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이거 마더,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다,,
오늘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1-03-26 16:26:50
IP : 121.138.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1.3.26 4:27 PM (121.138.xxx.4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6/4911451.html?cloc=olink|a...
2. 결국은
'11.3.26 4:33 PM (116.37.xxx.138)아이의 성향대로 된다는 이야기네요.. 부모가 무서워도 따라주는애가 있는방면 반항하는 아이는 아이한테 맞추어야한다는...
3. 좀 불편했던책
'11.3.26 8:19 PM (125.142.xxx.200)둘째 딸 루루가 잇어 다행이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
그렇게 엄격한 부모 밑에서 성공하고 극복하는 자식도 있겠지만....
도태되고 상처입는 자식도 잇다는 것.......4. 부작용
'11.3.27 1:28 AM (218.38.xxx.109)자식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며 그런애들 정말 중요한 시기에
공부손 놔버리는 경우 많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게 아니죠.
하긴 인도애들은 공개수업 중에도 자기자식이 틀리면
뒤에있던 엄마가 좇아가서 따귀를 올린대요.
그래도 누구하나 뭐라 안 한다네요. 문화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애들이 쥐잡듯이 잡는다고 얼마나 따라와줄까요.
분신자살기도한 전교1등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