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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일제에 의해 생체실험.. 조영남*새ㄲ
일제에 의해 생체실험 당하시고 돌아가신 것 아시나요?
바닷물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보려고
주기적으로 바닷물을 주사기로..
몇년전 티비프로그램에서 나왔습니다.
조영남, KBS 일본돕기 콘서트에서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불렀답니다.
노래 부르는 놈이나 그걸 내비두는 KBS나 정말 아휴
욕을 바가지로 쓰고 싶은데 82는 욕이 안되는군요..
1. ...
'11.3.24 5:15 PM (211.44.xxx.91)개념이 정말 없군요..원래 싫어했지만 더더욱 싫어집니다
2. ..
'11.3.24 5:17 PM (119.192.xxx.164)나이먹으면 사리분별하고 고개도숙여야 하건만...지잘난맛에 개념없이...
3. 윤형주가,,,
'11.3.24 5:19 PM (121.144.xxx.14)쎄시봉때,,,,, 윤형주가 무시할만 하것슴다,,,,,
조영남 서시가 검색어에 올라 왔더니,,,,이런 일이 있었군요,,,,,4. 이걸 어떻게
'11.3.24 5:20 PM (180.66.xxx.40)해석해야 할지..
우리는 너희를 용서했다.?? 흠..... 럭비공이 튀어도 너무 튄것 같네요...ㅋ5. 진짜
'11.3.24 5:26 PM (117.53.xxx.8)욕나오네요.
나이먹고 왜그러고 사는지..6. 지진이
'11.3.24 5:28 PM (175.211.xxx.222)일보인에게 무언가 생각할 시간을 주길 바랬는데... 원전에 대한 정보를 저토록 숨기는 걸 보니 아직 멀었습니다. 과거는 둘째 치고 지금 하는 꼬라지가 일본은 이미 틀렸습니다. 용서는 커녕 참으로 알 수 없는 나라입니다.
7. 무언
'11.3.24 5:47 PM (221.133.xxx.140)정말 욕하고 싶다...
아는 욕도 별로 없는데...
일본돕기 콘서트라~ 헐~
참 발 빠르구나.....8. 아니...
'11.3.24 5:50 PM (1.225.xxx.122)근데 왜 일본 돕기 성금모금은 계속하는 거지???
미친*ㅈㄹ하고 자빠진 거 맞죠?9. ㄴㅇ
'11.3.24 5:52 PM (125.131.xxx.19)알아요,,원글님..그래서 더 슬프죠...20대에 감옥 들어갔는데 죽었잖아요...십자가,,, 젤 좋아하는 시...살았더라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남겼을까요....
10. 아!
'11.3.24 6:21 PM (112.201.xxx.124)윤동주 시인때문에 로그인 하게 만드는 군요.
저도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잘 압니다.
힘든 감옥살이와 생체실험에서도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계셨을까요.
감옥창문으로 보이는 별들을 보며 죽어갔을 젊은 시인을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파요.
정말 그런것 생각하면 일본 너무 나빠요.11. 정말
'11.3.24 6:26 PM (125.187.xxx.194)무개념이란 말밖엔...
12. 으이구
'11.3.24 7:16 PM (125.187.xxx.204)전에 쎄시봉때 조영남이 잘난척 하며 서시 불렀을때요
윤동주님이 윤형주씨 6촌형님 이라고 들었어요
윤형주씨 아버지가 윤동주님의 시에는 절대 어떤 곡도 붙이지 못하게 하셔서
윤형주씨도 아름다운 싯귀들을 노래로 안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런 소리를 듣고도 조영남은 그자리에서 서시를 불렀군요.
그날 서시도 가사가 틀려서 윤형주씨한테 면박 당하던데13. 그러는
'11.3.24 7:39 PM (183.100.xxx.68)그러는 윤형주는 뭐나 알고 한나라당 지지 4대강 지지하고 다니는지 원......................
14. 조영남이며
'11.3.24 9:03 PM (123.214.xxx.114)윤형주며 모두 개독입니다.
이러니 개독이 욕을 먹죠.
거기다 사생활면에서도 그렇고 아무튼 할말은 많지만 소문이니까 이쯤해두죠.