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이시간에 잔다는건 나에겐 있을수없는일..
요즘엔 11시 넘기기가 힘들어요.
나이가 들면 초저녁잠이 많아진다는말은 믿지않아요.
애 둘키우느라 녹초가 되어 그런다고 굳게 믿을래요.(작년에도 애들은 키웠는데...한두시에잤잖아...)
어깨에 담이 들어서 넘 힘드네요.
오늘은 일찍 자러갑니다.
여러분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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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자러갑니다...
zzzzz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1-03-24 21:30:45
IP : 112.150.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3.24 9:31 PM (110.10.xxx.9)졸린데 로열패밀리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2. ㅇㅇ
'11.3.24 9:31 PM (122.32.xxx.30)안녕히 주무세요~
전 울아들이 올빼미라 ㅠㅠ3. ,,,
'11.3.24 9:33 PM (59.21.xxx.29)안녕히 주무셔요...
방금 아이들 재워놓고 이제 저만의 시간이 돌아왔어요..
이제 행복시작~4. ..
'11.3.24 9:33 PM (1.225.xxx.123)네, 코~~~잘자요.
5. ..
'11.3.24 9:35 PM (211.215.xxx.236)다들 넘 웃겨요 ^^;;
6. zzzzz
'11.3.24 9:38 PM (112.150.xxx.92)하아...82가 걱정이돼서 잘수가 있어야지요.
남은님들이 잘 지켜주실거요?7. ㅇㅇ
'11.3.24 9:43 PM (122.32.xxx.30)제가 82랑 놀아줄게요.
님은 어여 코 주무세요~8. zzzzz
'11.3.24 9:45 PM (112.150.xxx.92)휴우,,다행이네요. 그럼 전 자러갈게요. 님들 좋은밤~~
9. ...
'11.3.24 10:14 PM (175.213.xxx.61)저두 잘려구 침대누웠는데요
아이폰으로 라됴들음서 82하구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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