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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일만에 씻었어요 ~

깨끗한 여자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1-03-25 11:13:12

거의 72시간만에 샤워하고 머리감았네요 ㅋㅋ
상쾌하네요~

물론 세수하고 이닦기는 그동안도 아침저녁으로 했어요 ~

IP : 122.32.xxx.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3.25 11:14 AM (221.139.xxx.41)

    마눌님 10일만에 머리 감았습니다.

    양호하네요...응?

  • 2. 저도요
    '11.3.25 11:14 AM (122.34.xxx.188)

    기침때문에 못하다.............
    등짝에 날개생겼나했어요

  • 3. 깨끗한 여자
    '11.3.25 11:15 AM (122.32.xxx.30)

    전 귀찮아서 버티다가...이제 자신있게 외출할 수 있겠어요 ㅋㅋ

  • 4. 가카
    '11.3.25 11:15 AM (174.114.xxx.130)

    경하드리옵니다.

  • 5. ...
    '11.3.25 11:15 AM (58.239.xxx.75)

    휴가때의 제모습이군요....ㅋ

  • 6. 쓸개코
    '11.3.25 11:18 AM (122.36.xxx.13)

    저도 집에서 일하느라 3일동안 3갈래 떡진머리 유지한적 있어요.
    씻으니 상쾌하시죠?^^

  • 7. 겨울
    '11.3.25 11:19 AM (183.96.xxx.98)

    저는 세수도 삼일만에 하는 적도 많아요.. ㅡ.,ㅡ

  • 8. 님을 보니
    '11.3.25 11:23 AM (218.50.xxx.182)

    위로가 되네요.
    저만 드러운 뇨자로 알고 자책했는데..
    이젠 저도 활발하게 생활하겠습니다.&^^

  • 9. ,,
    '11.3.25 11:23 AM (124.53.xxx.11)

    추억만이님^^
    아기는 모유잘먹고 잘크있죠?^^

  • 10. 깨끗한 여자
    '11.3.25 11:32 AM (122.32.xxx.30)

    218님 그럼요..당당하게 살아도 됩니다.
    전 어제는 샤워는 안 했어도 집앞에 네일샵에 가서 네일도 하고 왔어요 ^^
    물도 아끼고 얼마나 조아요 ㅋㅋ

  • 11.
    '11.3.25 11:46 AM (111.118.xxx.248)

    저도 알아요. 지금 원글님 상큼한 기분...

    언젠가 저도 이런 기분 같이 나누고파 글 올릴까말까올릴까말까 백만번 생각하다가 드러운 뇨자라고 낙인 찍힐까봐 그만 뒀는데, 원글님은 용기까지 갖추셨네요.
    퍽 괜찮은 분인 듯...

    저 이제 사흘을 향해 달려가는데, 나흘 찍고 숙제할까봐요...

  • 12. &
    '11.3.25 11:58 AM (218.55.xxx.198)

    님들.. 다 저보다 한수 아래시군요...핫 핫 핫....
    전 일주일동안 머리 않감은적도 있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씻기가 싫을 때가 있습니다...

  • 13. kyo
    '11.3.25 12:11 PM (182.172.xxx.19)

    하하하
    전 27일동안 안 감은적 있습니다.

  • 14.
    '11.3.25 12:38 PM (175.124.xxx.156)

    27일님. 혹시 무너진 건물 밑에서 생존하셨던 그분 아니심? ㅋㅋㅋ

  • 15. &
    '11.3.25 3:29 PM (218.55.xxx.198)

    졌습니다...kyo님...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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