그다지 보고싶다는 느낌이 안드는데
혹 나가서 다른집에 가거나 음식점에 가서
켜져 있으면 바로 몰입을 하게 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것이 떼레비더군요...
82에서도 여전히 떼레비의 위력이 맹위를 떨치고 있군요...
현재 많이 읽은글에서 하나 빼고
모두 나가수나 드라마얘기...
중독이 담배보다 더 강한 것이 떼레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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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역시 떼레비의 힘이라니...많이 읽은 글에 하나빼고 모두...
떼레비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1-03-28 17:58:48
IP : 211.236.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3.28 5:59 PM (119.69.xxx.22)그니깐요. 나가수 안보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2. ..
'11.3.28 6:01 PM (1.225.xxx.123)대화에 안쳐지려고 나가수도 보고, 위탄도 보고, 로열패미리도 봤습니다. ㅋ
3. ㅁ
'11.3.28 6:04 PM (175.117.xxx.99)나가수는 정말 오버 같아요.
그 떼레비 회사 스텝 전부가 컴에 매달려 마케팅한다는 느낌이야요.
그게 뭐길래? ㅎ4. r
'11.3.28 6:06 PM (121.174.xxx.177)내말이...
5. 떼레비
'11.3.28 6:08 PM (211.236.xxx.248)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물론 가수들이야 대부분 들어본 가수들이고 가창력이 되는 가수이기는 하지요...
6. 떼레비
'11.3.28 6:11 PM (211.236.xxx.248)저도 인터넷과 싸우는 중입니다...하루 2시간 이내로 줄여야합니다...
7. ㅇ_ㅇ
'11.3.28 6:14 PM (124.5.xxx.166)떼레비는 포기해도 인떠넷을 절대 포기 못합니닷
8. ㅁ
'11.3.28 6:16 PM (175.117.xxx.99)눈 똥그랗게 뜨신 윗님. 포기하지 마시와요. 사는 재미가 없어요 포기함. ㅋㅋ
9. 방사능 비상 ㅠㅠ
'11.3.28 6:16 PM (125.142.xxx.229)지금 나가수 얘기 할 상황 아닌듯..............
10. ;;
'11.3.28 6:44 PM (121.151.xxx.56)씁쓸합니다.
11. 오바 쫌 보태서
'11.3.28 6:46 PM (119.71.xxx.154)나가수는 제목만 봐도 멀미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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