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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형부한테 폭행당했다는 글보고, 저희 할머니
가정폭력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1-03-27 14:15:59
IP : 222.235.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7 2:21 PM (211.196.xxx.143)원글님 말이 정말 옳은 말씀!
참을게 따로 있지요.2. 자유와행복은
'11.3.27 2:31 PM (125.142.xxx.139)그냥 어디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쟁취해야 합니다! 할머니 멋쟁이시네요.
3. ㅅㄱ
'11.3.27 3:17 PM (71.108.xxx.186)처제, 제수... 진짜 내외해야 하는 사이인데....
10살 년하의 처제에게 결혼후 20년 동안 반말하는 것도 들어 본 적이 없다능...
시집가는 딸에게 이것과 관련하여 해주고 싶은말.
잘 살려는 노력과 폭력이나 모욕을 참는 것은 다른 것이다.
아니다라고 결론나면 너의 결론 존중할 것이다. 돌아오면, 좋은 옷은 몰라도 네 밥은 평생 먹여 줄 형편된다.4. 딸부잣집?
'11.3.27 4:30 PM (211.176.xxx.184)남자 형제들이 없어선지
독립적이고 대부분 강합니다,
무슨 ...5. 현명
'11.3.27 9:38 PM (218.232.xxx.156)하신 할머님 입니다.
참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것.
참아주고, 덮어줘야 할때 분별을 잘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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