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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씨 팀 후로는 맥이 많이 빠졌는데 오늘은 김윤아씨 노래 부를거 기대되네요

오늘 위대한 탄생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1-03-25 17:03:38
가수 지망생들도 김태원씨 팀원들이 제일 나은것 같고요.
그때 매우 감동적이었는데 그 후 멘토들이나 팀원들이나 재미가 많이 없어졌어요.
이번에 김윤아씨를 약간 알게되고 노래부르는것을 보게 될 기대가 생겨요.
IP : 121.160.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25 5:04 PM (183.98.xxx.190)

    신승훈조에 기대를!^^

  • 2. D
    '11.3.25 5:48 PM (210.249.xxx.162)

    전 김윤아 안티에 가까웠는데
    지난주 보면서... 좋아지더라구요..

    장점이 많은 보컬리스트. 멘토하는 모습도 부드러운 카리스마 있구요

  • 3. 저도
    '11.3.25 5:53 PM (203.142.xxx.231)

    김태원씨 조를 재밌게 보긴했는데요. 너무 비장해서(?) 자꾸 보고 싶진않더라구요. 기분좋게 가볍게. 그러나 감동적으로 그렇게 보고 싶고 오늘 김윤아씨 조 기대합니다.

  • 4. ^^
    '11.3.25 6:39 PM (119.207.xxx.31)

    방시혁씨랑 이은미씨 조 보면서 조금 맥빠진 감이 있었는데, (김태원씨 조 방송이 워낙 좋았죠)
    오늘 김윤아씨랑 신승훈씨 조는 기대되요.
    예고편에 김윤아씨 공연하던데 그것도 볼만할 것 같고..
    백새은씨 무대도 기대되구요.

  • 5. 공포의 외인구단
    '11.3.25 6:43 PM (211.107.xxx.96)

    공포의 외인구단 편은 숨도 안쉬고 언제 끝났는 지 모르게 몰입해서 보았네요. 빨리 4월 생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6. 자뻑공주
    '11.3.25 7:08 PM (61.82.xxx.79)

    김윤아...자기 노래는 폼나게 잘 부르던데 멘토 역할을 하나고 가식적으로 예쁘게만 보이려는거같던데 보는눈이 각각이군요 이은미는 열심히 가르쳐주려고 노력하는 진실한 모습을 느껴서 전엔 별로였는데 좋아졌구요
    4명에게 다 자기혼자 어울릴 곡을 각각 나눠주고 부르라니 김빠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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