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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초딩들 단속 좀 시킵시다.
1. ....
'11.3.26 5:17 PM (110.10.xxx.176)그런 부모들은 이런 글 보지도 않아요. 혹 보더라도 내가 왜? 귀찮게스리...ㅋ 혹은 너도 애키워봐라~ 하고 넘길걸요. 그부모의 그자식이거든요.
애니까 자제가 안되는 것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럼 애니까 어른들이 야단칠 수 있는 권리도 주었으면 좋겠어요. 허나 한소리 하면 어디 남의 자식한테!!!! 하면서 죽자사자 덤벼들겠죠?2. 매리야~
'11.3.26 5:21 PM (118.36.xxx.178)젊고 이쁜 내가 이긴거야, 속으로 생각하면서 집으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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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ㅎㅎ
오랜만에 오셨군요? ㅋ3. ^^
'11.3.26 5:35 PM (218.50.xxx.182)예배시간에 떠들어서
성당 뒤뜰에서 엉덩이나 종아리 단련(!)을 한 덕에 젊고 이쁘게 자라나신거 아닐까하는 추측..^^
내 자식이 귀하고 이쁘면 예의를 가르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버릇없는 혹은 산만해 실수를 한 자식을 대신해 깍뜻하게 사과했더라면
그 귀하고 이쁠 남의 자식은 공공장소에 대한 예의를 배웠을것이고,
결례를 했을 때는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까지 배울 수 있었을텐데요...안타깝네요.
그냥 원글님이 젊고 이쁜것으로 마무리 될 수 밖에 없어서 또 안타깝다는..^^
주말 잘~ 보내세요~~4. ^^
'11.3.26 5:35 PM (218.50.xxx.182)깍뜻->깍듯
5. ,
'11.3.26 5:49 PM (121.100.xxx.180)어후 정말 무식한 엄마들 많아요...아기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은데...정말 경기 나겠어요..애들 뛰어다니고 난동 피우는거 정말 싫거든요..
애 울면서 보채는거 보면 진짜 콱 쥐어박고 싶어요...정말 싫어요.6. 일본이
'11.3.26 6:09 PM (203.170.xxx.243)싫다해도
어려서부터 남에게 폐끼치지 않는 교육하는거
그거는 꼭 배워야 한다고 봐요7. ,
'11.3.26 7:32 PM (110.14.xxx.164)어릴때 교육이 안되면 커선 더 힘들어요
우리나라 애들이 유난히 시끄러운건 사실이에요
서넛만 모이면 뛰더군요8. 가로수
'11.3.26 7:51 PM (221.148.xxx.130)근데 본질에서 빗겨난 말이긴 하지만 성당에서는 예배가 아니라 미사를 드리지요
그리고 미사때 떠들었다고 뒷뜰에서 나뭇가지로 엉덩이나 종아리맞는거
성당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인데...9. 응삼이
'11.3.26 8:17 PM (118.46.xxx.28)제발...병원,식당에서좀 안그랬음 해요 ....
10. .
'11.3.27 10:00 AM (115.41.xxx.221)4,5살 꼬마때 귀엽다고(?) 생각해서 내버려두면 커서 그리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